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일)까지, 금련산 갤러리서
오는 16일(일)까지, 금련산 갤러리서
부산기독미술협회 정기전시회
대표작품 “박옥남 작가의 ‘창조이야기, 여운부 작가의 '서예작품'
박상용 작가의 ‘예수십자가의 사랑’” 등 풍성한 성탄 전시회
2018년 제17회 부산기독미술협회 정기전시회가 12월11일(화)~12월16일(일)에 금련산 갤러리(지하철 금련산역 1, 3번출구에 위치)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부산기독미술협회 소속의 명망 있는 유명작가 회원 32명의 작품과 부산미술협회 소속 비회원 11명의 초대작품, 20호 내외의 총 43작품이 전시되어 그 의미가 높다.
부산기독미술협회 박인관 회장은 미술작가들의 귀한 달란트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 지고 특히 믿지 않는 부산미술협회소속 11명의 작가들을 전시회를 통행 전도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그 기쁨을 전달하며 이번 전시회를 우리 작가들이 해야 첫 번째 사명으로 생각하며 잘 준비되어 왔다고 그 취지와 의미를 더했다.
대표 작품으로는 박옥남 작가의 ‘창조이야기’, 여운부 작가의 ‘서예작품’, 박상용 작가의 ‘예수십자가의 사랑’ 등이다.
문의) 박호동(010-8553-8387)
한국기독타임즈/교회복음신문 김다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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