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부산·부산동·부산남노회 사회봉사부, “연말 추위 녹인 노회 연합, 사랑으로 빛나다”
예장(통합) 부산·부산동·부산남노회 사회봉사부, “연말 추위 녹인 노회 연합, 사랑으로 빛나다”
  • 교회복음신문 김다솜 기자
  • 승인 2025.12.22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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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기독교 사회봉사 재해 구호단’,
부산백병원·연제구청·미자립교회에 라면·김치 나눔 실천
예장(통합) 부산노회·부산동노회·부산남노회 사회봉사부가 연합으로 구성한 ‘부산지역 기독교 사회봉사 재해 구호단’(단장 이동룡 목사/부산남노회)이 지난 12월 18일(목) 오전 10시 덕천교회(담임 김경년 목사)에서 ‘2025 연말 사랑의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나눔 행사를 열고, 부산백병원과 연제구청, 그리고 3개 노회 산하 미자립교회에 라면과 김치를 전달했다.
예장(통합) 부산노회·부산동노회·부산남노회 사회봉사부가 연합으로 구성한 ‘부산지역 기독교 사회봉사 재해 구호단’(단장 이동룡 목사/부산남노회)이 지난 12월 18일(목) 오전 10시 덕천교회(담임 김경년 목사)에서 ‘2025 연말 사랑의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나눔 행사를 열고, 부산백병원과 연제구청, 그리고 3개 노회 산하 미자립교회에 라면과 김치를 전달했다.
1부 예배

예장(통합) 부산노회·부산동노회·부산남노회 사회봉사부가 연합으로 구성한 부산지역 기독교 사회봉사 재해 구호단’(단장 이동룡 목사/부산남노회)이 연말을 맞아 이웃 사랑 실천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구호단은 지난 1218() 오전 10시 덕천교회(담임 김경년 목사)에서 ‘2025 연말 사랑의 나눔 운동의 일환으로 나눔 행사를 열고, 부산백병원과 연제구청, 그리고 3개 노회 산하 미자립교회에 라면과 김치를 전달했다.

‘부산지역 기독교 사회봉사 재해 구호단’ 단장 이동룡 목사(부산남노회)의 설교
‘부산지역 기독교 사회봉사 재해 구호단’ 단장 이동룡 목사(부산남노회)의 설교

이번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과 작은 교회들에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부산·부산동·부산남노회 등 3개 노회가 마음을 모아 연합으로 섬김에 나섰다는 점에서, 한국교회의 공적 책임과 사회적 역할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부단장 이필숙 목사(부산동노회·희망교회)의 예배 인도
부단장 이필숙 목사(부산동노회·희망교회)의 예배 인도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향해 조용히 내민 교회의 손길은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비추는 빛이 되었고,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겼다.

이날 나눔에 앞서 드려진 1부 감사예배는 부단장 이필숙 목사(부산동노회·희망교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회계 김옥주 장로가 기도했으며, 서정웅 목사(부산노회)가 고린도후서 12~4절을 봉독했다. 설교는 단장 이동룡 목사가 주께 받은 위로로 위로하라는 제목으로 전했으며, 고문 최종신 목사(부산노회)가 축도로 예배를 마무리했다.

회계 김옥주 장로의 기도
회계 김옥주 장로의 기도
서정웅 목사(부산노회)의 성경봉독(고린도후서 1장 2~4절)
서정웅 목사(부산노회)의 성경봉독(고린도후서 1장 2~4절)

이어진 제2‘2023 연말 사랑의 나눔 운동은 총무 최영진 목사(부산남노회)의 인도로 진행됐다. 단장 이동룡 목사의 내빈소개, 총회 사회봉사부 서기 최봉철 목사의 격려사, 총무 최영진 목사(부산남노회)의 행사개요 설명 후 김치와 라면 박스가 진열된 교회 1층으로 이동, 전달식과 기념촬영을 가지고 각 시찰별로 물품을 배분했다.

고문 최종신 목사(부산노회)의 축도

한편, ‘부산지역 기독교 사회봉사 재해 구호단은 예장(통합) 총회 사회봉사부 지침에 따라 부산·부산동·부산남노회 사회봉사부가 연합해 지난 200884일 설립됐다. 이 단체는 재해와 위기 상황에 놓인 지역주민들에게 그리스도의 돌보심과 사랑을 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총무 최영진 목사(부산남노회)의 ‘2023 연말 사랑의 나눔 운동’ 2부 인도
총무 최영진 목사(부산남노회)의 ‘2023 연말 사랑의 나눔 운동’ 2부 인도

구호단은 그동안 3개 노회 산하 교회 교우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교육을 실시해 지역을 섬기는 일꾼을 양성해 왔으며, 재해구호 현장에서 지역민의 아픔에 동참해 왔다. 매년 연말 사랑의 나눔 운동을 통해 그리스도의 실천적 삶을 지역사회 속에서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총회 사회봉사부 서기 최봉철 목사의 격려사
총회 사회봉사부 서기 최봉철 목사의 격려사

비전으로는 부산광역시 자원봉사센터와 시민단체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더욱 폭넓게 전하기 위함이다.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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