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회 초대방주교회 장로장립⦁권사 임직 거행
인천지방회 초대방주교회 장로장립⦁권사 임직 거행
  • 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1.04.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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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화 장로, “담임목사 목양에 디딤돌 되겠다” 소감
권면⦁축사, 임직패 증정, 축하꽃다발 증정 등 축하잔치
지난 4월4일(주일) 인천지방회(회장 최해건목사) 주관으로 초대방주교회(정치일 목사)의 장로장립 및 권사 임직식이 거행됐다.
지난 4월4일(주일) 인천지방회(회장 최해건목사) 주관으로 초대방주교회(정치일 목사)의 장로장립 및 권사 임직식이 거행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인천지방회 소속 초대방주교회(정치일 목사)의 장로장립 및 권사 임직식이 거행됐다.

지난 4월4일(주일) 인천지방회(회장 최해건목사) 주관으로 거행된 이날, 1부 예배는 총무 김재한 목사의 사회, 회계 정산 목사의 대표기도, 총무 김재한목사, 성경봉독, 회장 최해건 목사의 아가서412~15말씀을 본문으로 ''주님과 함께 비원에서'라는 제목의 말씀선포가 있었다.

이어진 2부 임직식은 회장 최해건 목사 집례로 임직자 및 교우들에게 서약, 안수위원들의 안수, 지방회장 공포 등으로 장로 안수식으로 진행됐다

장로안수식
장로안수식

3부 순서는 기념패 증정 및 축사 권면의 시간을 갖고, 지방회장(최해건 목사)의 장로장립패 및 임직증서 증정, 담임목사(정치일 목사)가 권사 임직증서 및 임직패 증정 등이 이어졌으며 임직을 받은 자들에게 교우들의 축하 꽃다발 증정이 쏟아졌다.

이어서 증경회장 이호혁 목사(은총교회)가 권면, 증경회장 송경호 목사(순복음열방교회)가 축사로 임직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축가에는 초대방주교회 권사회가 축송으로 축하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킨 가운데, 임직자를 대표해서 이용화 장로가 감사인사를 전했으며, 담임목사 광고 후 지방회장 최해건 목사의 축도로 임직식이 성료됐다.

취재/총회 탁미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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