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장립/임군식⦁배부현, 장로취임/김상수
-집사안수/김청집⦁이여명⦁강유근⦁정용연⦁신장원,
-권사임직/차미나⦁곽주현⦁김영미⦁이윤희⦁이영주⦁박경혜⦁정은주⦁심문필⦁김미자
김창금⦁배혜주⦁이경주⦁박경미⦁김춘선⦁조금실,
-권사취임/서은영, 권사은퇴/김순도
거제도 갈릴리교회(예장통합, 위임목사 이종삼)가 지난 11월 9일(주일) 오후 4시, ‘취임 및 은퇴,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예식’을 통해 새로운 일꾼을 세웠다.
이날 예식은 오랜 신앙의 여정 속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성도들의 헌신과 눈물, 그리고 공동체의 축복이 어우러진 은혜의 자리로써, 믿음의 세대가 이어지고, 교회가 지역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다시 세워지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갈릴리교회는 이날 예식을 통해 장로장립에 임군식⦁배부현, 장로취임 김상수, 집사안수에 김청집⦁이여명⦁강유근⦁정용연⦁신장원, 권사임직에 차미나⦁곽주현⦁김영미⦁이윤희⦁이영주⦁박경혜⦁정은주⦁심문필⦁김미자⦁김창금⦁배혜주⦁이경주⦁박경미⦁김춘선⦁조금실, 권사취임에 서은영, 권사은퇴 김순도 등 총 25명의 임직•취임•은퇴자를 세워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1부ㅡ말씀과 찬양으로 드린 헌신의 예배
1부 예배는 당회장 이종삼 위임목사의 인도로 시작되었다.
기도는 차재철 목사(거제동시찰장, 대곡교회), 성경봉독(역대하 6:4~6)은 조영모 목사(거제서시찰장, 부춘교회), 찬양은 갈릴리찬양대가 섬겼다.
설교를 맡은 전 총회세계선교부장 박태부 목사(새장승포교회)는 ‘하나님께서 500년간 찾으신 두 가지’라는 제목을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출애굽 이후 500년 동안 찾고 또 찾으신 두 가지는 ‘성전을 세울 땅’과 ‘하나님의 백성을 다스릴 사람’이었다”며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택하시고 다윗을 택하신 것은 그분 마음에 꼭 합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박 목사는 “하나님께서 귀하게 여기시는 것은 ‘성전’과 ‘성직자’이며, 이를 존중할 때 축복이 임한다”고 강조했다.
또 “성전은 하나님의 이름이 머무는 곳으로, 주일과 절기를 지키고 예배당을 소중히 여길 때 하나님이 그 눈과 마음을 항상 그곳에 두신다(대하 7:16)”며, “성전 안의 모든 것—휴지 한 장, 악기 하나도—하나님께 드려진 것으로 귀히 다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다윗은 성전을 사랑하고 예배를 즐거워한 사람으로, 하나님께 부족함이 없는 복을 받았다”며 “오늘 임직받는 장로·집사·권사들은 교회의 일꾼으로서 주의 종을 잘 협력하고 돕는 것이 성경적 사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은 협력하는 일꾼을 통해 교회를 부흥케 하시며, 그 가정과 자녀, 사업에도 복을 더하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 목사는 “이번 임직은 하나님이 세우신 일꾼들을 통해 갈릴리교회를 더욱 부흥케 하려는 뜻”이라며 “모든 임직자가 성전과 교회를 사랑하고 주의 종과 함께 협력하여 믿음의 계승자가 되어 교회를 세우는 기둥으로 서길 바란다”고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2부 취임 및 은퇴식 – 감사와 눈물의 예배
이종삼 목사의 집례로 진행된 2부 예식은 개식사, 당회서기 윤석원 장로의 ‘취임 및 은퇴자 소개’, 당회장의 선포 및 기도, 취임 및 은퇴기념패 증정으로 이어졌다.
은퇴자들은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연신 감사를 잊지 않았다.
3부 임직식 – 부르심에 순종하는 헌신의 다짐
이어진 3부 임직식은 장로⦁집사⦁권사 서약과 안수 및 악수례가 엄숙하게 진행됐다.
당회장의 선포와 함께 새로운 일꾼들이 세워졌고, 회중은 감사와 환호로 축하했다.
권면은 서용진 목사(신현교회)가 임직자들에게, 이상래 목사(큰숲교회)가 교인들에게 전했으며 경남노회장 신종주 장로(하청교회)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섬김의 본을 세워가길 바란다”며 축사를 전했다.
4부 기념패 증정 및 축도 – 찬양과 기쁨의 마무리
마지막 순서에서는 당회장이 임직자들에게 기념패와 선물을 전달했으며 경남노회장로회가 배지와 선물을 증정했다.
윤석원 장로의 인사와 광고 후, 외간교회 장인용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롭게 마무리됐다.
예식 후 가족과 친지들은 꽃다발로 축하를 전하며 사진 촬영이 이어졌고, 교회 안은 감사와 기쁨의 찬양으로 가득했다.
장로장립을 받은 임군식 장로는 “하나님께서 부족한 저를 불러 세워주신 은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이웃을 섬기는 일꾼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