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부산여성 파크골프회 창단’… 하한나 초대회장 취임
‘K-부산여성 파크골프회 창단’… 하한나 초대회장 취임
  • 교회복음신문 김다솜 기자
  • 승인 2026.01.21 16: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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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넘어 서로의 건강 지키고 마음을
보듬으며 함께 성장하는 가족 공동체 소망"
지난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6시, 부산 마리나블루키친에서 거행된 ‘K-부산여성 파크골프회 창단식’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하한나 코리아잡앤잡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며 회원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지난 2026년 1월 20일(화) 오후 6시, 부산 마리나블루키친에서 거행된 ‘K-부산여성 파크골프회 창단식’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하한나 코리아잡앤잡 회장이 취임사를 전하며 회원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생활체육 종목 파크골프의 열기가 부산 여성 동호인들을 중심으로 하나로 모였다.

‘K-부산여성 파크골프회 창단식이 지난 2026120() 오후 6, 부산 마리나블루키친에서 성황리에 거행됐다.

이날 창단식은 빈자리 하나 없이 참석자들로 가득 찬 가운데, 파크골프를 사랑하는 여성 동호인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친환경 스포츠로, 최근 건강 증진과 공동체 소통을 아우르는 생활체육으로 급부상하며 전국적으로 동호인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서병수 전 부산시장의 축사
서병수 전 부산시장의 축사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출범한 K-부산여성 파크골프회는 여성 중심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활동을 통해 파크골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단식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로 엄숙하게 문을 열었으며 이어 내빈 및 참석자 소개가 진행돼 이날 자리를 빛낸 각계 인사들과 회원들이 소개됐다.

이어진 공식 순서에서는 창단 깃발 제정 회장 추대패 전달(고문 신숙희) 꽃목걸이 증정 및 어깨끈 전달이 차례로 진행되며 단체의 정체성과 결속을 상징적으로 선포했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K부산여성 파크골프회 초대회장으로 하한나 코리아잡앤잡 회장이 선출돼 취임사를 전하며 회원들과 비전을 공유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의 격려사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의 격려사
이현희 전 세계가나안 총재(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및 교장)의 격려사
이현희 전 세계가나안 총재(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및 교장)의 격려사

하 회장은 취임사에서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운동이자, 사람과 사람을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소중한 매개라며 “K부산여성 파크골프회는 운동을 넘어 서로의 건강을 지키고 마음을 보듬으며 함께 성장하는 가족 공동체가 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평생 장애인과 소외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섬기는 일에 앞장서 왔다오늘의 창단을 출발점으로 회원들과 합심해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로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대회장으로서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고, 웃음과 격려가 끊이지 않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곧이어 임명장 수여식에서는 명예고문 고문 부회장에게 각각 임명장이 전달돼 조직의 안정적인 출범을 알렸다.

또한 공로상 수상(회원 확대 공로상)에는 파크골프 저변 확대에 기여한 사무국장 하지원, 사무총장 이영희에게 감사와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파크골프의 국제적 교류와 발전을 위한 MOU 협약식도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K-월드국제파크골프연맹(의장 김홍민)과의 협약을 통해 향후 국제대회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협력 등 실질적 연대가 기대된다.

축하의 메시지도 이어졌다.

축전으로는 박형준 부산시장, 주진우김대식 국회의원이 따뜻한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축사는 서병수 전 부산시장이 맡아 생활체육을 통한 시민 건강과 여성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격려사에서는 김성수 해운대구청장과 이현희 전 세계가나안 총재(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및 교장)가 무대에 올라, 파크골프가 지역 공동체와 세대 간 소통을 잇는 훌륭한 매개체가 될 것이라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분위기는 축가(최경희)로 한층 따뜻해졌고, 이어진 하이라이트 순서인 시타 행사에서는 1차 시타자로 이상건·박종훈·윤준상·강호연, 2차 시타자로는 서병수 전 부산시장,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이현희 총재가 참여해 창단의 의미를 힘찬 스윙으로 축하했다.

마지막으로 감사 인사와 함께 축하 케이크 커팅이 진행되며, K-부산여성 파크골프회의 힘찬 출발을 모두가 함께 축복했다.

한편, K-부산여성 파크골프회는 앞으로 정기 라운드와 교육, 대회 참가,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파크골프의 건전한 문화 정착과 여성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며 이번 창단식은 단순한 동호회 출범을 넘어, 건강·소통·연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부산형 파크골프 공동체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평가받고 있다.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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