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소기천 장신대 교수/"퀴어신학(동성애 양성애 성전환)은 이단이다"
■기고/소기천 장신대 교수/"퀴어신학(동성애 양성애 성전환)은 이단이다"
  •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1.10.22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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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제103회 총회서 이단으로 결의하다
동성애를 지지하다가 인구절벽에 부딪친다.
동성애 옹호 주장 성경 거부 무모한 행동 이단
장신대 성서신학 주임교수인 소기천 교수(우)는 성지연구원 원장, 예루살렘 성지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JESUS IN Q 저자이다. 사진은 세계적인 석학 제임스 로빈슨 교수(좌)와 함께...
▲장신대 성서신학 주임교수인 소기천 교수(우)는 성지연구원 원장, 예루살렘 성지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으며 JESUS IN Q 저자이다. 사진은 세계적인 석학 제임스 로빈슨 교수(좌)와 함께...

2021105일에 프랑스 하원이 레즈비언(여자 동성애자), 게이(남자 동성애자), 양성애자, 성전환자 등의 성소수자(LGBTQ)를 이성애로 전환하겠다고 주장하는 '치료'를 금지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세상은 무섭게 변하고 있다. 1990517일에 제정된 성소수자의 날은 미국 질병본부가 동성애를 치료에서 제외시킨 것을 기념한 날이었는데, 30년이 지나고 시대가 다시 바뀌고 있다. 그동안 동성애자를 인권이란 미명하에 성소수자 보호라는 논리가 있었지만, 정작에 동성애 부부도 자녀를 입양한 이후에는 자기 자녀만은 동성애자로 살지 않기를 바라는 다소 모순된 태도를 보여왔다. 이렇듯이 점차 동성애자의 입장이 궁색해지는 상황은 왜 일어난 것일까?

첫째, 동성애를 지지하다가 인구절벽에 부딪치고, 동성애자가 치명적인 질병에 의해 고통을 당하다가 말기 호스피스(임종시설) 병실에서 회복하지 못하고 사망하는 끔찍한 일이 너무 많아지자 되돌아온 자연스러운 원점회복 현상이다. 신학교의 예배실에서 동성애 무지개 깃발을 두르고 기념촬영을 하고 줌 강의실에서 무지개 배경으로 수업을 방해하는 학생들은 치기로 그런 행동을 함으로써 다수를 설득하려고 하였지만, 대다수 학생의 부정적인 여론은 냉정하다. 그 결과 이제 신학교는 동성애라는 단어를 금기어로 받아들이는 현실이다.

둘째, 103회 통합 총회는 퀴어신학(동성애 양성애 성전환) 이단이라는 결의하였다. 그보다 앞서서 102회 총회는 동성애자가 신학교에 입학할 수 없고, 동성애를 옹호하고 가르치는 교직원은 징계위원회에 회부하도록 결의했다. 이로써 통합교단의 7개 신학교는 학생들에게도 동성애를 옹호할 수 없도록 관련 규정을 만들었다. 이것은 미국 장로교단(PCUSA)이 동성애를 옹호할 뿐만 아니라 동성애자 목사안수를 허락함으로써 교단이 분열하고 지리멸렬한 상태를 반면 거울로 삼아서 동성애 문제에 선제적으로 명료하게 대응한 것이다.

이단사이비 척결에 앞장서 온 교회복음신문(창간 32주년) 10월 21일자에 실린 소기천 교수의 기고문
▲이단사이비 척결에 앞장서 온 교회복음신문(창간 32주년) 10월 21일자에 실린 소기천 교수의 기고문

퀴어신학은 괴상한이란 영어 단어인 queer를 앞에 두고 있는 것처럼, 그야말로 괴상한 신학이다. 해방신학과 정치신학이 교회의 호응을 얻지 못한 것처럼, 신학이 괴상하면 일반인들에게 어떤 느낌을 줄까? 주위에 있는 분들에게 물어보니 혐오감을 불러온다고 한다. 동성애를 옹호하고 퀴어 축제에서 대낮인데도 거의 벌거벗은 몸에 성적인 특정 부위를 이상한 패션으로 가린 모습이 청소년들에게 혐오감을 부추기기에 자녀를 키우는 부모의 처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이단은 정통신학과 다른 것이기에 괴상한 교리로 무장한 사이비 교주들과 항상 연결되어 있다. 동성애 양성애 성전환을 옹호하는 퀴어신학을 이단으로 규정한 것은 성경의 가르침에 어긋나는 신념을 퍼뜨리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신성한 결혼을 통하여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출산하는 것을 축복하는 성경의 가르침을 퀴어신학은 거부한다. 성경이 동성애를 금지하고 죄악으로 간주하고 있는데, 도리어 동성애를 옹호하는 주장은 성경을 거부하는 무모한 행동이기에 이단이다. 누구나 동성애가 창궐한 소돔과 고모라를 하나님께서 불과 유황으로 심판하신 것을 알고 있기에 이단인 퀴어신학은 더는 발붙일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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