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취임 축하예배, 지역 교계 한마음으로 축복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취임 축하예배, 지역 교계 한마음으로 축복
  • 교회복음신문 김다솜 기자
  • 승인 2026.07.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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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기독교연합회/해운대구청직장신우회 주관
- 김성수 구청장 인사말 -
"제 힘으로 이룬 결과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라고 고백했다.
해운대구기독교연합회(회장 유진성 목사)와 해운대구청직장신우회(회장 김일홍 안수집사)가 공동 주관으로 지난 7월 20일(월) 오후 6시 30분 해운대순복음교회(담임 유진성 목사) 지하 1층 은혜홀에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취임 축하 예배'를 가졌다.
해운대구기독교연합회(회장 유진성 목사)와 해운대구청직장신우회(회장 김일홍 안수집사)가 공동 주관으로 지난 7월 20일(월) 오후 6시 30분 해운대순복음교회(담임 유진성 목사) 지하 1층 은혜홀에서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취임 축하 예배'를 드렸다.

지난 제96·3 지방선거에서 해운대구청장에 재선된 김성수 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예배가 지난 720() 오후 630분 해운대순복음교회(담임 유진성 목사) 지하 1층 은혜홀에서 은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축하예배는 해운대구 215개 교회를 대표하는 해운대구기독교연합회(회장 유진성 목사)와 해운대구청직장신우회(회장 김일홍 안수집사)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교계와 구청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김성수 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해운대구의 발전과 복음적 공동체를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행사는 1부 경건회, 2부 축하 순서, 3부 만찬 및 교제로 진행됐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의 인사말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의 인사말

해기연 목사수석부회장 김샤론 목사(주를찬양하는교회)의 사회로 드려진 1부 경건회는 해운대구청직장신우회 회장 김일홍 안수집사(예동교회)의 대표기도, 해기연 서기 이승현 목사(순복음우리교회)의 성경봉독(열왕기상 17:10~14), 해기연 임원들의 특송에 이어 해기연 증경회장 조현석 목사(해운대신일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조현석 목사는 열왕기상 1710~14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인의 기초'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먼저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의 재선을 축하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허락된 열매인 만큼 앞으로도 하나님께서 지혜와 능력을 더해 주셔서 구민을 잘 섬기시길 바란다"고 축복했다.

이어 조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세상이 인정할 만큼 변화된 삶을 살아야 한다""사람들이 '예수 믿고 달라졌다'고 인정할 때 비로소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해운대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유진성 목사(해운대순복음교회)의 축사
해운대구기독교연합회 회장 유진성 목사(해운대순복음교회)의 축사
해운대구청직장신우회 회장 김일홍 안수집사(예동교회)의 대표기도
해운대구청직장신우회 회장 김일홍 안수집사(예동교회)의 대표기도

조 목사는 사르밧 과부의 이야기를 통해 인생의 기초가 무엇인지를 설명했다. 그는 "과부에게 마지막 남은 가루와 기름은 단순한 음식이 아니라 생명을 의지하는 마지막 희망이었다""엘리야의 요청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던 삶의 기초를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의지하라는 믿음의 시험이었다"고 말했다.

"오늘날 사람들도 돈과 명예, 권력, 자신의 능력을 삶의 기초로 삼지만, 그것들은 결코 인생을 책임질 수 없다""믿음은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던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만을 삶의 토대로 삼는 결단에서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르밧 과부는 생명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순종을 통해 가루통과 기름병이 마르지 않는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했다"고 전했다.

조 목사는 한 개척교회 담임목사가 마지막 희망이던 예금통장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이제는 돈이 아니라 하나님만 의지하겠다"고 결단한 간증을 소개하며 "믿음의 순종이 성도들의 헌신으로 이어졌고 결국 교회의 재정 문제가 해결되는 은혜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해기연 목사수석부회장 김샤론 목사(주를찬양하는교회)의 사회
해기연 목사수석부회장 김샤론 목사(주를찬양하는교회)의 1부 경건회 사회
해기연 서기 이승현 목사(순복음우리교회)의 성경봉독(열왕기상 17:10~14)
해기연 서기 이승현 목사(순복음우리교회)의 성경봉독(열왕기상 17:10~14)

이어 "신앙은 입술의 고백에 머물지 않고 삶으로 나타나야 한다""삶의 기초가 하나님으로 바뀔 때 세상이 인정하는 변화된 그리스도인의 삶이 시작된다"고 권면했다.

특히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을 향해 "예수 믿는 공직자를 통해 해운대가 달라졌다는 평가를 듣게 되기를 바란다"며 사무엘하 86절 말씀을 인용해 "다윗의 승리는 하나님을 삶의 기초로 삼았기 때문이었다. 김성수 구청장도 모든 행정과 정책의 기준을 하나님께 둘 때 하나님께서 승리와 형통의 은혜를 베푸실 것"이라고 축복했다.

해기연 임원들의 특송
해기연 임원들의 특송

끝으로 조 목사는 "하나님을 삶과 행정의 기초로 삼아 구민을 섬길 때 해운대를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세워 주실 것"이라며 "김성수 구청장의 모든 걸음 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승리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말씀을 맺었다.

말씀을 전한 뒤에는 해기연 증경회장 정태영 목사(에덴의동산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으며해기연 사무총장 김성원 장로(예린교회)가 광고를 전했다.

해기연 증경회장 조현석 목사(해운대신일교회)가 성경 열왕기상 17장 10~14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인의 기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해기연 증경회장 조현석 목사(해운대신일교회)가 성경 열왕기상 17장 10~14절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인의 기초'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 열린 2부 축하 순서는 해기연 장로수석부회장 김성우 장로(해운대신일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해기연 사무총장 김성원 장로의 내빈소개에 이어 해기연 회장 유진성 목사(해운대순복음교회)와 김병훈 목사(해운대제일교회)가 차례로 축사를 전하며 김성수 구청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하나님께서 맡기신 공직을 지혜와 공의로 감당해 해운대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을 위해 귀하게 쓰임받기를 축복했다.

이어 해기연 증경회장 조영호 목사(소명교회 원로목사)가 격려사를 전했으며 박성수 목사(부산온누리교회)는 김성수 구청장과 해운대구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구하는 축복기도를 드려 구청장과 참석자들의 마음에 큰 은혜를 더했다.

해기연 증경회장 정태영 목사(에덴의동산교회)의 축도
해기연 증경회장 정태영 목사(에덴의동산교회)의 축도

감사 인사에 나선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수영로교회 안수집사)은 먼저 "부족한 사람을 위해 이처럼 귀한 취임 축하예배를 마련해 주시고 축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오늘 이 자리는 제 힘으로 이룬 결과가 아니라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라고 고백했다.

김 구청장은 "지금까지 제 삶을 돌아보면 모든 순간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다""에벤에셀의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인도해 주셨으며 여호와 닛시의 하나님께서 위기와 고난의 순간마다 승리를 허락하시며 보호하시고 붙들어 주셨다.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지켜주셨기에 오늘 이 자리까지 설 수 있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해기연 사무총장 김성원 장로(예린교회)의 광고 및 내빈 소개
해기연 사무총장 김성원 장로(예린교회)의 광고 및 내빈 소개

이어 "성경을 보면 요셉도, 야곱도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이루셨듯이 제 인생 역시 제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고 인도해 주셨다""어려움과 위기의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절망을 소망으로, 실패를 새로운 기회로 바꾸어 주셨고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섭리와 은혜였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를 준비하며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했던 제목들이 모두 해 주시옵소서'였는데, 이제는 그 기도 제목이 '하나님, 이루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감사의 고백으로 바뀌었다""하나님께서 기도마다 응답해 주신 것을 경험하면서 더욱 겸손히 하나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기연 장로수석부회장 김성우 장로(해운대신일교회)의 2부 축하 사회

김 구청장은 "해운대구청장은 대한민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도시를 섬기는 막중한 책임의 자리인 만큼 그 무게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리더십과 지혜, 명철과 분별력, 건강을 하나님께서 더해 주셔서 구민들을 섬기는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구청장이라는 자리는 세상적인 성공이나 출세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명의 자리라고 믿는다""구민 한 사람 한 사람을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성되게 감당하는 청지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김병훈 목사(해운대제일교회)의 축사
김병훈 목사(해운대제일교회)의 축사

이어 "해운대가 화려한 관광도시를 넘어 복음이 살아 숨 쉬는 성시(聖市)가 되고 사랑과 배려가 넘치는 따뜻한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행정적으로도 지역 교회들과 협력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함께하며 지역사회와 한국교회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김 구청장은 "공직은 수많은 이해관계 속에서 매 순간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하는 외롭고도 무거운 자리인 만큼 성도들의 기도가 무엇보다 큰 힘이 된다""저 한 사람을 통해 해운대가 복을 받고 부산 시민들이 행복해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해기연 증경회장 조영호 목사(소명교회 원로목사)의 격려사
해기연 증경회장 조영호 목사(소명교회 원로목사)의 격려사

끝으로 "하나님께서 다시 한번 4년 동안 일할 기회를 허락하신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구민을 섬기겠다""임기를 마칠 때 '예수 믿는 구청장이 정말 정직하게 일했고 해운대가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변화됐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기도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어진 축하 순서에서는 해운대구기독교연합회를 대표해 회계 박미영 목사(샘물교회 부목사), 해운대구청직장신우회를 대표해 회계 김은정 집사(소명교회), 해운대순복음교회를 대표해 권영수 장로(해기연 부회장)가 각각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며 취임을 축하했고,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축복과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박성수 목사(부산 온누리교회)가 축복기도를 통해 김성수 구청장과 해운대구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간구했다.
박성수 목사(부산 온누리교회)가 축복기도를 통해 김성수 구청장과 해운대구의 미래를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간구했다.

3부 만찬은 해운대구기독교연합회가 정성껏 마련한 뷔페로 진행됐으며 하광진 목사(예린교회)의 기도 후 참석자들은 교제의 시간을 가지며 지역 복음화와 해운대구의 발전을 위해 서로를 격려하고 축복하는 화기애애한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참석자들은 김성수 구청장의 재선과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것은 물론, 해운대구가 더욱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하고 교회와 지역사회가 아름답게 협력해 나가기를 함께 소망하며 뜻을 모았다.

하광진 목사(예린교회)의 만찬기도
하광진 목사(예린교회)의 만찬기도

한편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장산초등학교와 브니엘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경찰대학(6) 행정학과와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과(석사)를 졸업했다. 이후 30년간 경찰 조직에 몸담으며 부산지방경찰청 경무과장, 36대 부산해운대경찰서장, 54대 부산서부경찰서장 등을 역임한 뒤 총경으로 퇴임했다. 이후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해운대구청장에 당선됐으며 이번 제9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김 구청장은 앞으로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 53사단 부지 첨단사이언스파크 조성 기업 유치 및 일자리 확대 사계절 관광도시 조성 해운대해수욕장 운영기간 확대 검토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지정 추진 구정의 연속성과 대형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완성 등을 주요 과제로 추진하며 해운대의 새로운 도약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t

김성수 구청장에게 해운대구기독교연합회를 대표해서 회계 박미영 목사(샘물교회 부목사)가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해운대구기독교연합회를 대표해서 회계 박미영 목사(샘물교회 부목사)가 김성수 구청장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해운대구청직장신우회를 대표해 회계 김은정 집사(소명교회)의 축하 꽃다발 전달
해운대구청직장신우회를 대표해 회계 김은정 집사(소명교회)가 축하 꽃다발 전달
해운대순복음교회를 대표해 권영수 장로(해기연 부회장)가 축하 꽃다발 전달
해운대순복음교회를 대표해 권영수 장로(해기연 부회장)가 축하 꽃다발 전달
꽃다발 전달 후 기념촬영
꽃다발 전달 후 기념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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