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 "자유민주 수호" 연대출범식
전국 최대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 "자유민주 수호" 연대출범식
  • 기하성뉴스
  • 승인 2022.02.28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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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존엄성, 신앙⦁종교의 존엄성
자유 민주주의 등 핵심 가치 지킨다
전국 270여 단체 참가 보수 최대 단체
김건희 고모 등단, "신천지 사실무근"주장
전국 최대 보수단체인 '한국보수시민단체와 전국기독교총연합(이하, 보기총)가 지난 21일(월)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연대출범식을 가졌다.
전국 최대 보수단체인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이하, 보기총)이 지난 21일(월)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연대출범식을 가졌다.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이하, 보기총)이 지난 21() 해운대 그린나래호텔에서 연대출범식을 갖고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동성애 및 차별금지법과 평등법 등 기독교 악법 제정을 강력히 반대해 나가겠다고 천명했다.

전국 270여 단체가 참여한 연대 출범식에는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 국가라는 기틀 아래 범보수시민단체가 총망라하여 기독교단체와 손을 잡고 개인의 존엄성, 신앙종교의 존엄성, 자유 민주주의 등 핵심 가치를 지키고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초대 공동대표회장에 선출된 이억주 목사(대석교회 담임/전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초대 공동대표회장에 선출된 이억주 목사(대석교회 담임/전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실무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에는 임영문 목사(평화교회)가 선출됐다.
실무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에는 임영문 목사(평화교회)가 선출됐다.

이날, 초대 공동대표회장에는 이억주 목사(대석교회 담임/전 한국교회언론회 대표)와 김재수 대표(선거법개정위원장), 그리고 실무를 이끌어갈 상임위원장에는 임영문 목사(평화교회)가 각각 선출됐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현국 목사(윤화교회)의 설교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현국 목사(윤화교회)의 설교
청주기독교총연합회 곽종원 목사의 축도
청주기독교총연합회 곽종원 목사의 축도

또 창립선언문 발표와 자유민주주의와 관련한 다양한 안을 담은 11대 강령이 선포됐으며 특히 기독교시민단체보수단체 등 3개 단체 대표들이 등단, 연대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연대사가 있었다.

사무총장 홍호수 박사((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의 2부 사회
사무총장 홍호수 박사((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의 2부 사회

 

백종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의 축사
백종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의 축사
박수영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남구갑)의 축사
박수영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남구갑)의 축사
송종환 목사(경기도 31개 시군도민 연합대표회장)의 축사
송종환 목사(경기도 31개 시군도민 연합대표회장)의 축사
신재영 목사(경북기독교총연합 회장)
신재영 목사(경북기독교총연합 회장)의 축사
이상민 목사(대한기독교장로연합회 공동회장)의 축사
이상민 목사(대한기독교장로연합회 공동회장)의 축사

이 자리에서 특별강사로 초청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 고모인 기하성(여의도) 총회 소속 김해섭 목사(로뎀교회)가 등단, “그간 윤 후보 부부에게 제기된 무속신천지관련 의혹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해 눈길을 끌었다.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사)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사)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의 격려사
원대연 목사(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 상임대표)
원대연 목사(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 상임대표)의 격려사
나영수 목사(자유민국애국시민총연합회 대표)의 격려사
나영수 목사(자유민국애국시민총연합회 대표)의 격려사

이날, 연대 출범식에 앞서 드려진 창립총회는 준비위원장 임영문 목사(평화교회)의 사회로 경남기독교총연합회 직전회장 박종희 목사의 대표기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이현국 목사(윤화교회)진리의 핵심은 자유(8:31-32)’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으며 이어 반동성애기독교시민연대 대표 주요셉 목사의 경과보고/활동계획 보고, 정관보고, 조직안 발표, 대표회장 인준, 임원 인준(운영위원 인준), 임원 인사 등으로 진행됐다.

주요셉 공동대표(한국교회수호결사대)
시민단체 대표로 나선 주요셉 공동대표(한국교회수호결사대)의 연대사
보수단체 대표로 나선 박성현 공동대표(한국교육포럼)의 연대사
보수단체 대표로 나선 박성현 공동대표(한국교육포럼)의 연대사

사무총장 홍호수 박사(()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이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연대출범식은 이억주 목사의 개회선언, 상임위원장 임영문 목사(()전기총연 이사장)의 내빈소개, 전국성시화운동본부 회장 김철민 목사(대전제일교회))의 개회선언, 공동대변인 정선미 변호사(법무법인 다른 사람이 함)의 창립선언문 발표, 11대 강령 선포 등이 있었다.

김해섭 목사(대한기독교하나님의성회 여의도총회/로뎀교회)의 특별강연
김건희 고모 김해섭 목사(대한기독교하나님의성회 여의도총회/로뎀교회)는 이날 특별강연에서 그동안 윤 후보에게 제기된 '신천지 및 무속인'과 관련해서, "전혀 사실 아니다"고 밝혔다.
고형석 대표(자유민주공동체)의 '11대 실천강령을 위한' 특별기도
고형석 대표(자유민주공동체)의 '11대 실천강령을 위한' 특별기도

연대사로는 기독교 대표로 이억주 목사(대석교회/전 한국교회언론회 대표), 시민단체 대표로 주요셉 공동대표(한국교회수호결사대), 보수단체 대표로 박성현 공동대표(한국교육포럼)가 등단해서 연대사를 발표했다.

그레이스 조(뉴아시아오페라단 단장/동명대 객원교수)의 축송
그레이스 조(뉴아시아오페라단 단장/동명대 객원교수)의 축송

 

임원 인사
임원 인사
국민의힘선대위기독인지원본부 본부장 이정화
국민의힘선대위기독인지원본부 본부장 이정화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박정희 부산지부장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 박정희 부산지부장

이어 김해섭 목사(대한기독교하나님의성회 여의도총회/로뎀교회)의 특별강연, 고형석 대표(자유민주공동체)11대 실천강령을 위한 특별기도를 가졌다.

축하의 시간에는 특송에 그레이스 조 단장(뉴아시아오페라단 단장/동명대 객원교수), 축사로는 백종헌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금정구)박수영 국회의원(국민의힘 부산 남구갑)석동현 변호사송종환 목사(경기도 31개 시군도민 연합대표회장)신재영 목사(경북기독교총연합 회장)이상민 목사(대한기독교장로연합회 공동회장)가 차례대로 등단, 보기총 연대출범식을 축하했다.

경기대 조성환 교수
경기대 조성환 교수
김성한 대표
김성한 대표

또 격려사로는 박경배 목사(송촌장로교회/) 한국정직운동본부 대표)원대연 목사(바른가치수호 경남도민연합 상임대표)나영수 목사(자유민국애국시민총연합회 대표)가 전했으며 허은정 대표(생명인권학부모연합/생명인권시민연합)가 활동증언, 한효관 공동대표(자유인권실천국민행동)의 선창으로 이어진 구호제창, 상임위원장 임영문 목사(()전기총연 이사장)의 폐회선언으로 장장 4시간에 걸친 연대출범식이 폐회됐다.

구호제창
구호제창

한편,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의 창립선언문 및 11대 실천강령은 다음과 같다.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t

 

창립선언문

우리의 사랑하는 조국 대한민국은 과거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체제 위기를 겪고 있다.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근간을 위협하는 반()대한민국 세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 똬리를 틀고 있고, 이미 박물관 소장품이어야 했을 공산주의 이념을 맹신하며, 불의와 부정직과 야만스런 통제를 정당화시키고 있다. 이제는 정치인들이 범죄를 저질러도 부끄러워하기는커녕 오히려 당당히 큰소리치며 뻔뻔한 양심을 자랑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권력을 사유화한 독재정권이 도리어 민주주의라는 가면을 쓰고 온갖 불법편법으로 국민을 기만하며 장기 집권을 획책하고 있다.
21세기 소통정보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국제정세의 근본적 변화에 의해 대한민국은 엄청난 기회와 위기의 갈림길에 서게 됐다. 한편으로는 문명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접어들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동아시아 지정학 질서가 근본부터 바뀌기 시작했다. 160년 전 동아시아에 현대문명의 거센 물결이 밀려왔을 때보다 더욱더 근원적인 변화의 물결이 닥치고 있다.
우리가 지향하는 보수주의는 개인 존엄성, 자유, 진실 존중, 시장, 민주주의, 신앙종교에 대한 존중 등 문명의 핵심 가치를 지키고 강화하는 것이다. 개인은 국가 혹은 사회를 엔지니어링하기 위한 부속품이 아니며, 개인을 속박하는 국가 혹은 사회란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개인 존엄성 원칙이며, 개인은 자유롭고 독립적인 존재라는 것이 자유의 원칙이다. 진실이 경멸당하고 핍박받는 상황에서는 개인 존엄성과 자유가 파괴되며, 진실을 소중히 여길 때에만 개인 존엄성과 자유가 꽃피울 수 있다는 것이 진실 존중의 원칙이다. 사유재산과 공정 시장(fair market)이 없다면 개인은 예속민으로 전락한다는 것이 시장의 원칙이다.
또한 실정법에 의한 지배(rule by law)’가 아니라 자연법 정신의 지배(rule of law)’를 지향하는 정치 질서를 만들어 운영해야 한다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이다. 인간은 한편으로는 사회적인 존재(zoon politikon)이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를 넘어선 영적인 존재라는 것이 신앙종교에 대한 존중원칙이다. 우리 보수주의자들은 이같은 문명의 핵심 가치를 매순간, 삶의 모든 측면에 걸쳐 끊임없이 확인하고 옹호하고 강화하는 것을 인생의 궁극적 의미로 삼는다.
위에 언급된 핵심 가치들이 현대문명의 근본 원리가 된 데에는 프로테스탄티즘(기독교)의 역할이 결정적이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종교개혁이라 불리는 프로테스탄티즘 운동은 위에 언급된 핵심 가치들을 현대문명 속에 내장시키는 데 엄청난 기여를 했다. 다행히 우리나라는 기독교 전파 역사가 길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기독교 기반을 갖추고 있는 국가 중 하나이다. 비록 여러 종류의 문제점이 있지만, 사회와 도덕을 뿌리부터 파괴하는 젠더이념과 페미니즘이 이 정도 수준에서나마 제어되고 있는 데에는 기독교의 역할이 절대적이다. 한마디로 우리 기독교는 잠자는 사자이며 아직 기지개를 켜지 않는 거인이다. 이제 우리는 우리나라의 체제 위기를 극복하고 일찍이 상상도 못 했던 엄청난 번영으로 나아가기 위해 보수주의와 기독 정신이 손잡음을 엄숙히 선언한다.
보수주의는 개인 존엄성, 자유, 진실 존중, 시장, 민주주의, 신앙종교에 대한 존중 등 문명의 핵심 가치를 지키고 강화하는 것이며, 기독 정신은 이 핵심 가치를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문명 속에 내장시킨 주역이다. 한마디로 보수주의와 기독 정신은 사회 정치적 영역에 관해, 그 지향하는 가치에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동질적이다.
오늘 우리가 창립하는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 총연합’(보기총)은 바로 이같은 동질성에 기반한다. 그러나 보수주의와 종교의 연대가 반드시 기독교에만 배타적으로 국한되어야 하는 것은 전혀 아니다. 불교, 카톨릭, 혹은 다른 종교에서도 개인 존엄성, 자유, 진실 존중, 시장, 민주주의, 신앙종교에 대한 존중 등 문명의 핵심 가치를 옹호하고 강화하려는 흐름보수주의와 결합하려는 각성과 움직임이 생겨나기를 간절하게 기원한다. “보수주의가 옹호하는 핵심 가치들이 꽃피우는 세상을 만든다라는 목표와 지향은 서로 다른 종교에서도 충분히 공유될 수 있다.
우리는 국제정세의 근본적 변화에 따라 북한 대량학살 전체주의 체제의 붕괴와 자유해방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시점임에도, 인권 말살 3대세습 독재자를 추종하며 자유대한민국 체제를 부정하는 낡은 이념에 사로잡힌 이들이 이 땅에 넘쳐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을 개탄한다. 지난 칠십 년 세월 동안 피땀 흘려 지키고 번영해온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자들을 우리는 반드시 자유정신과 민족의 이름으로 심판할 것이다. 지난 정부의 실정과 국민에 대한 통제탄압으로 위기에 봉착한 대한민국은 진정한 보수주의 가치관과 정신문화를 우뚝 세우면 다시 역사에 미증유적 놀라운 번영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오늘 선언하는 보수주의와 기독정신의 결합이 우리나라의 정신문화와 정치지평에 의미깊은 계기가 되기를 간절하게 기도한다. 우리는 1521년 마틴 루터가 외쳤던 그 부르짖음으로 기도한다. “저 여기 서 있습니다. 저의 행위는 선택이 아니라 소명입니다. 하나님, 도와 주십시오! 아멘.”(Hier stehe ich, ich kann nicht anders. Gott helfe mir, Amen)


11대 실천강령

1. 신앙의 자유, 양심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
2. 태아생명을 존중하는 낙태법 개정안의 조속한 입법을 촉구한다.
3. 코로나 핑계로 종교의 자유를 제한하는 종교탄압 정치방역을 반대하며 상식을 벗어난 방역조치와 국민의 인권과 삶을 위협하는 반인권적 백신패스 추진을 반대한다.
4. 건강한 가정을 파괴하는 도박, 알콜, 마약, 성중독 등 각 중독의 예방과 치유에 앞장선다.
5. 신성한 남녀의 결혼제도와 양성평등의 헌법정신을 파괴하고 남녀갈등만을 부추기는 젠더이념과 페미니즘을 반대한다.
6. 자유민주체제를 위협하고 3,491개 읍면동을 이념편향의 마을로 바꾸려는 주민자치법을 반대한다.
7. 과도한 외국인 지원정책으로 자국민을 역차별하는 잘못된 다문화정책을 반대한다.
8. 가치 공유에 기반한 한미동맹 및 국제협력을 지지하는 한편, 중국에 대한 사대매국을 반대한다.
9. 자유롭고 독립적인 개인을 성장시키는 정신문화와 교육을 지향하는 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대한민국에 대한 수치심건강한 도덕 및 기준의 해체를 세뇌주입하는 병든 풍조를 타파한다.
10. 국민주권이 투명하고 정상적으로 행사될 수 있도록, 공명선거를 위한 시민 참관감시 운동과 선거법 개정 운동을 전개한다.
11. 25백만 북한 동포들에게 인권과 해방, 자유와 복음을 누리게 하는, 자유복음통일을 이룰 대통령이 세워지도록 기도한다.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단체 일동은 20221108대 일간지 전면광고에 실린 내용대로 202239일 제20대 대통령 선거와 61일 지방 선거에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고 태아의 생명을 존중하는 낙태법 개정을 찬성하는 지방자치단체장 및 교육감 후보를 지지함을 공식 선언한다.

아울러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에 가입한 한국교회와 목회자, 그리고 시민단체의 대표들은 본연의 올곧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우리는 한국교회와 시민단체의 연합을 이끌어내어 한국교회의 기도와 애국시민들의 헌신과 피로써 세워진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싸워나갈 것이다.

2022221

한국보수시민단체 및 전국기독교총연합 준비위원회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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