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제니스치과 정동수 원장, ‘자랑스러운 한국 장애인상 시상식'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더제니스치과 정동수 원장, ‘자랑스러운 한국 장애인상 시상식'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1.12.13 13:52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사회 다양한 공헌 활동 공로 인정
소외계층에 꿈과 희망, 도전 심어줘
더 제니스치과 정동수 원장이 21년 12월 7일(화)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거행된 ‘자랑스러운 한국 장애인상’ 시상식서 특별시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더 제니스치과 정동수 원장이 21년 12월 7일(화)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거행된 ‘자랑스러운 한국 장애인상’ 시상식서 특별시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정동수 원장은?

본지 부회장인 정동수 원장은 사직고등학교를 졸업, 부산대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취득(논문-뉴런 막에서 추출한 총 지질에서 3(9-안트로일록시) 스테아산의 회전 이동성에 미치는 부피바케인 HCI의 영향) 후 하버드대학교 치과대학 (Post doc 과정)에서 공부했다.

1994년 김해 보건소 공중보건의와 시카고 노스웨스턴 임플란트 센터를 거쳐 1998년 정동수 치과를 개원했으며 지난 2013년 해운대 센텀으로 이전, 더제니스치과를 개원했다.

구강악안면 임플란트 학회 이사이며 미국 심미 보철 학회 정회원/미국 수면 치과학회 정회원/한국보철학회 정회원/대한 치과의사 협회원/미국 임플란트 학회 정회원/미국 골융합학회 정회원/미국 대학 구강 임플란트학회 정회원/국제 임플란트 학회 정회원이다.

표창장 수상으로는 국세청 모범 납세자 표창/치과 의료 문화상/보건복지위원회 표창/국회의원 표창/한국을 빛낸 사람들 대상(의료 부분)/한국 사회를 빛낸 대한민국 충효 대상/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무궁화대상 표창/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등이 있다.

정 원장은 지금까지 네오바이오텍 임플란트 임상 연구위원/부산 사직고등학교 총 동창회 회장/오스템 임플란트 연구회 임상 자문위원/보스톤 임플란트 연구회 임상 자문위원/원바디 즉시 임플란트 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해운대 노인 무료 치과 진료/양지 재활원 장애인 진료 봉사 (1994)/부산시 장애인 무료 치과 진료/중국 상하이 의료 봉사/Green doctors 외국인 무료 치과 진료/김해 외국인 무료 진료소 봉사/필리핀 의료 봉사 등 재능기부 봉사와 더불어 코로나 시국 마스크 10,000매 전달 (해운대 구청)/장애인 복지관 컴퓨터 기증 및 후원/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 후원 (2021)/동서대학교(2021) 후원/()가나안교육원 후원/재단법인 코리아 미래 재단 후원 등 최근 들어서만 헤아릴 수 없을 만큼, 기증과 후원에 그리스도의 아름다운 향기를 발하고 있다.

현재 가나안 농군학교(밀양) 이사장/교회복음신문 부회장/해운대 빛 문화 축제 위원회 부회장/독거노인 복지재단 부이사장/세계 청렴 봉사단 단장/부산지방경찰청 상임고문 등을 맡아 섬기고 있으며 더제니스치과를 통해 고신대학교 복음병원/한국 해양 디자인협회/오투클린/예장 브니엘총회/부산광역시 해운대구 구청 저소득층 치과 치료비 지원 사업/대한민국 유권자 총연합/해운대신일교회/나눔과기쁨부산본부/부산디자인단체총엽합회/한국청정공기산업협회건강증진/상당중학교/동서대학교/경성대학교/부산광역시교원단체총연합회/전국공무원노동 조합 부산지역본부 등과 진료 또는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정상원 기자cgnnews@hanmail.net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정동수 원장(부산대교회 장로)은 “수상을 하게 된 것은 기쁜 일이고 감사하지만, 그러나 구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으로써, 크리스천이기에 당연히 나눔을 실천했을 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마6:1~4)는 성경말씀에 오히려 부끄러울 뿐”이라며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힘닿는 데까지 소외된 계층에 나눔과 봉사로 웃음꽃이 피어나는 희망의 메신저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피력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은 정동수 원장(부산대교회 장로)은 “수상을 하게 된 것은 기쁜 일이고 감사하지만, 그러나 구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으로써, 크리스천이기에 당연히 나눔을 실천했을 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마6:1~4)는 성경말씀에 오히려 부끄러울 뿐”이라며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힘닿는 데까지 소외된 계층에 나눔과 봉사로 웃음꽃이 피어나는 희망의 메신저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피력했다.

부산 해운대구 마린시티233 제니스스퀘어 428호에 소재한 더제니스치과 정동수 원장이 투철한 사명감과 헌신적인 봉사정신으로 장애인의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을 수상했다.

21127일(화) 오후 2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거행된 자랑스러운 한국 장애인상시상식에서 특별시상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 정동수 원장(부산대교회 장로)수상을 하게 된 것은 기쁜 일이고 감사하지만, 그러나 구제는 예수님의 가르침으로써, 크리스천이기에 당연히 나눔을 실천했을 뿐,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6:1~4)는 성경말씀에 오히려 부끄러울 뿐이라며 소감을 이같이 밝히고 앞으로 힘닿는 데까지 소외된 계층에 나눔과 봉사로 웃음꽃이 피어나는 희망의 메신저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다고 피력했다.

정동수 원장은 특별히 소외계층에 꿈과 희망, 도전을 주기 위해 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 중증장애인자립장 자문위원을 맡아 10년 동안 1억 상당의 금액을 기부했으며 쉬는 날이면 어김없이 장애인들의 자립을 위해 봉사활동으로 섬기곤 했다.

특히 지역에서 소외계층 장애인들에게 생활지원은 물론, 장애인 삶의 교육과 장애인 가족에게 무료로 치아를 치료해 주는 등 재능기부에도 실천을 아끼지 않았다.

인성교육의 플렛폼인 ()가나안교육원/영남 가나안농군학교의 이사장인 정 원장은 장애인 생활지원, 기부,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장애인 가족에 대한 인성교육에도 열정을 보이고 있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장' 수상 후 기자와 만난 정동수 원장은 저는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크리스천으로서, 창조주를 믿는다는 것은, 다시 말해 우리는 모두 한 형제자매라는 말과 같다고 생각하기에 내 이웃, 내 가족이라면 서로 돕고 함께 살아가는 예수님의 가르침인 사랑 실천이 중요하다비록 크리스천이 아니라도 빅뱅이론이 있다. 빅뱅이론에 의하면 이 우주는 특이점즉 하나에서 출발하며 별과 인류와 모든 만물의 오리진이 이 하나에서(특이점) 출발하는 것으로써, 저는 과학과 종교를 넘어 우리들의 오리진은 하나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 인종과 종교, 사상, 철학을 넘어 가난한 자, 부유한 자, 건강한 자, 병든 자 모두 함께 존중받는 보편적 가치가 이 사회의 근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사회적으로 차별 받는 약자들을 위한 섬김과 헌신의 원동력으로 크리스천임을 강조했다.

정 원장의 부친은 목사이며 동생도 목사이다. 이렇듯 약자를 섬기고 보살피는 데는 목사인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 목사 가정에서 성장해 왔던 정 원장의 첫 마디는 어릴 때부터 새벽 430분이 되면 매일 가정예배를 드리는 믿음의 가정에서 자라난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고 말했다.

그는 간증을 이어갔다.

세상을 알기 전 가장 순수했던 어린 영혼에 깊이 심어져 3살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새벽기도를 드리고 서부교회 고, 백영희 목사님의 영성 있는 설교를 들으며 주일학교를 보냈다.

저의 아버님이 약 700명 되는 주일학교를 맡으시면서 25천여 명 넘는 세계 최대 주일학교로 성장시키셨던 은혜는 잊을 수 없다.”고 전한 정 원장이 목사 가정에서 성장해 오면서 돈독한 신앙심으로 변화된 터닝포인트는 성령체험이었다.

“1987.6.23.일 고 조용기 목사님의 방송 설교를 들으면서 성령 체험을 경험하고 성경이 새롭게 이해되고 복음 속에 역사하시는 예수님의 십자가와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했는데, 율법적 신앙에서 더 성숙한 믿음의 길로 더 나아갈 수 있었다이제는 내가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택하여 주시고 하나님이 내 앞서 행하시고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는 큰 믿음의 길로 들어서길 날마다 기도한다고 성령 체험을 강조했다.

그런 그가 치과의사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전적으로 아버지의 영향이 컸다고 밝혔다.

아버님의 권유가 아니었다면 치과의사가 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지금 돌이켜보면 선견지명이 계셨던 아버님의 판단이 정말 현명했다고 느껴진다고 말했다.

더제니스치과 원장인 정 원장은 부산치대를 졸업하고 김해시 보건소에 공중보건의사를 마치자마자 곧바로 시카고 노스웨스턴 임플란트 센터로 유학길에 올랐다.

미국 임플란트 회장(AAID)을  역임하던 Dr. Richard Guaccio 선생과 미국 치주학의 거장 Dr. Gargiulo 교수 밑에서 임플란트와 치주 보철을 공부했다.

부산치대 박사과정을 마치고 전 세계에서 1년에 2~3명 정도 선발하는 하버드 치대 post doc과정에 입학, 1학기에 약 36명 정도 선발하는 치대에는 교수를 포함 19명의 한국계 학생이 공부하고 있었는데 1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크리스천이었으며 저는 이곳에서 세계 최고의 의술, 다양성에 대한 포용력과 함께 참으로 더 성장할 수 있다는 하버드 정신을 배운 것이 가장 큰 수확이라고 말했다.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거행된 ‘자랑스러운 한국 장애인상’ 시상식 장면
프레스센터 19층에서 거행된 ‘자랑스러운 한국 장애인상’ 시상식 장면

해운대 센텀에 더제니스치과를 개원, 섬김의 맘을 담아 목회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다양한 치아치료와 임플란트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역의 빈곤 차상위 계층과 장애우들에게 무료서비스 치료로 나눔과 섬김을 병행해 나가고 있는데, 더제니스치과를 통해 가지는 정원장의 비전을 들어봤다.

열심히 공부하고 진료하면서 나와 내 가족만을 위해 사는 삶보다 더 큰 세상과 가치를 품고 개인치과의원이 아니라 내가 죽고 사라져도 지속 가능한 사회적 자산으로서 병원을 만들고 싶다많은 사람들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고민하고 방법을 찾고 있는데, 무엇보다 장기플랜으로 안전하고 정확하고 신속함과 아프지 않는 치료를 위해 나아가 치과플랫폼을 완성하여 전세계 치과 허브를 대한민국에 우뚝 세워 고급일자리를 창출하고 해외 치과의료관광 중심을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 원장은 근로, 희생, 봉사(가나안 복민운동)의 모토로 설립된 인성교육의 플랫폼영남가나안농군학교/()가나안교육원 이사장이다.

가나안운동은 지금으로부터 약 91년 전 김용기 장로님의 복민운동으로부터 시작하여 대한민국 근대화의 새마을 운동의 시초가 되었는데, 원조받던 나라에서 OECD 선진국으로 원조하는 나라가 된 것은 이러한 가나안정신이 큰 역할을 감당하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며 제가 맡고 있는 영남가나안농군학교는 이제 새로운 비전을 품고 비상하고자 하는데, 다음세대를 향한 대안학교로써, 이는 열정을 가진 젊은이를 올바르게 성장시켜 나라와 세계에 헌신하고 봉사하는 리더로 세우기 위함이며 세계 최고의 하버드대학들과 연계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혁명에 가까운 새로운 가나안 글로벌 스쿨에 심혈을 쏟을 것이기에 많은 응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가나안이 갖는 명품, 환경시설을 바탕으로 한 인재양성소 대안학교 설립에 대한 비전을 소개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남진 2022-07-28 16:19:59
오00 기자의 월간 ‘종교와 진리’와 이00 권사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카페는 선지자를 죽이는 이단입니다.



(관련 기사) https://bibleandchurch.kr/archives/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