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탐방/‘은혜노인주간보호센터’ 대표 윤기석 장로 “혼자의 힘으로 감당하기 힘든 일에 뜻이 같은 이들의 후원을 받아 조금이나마 도울 길이 있어 감사할 따름이며 나이 들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일은 나눔과 봉사라고 생각된다. 나눔은 행복의 전파이며 혼자가 아닌 함께 함으로써, 더 큰 힘이 주어진다. 강지원 변호사와 함께하는 (사)나눔플러스의 부산지역본부장을 맡아 현재 131번째 나눔과 봉사, 섬김을 실천했는데, 이는 저의 사업인 노인주간보호센터를 통해 행복의 가치를 더욱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은혜노인주간보호센터와 은혜노인(재가)복지센터 대표 윤기석 장로가 어르신을 섬기고 나눔 탐방 | 교회복음신문 | 2018-03-27 16:10 교회탐방/순복음세움교회(담임 정기영 목사) “20년 전 순복음금정교회 부목사 시절 교회후배목사 부친 소천으로 문상 갔다 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추풍령에서 돌을 가득 실은 15톤 트럭이 운전자의 졸음운전으로 우리가 타고 있던 봉고차를 뒤에서 덮친 것입니다. 다행히 큰 인명사고는 없었지만 여교역자가 눈이 터지는 등 조수석에 앉아 있던 저는 앞 유리가 부서질 정도로 심한 충돌로 머리를 크게 다쳐, 두 달 동안은 씹지도 못해, 회복하는데 1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교회임지가 없었던 저는 하나님께 기도로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죠. 제 곁에는 기도의 동역자들이 10여 명 탐방 | 교회복음신문 | 2018-03-26 16:23 인터뷰 / 사목제도 둔 (주)쿨스 대표이사 김효열 장로 ‘기독교 정신 지속 유지’ 실천, 영적 관리자 필요성 느껴 '사목제도' 대하교회서 30년 넘게 섬겨오던 원로목사 아들을 사목으로 청빙 1990년대 후반, 불어 닥친 IMF 여파로 직장 내 기독신우회(선교회)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현재는 ‘사목제도’와 ‘직장기독신우회’를 찾아보기란 그리 쉽지 않다. 대기업이라 할 수 있는 E그룹, S사, SC사 등이 한때는 사목제도를 두고 복음전도 아래 점심시간을 이용한 기독인들이 모여 예배를 드리기도 했다. 경제위기와 맞물려 사목제도 폐지, 나아가 녹록치 않을 만큼 ‘끼리 모임’이라는 탐방 | 교회복음신문 | 2018-01-30 10:56 창간특집 / 최재영 목사의 방북 교회탐방기① 창간특집 최재영 목사의 방북 교회탐방기①戰후 북한 최초의 공식 예배당 ‘평양 봉수교회’를 가다봉수교회당 십자가 탑 해체사건 통해 본 북한사회 이해 최재영 목사는 미국에서 북한사역과 통일운동사역을 병행하는 Social Movement Group NK VISIO 2020을 설립하여 종교, 역사, 언론, 경제 등 4개 분야의 교류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대북지원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특히 단절된 남북이 복음으로 소통하며 통합되도록 남북을 셔틀 왕래하며 오작교역할과 민족화해와 협력, 공조가 이뤄지는데 힘쓰고 있으며 최신 북한 탐방 | 김성원 선임기자 | 2017-12-24 08:12 탐방 / ‘행복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비전위드 탐방 / ‘행복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비전위드다양한 체험⦁신나는 삶, 다음세대들의 꿈과 비전실현 ‘행복 플랫폼’ ‘행복한 다음세대를 세우는’ 사역에 ‘꿈이 있는 곳’, ‘행복이 있는 곳’, ‘미래가 있는 곳’을 만들어가는 비전위드(이사장 김성은 목사)가 창립 5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가졌다.이날, 눈에 돋보인 기념행사로는 강지원 변호사와 감영란 전 대법관을 초청한 ‘비전위드와 함께 비전을 말하다’라는 주제의 토크콘서트였다. 토크콘서트에 앞서 이사장 김성은 목사의 인사말, 교장 임은택 목사의 경과보고 등이 탐방 | 김성원 선임기자 | 2017-12-22 15:25 성장의 동력, 예배중심의 토양 위에 지역민을 섬기는 순복음한성교회 교회탐방/순복음한성교회성장의 동력, 예배중심의 토양 위에 지역민을 섬기는 공동체 인터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총회장 함동근 목사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순복음한성교회(담임 함동근 목사). 교회 주변을 둘러봐도 주택이라곤 찾기 힘들만큼 아파트 숲으로 우거져 있다. 상가건물조차 쉽사리 눈에 띄지 않는다. 그래서인지 교회 수가 적어 보인다. 인근 1만세대가 거주하고 있는 도로변 중심에는 유난히 십자가 종탑을 높게 드리운 예배당과 비전센터가 나란히 도봉산 자락을 주시하며 빛과 소금, 평안과 안식의 예배처소로 지역민을 품는 자태를 탐방 | 백용기 기자 | 2017-12-15 12:06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