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시화, ‘IYF 해운대 벡스코 월드캠프’ 반대 기자회견 및 1인시위
부산성시화, ‘IYF 해운대 벡스코 월드캠프’ 반대 기자회견 및 1인시위
  •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4.07.10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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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소식 그라시아스합창단 단장 구속기소
김천대 인수, 구원파 교리 합법적 확산 우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7월8일(월) 오전11시 브니엘교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의 사회적 논란을 지적하며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 구원파) 유관 국제청소년연합(IYF)에서 개최하는 ‘월드캠프’(World Camp)해운대 벡스코 반대 및 대관 반대를 위한 1인시위를 벡스코 정문(Gate1) 앞에서 진행할 것이다”며 부산 1,800여 교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7월8일(월) 오전11시 브니엘교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의 사회적 논란을 지적하며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 구원파) 유관 국제청소년연합(IYF)에서 개최하는 ‘월드캠프’(World Camp)해운대 벡스코 반대 및 대관 반대를 위한 1인시위를 벡스코 정문(Gate1) 앞에서 진행할 것이다”며 부산 1,800여 교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이사장 이규현 목사/본부장 박남규 목사) 이단상담소(소장 탁지일 교수)는 한국교회로부터 이단으로 결의된 기쁜소식선교회 소속 대학 동아리 'IYF(국제청소년연합) 해운대 벡스코 월드캠프' 개최와 관련, 반대 기자회견에 이어 1인시위에 나섰다.

지난 78() 오전11시 브니엘교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부산성시화 측은 기쁜소식선교회(대표 박옥수)의 사회적 논란을 지적하며 벡스코 대관 반대 및 해운대 개최 반대를 위한 1인시위를 벡스코 정문(Gate1) 앞에서 진행할 것이다며 부산 1,800여 교회의 관심을 촉구했다.

기쁜소식선교회 IYF 월드캠프의 ‘벡스코 대관 반대’ 및 ‘해운대 개최 반대’를 위해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소장 탁지일 이사장(현대종교)이 벡스코 앞에서 1인 시위에 나섰다.

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 구원파) 유관 국제청소년연합(IYF)에서 주최하는 월드캠프’(World Camp)는 오는 721()부터 28()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자회견에서 기쁜소식선교회는 한국교회가 구원파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로서 다양한 국제 행사를 포교에 활용해 오고 있으며 매년 여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월드캠프가 대표적인 행사다하지만 한국교회의 소극적 대응으로 인해, 구원파 월드캠프는 멈추지 않고 지속적으로 진행돼 구원파 포교의 첨병 역할을 하고 있기에 월드캠프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교회의 관심을 당부했다.

이어 기쁜소식선교회 IYF 월드캠프의 벡스코 대관 반대해운대 개최 반대를 위한 1인시위를 8일부터 벡스코 정문(Gate1) 앞에서 진행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밝혔다.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의 1인 시위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의 1인 시위

최근의 기쁜소식선교회의 사회적 논란 때문인데, 기쁜소식인천교회에서 발생한 여고생 사망 사건에 기쁜소식선교회의 핵심 기관인 그라시아스합창단이 관련되어 있어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기쁜소식선교회의 설립자 박옥수 씨의 딸이자 그라시아스합창단의 단장인 박은숙 씨가 합창단 내의 지속적인 폭언과 폭행 의혹뿐만 아니라, 아동학대살해죄로 구속기소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그라시아스합창단은 월드캠프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온 단체이며, 이번 행사에도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반대 시위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얼마 전 기쁜소식선교회가 기독교사학인 김천대학교를 인수한 일이 발생했다경영난을 이유로 김천대가 한국교회로부터 이단으로 규정한 박옥수 구원파에 학교를 넘겼는데, 기쁜소식선교회 설립자 박옥수 씨가 이사장이며, 딸인 박은숙 씨를 비롯한 구원파 소속 인사들이 이사진에 대거 포진돼 있으며 여기에 신학과까지 설치될 예정으로, 추후 구원파 교리의 합법적인 확산이 우려된다.”고 표명했다.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대외협력단장 김성은 목사의 1인 시위
부산성시화운동본부 대외협력단장 김성은 목사의 1인 시위

끝으로 사회적으로뿐만 아니라, 교회적 차원에서도 논란이 되는 기쁜소식선교회 IYF월드캠프가 올해도 여러 나라의 많은 대학생과 청년들이 참석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벡스코는, 사회적 논란이 되는 기쁜소식선교회 IYF가 주최하는 행사에 대한 대관 재고 요청과 함께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규정되고 최근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기쁜소식선교회 IYF ‘월드캠프행사장으로, 부산의 자랑이고 자긍심인 벡스코와 누리마루가 사용되어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사회와 교계의 관심을 촉구했다.

구원파의 이단성 도표
구원파 이단성 도표

이날, 기자회견에 이어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이단상담소 소장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 대외협력단장 김성은 목사가 벡스코 앞에서 차례대로 1인시위에 나섰다.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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