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누리교회와 세계로병원, “복음사역과 선교사역의 공동목표를 추구” 협약서 체결
부산 온누리교회와 세계로병원, “복음사역과 선교사역의 공동목표를 추구” 협약서 체결
  • 교회복음신문
  • 승인 2025.10.2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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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 간의 정보교류 및 진료 편의 제공
선교정보 공유와 상호발전 필요 정보제공
지난 10월24일(금) 오후6시 세계로병원에서 부산 온누리교회(사진 우/담임 박성수 목사)와 사단법인 부산의료선교회(이사장 이승도) 세계로병원(사진 좌/병원장 이효진)이 복음사역과 선교사역의 공동목표를 추구하고 상호 간의 정보교류와 진료 편의 제공 및 건강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상호 협약서를 체결했다.
지난 10월24일(금) 오후6시 세계로병원에서 부산 온누리교회(사진 우/담임 박성수 목사)와 사단법인 부산의료선교회(이사장 이승도) 세계로병원(사진 좌/병원장 이효진)이 복음사역과 선교사역의 공동목표를 추구하고 상호 간의 정보교류와 진료 편의 제공 및 건강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상호 협약서를 체결했다.

부산 온누리교회(담임 박성수 목사)와 사단법인 부산의료선교회(이사장 이승도) 세계로병원(병원장 이효진)이 복음사역과 선교사역의 공동목표를 추구하고 상호 간의 정보교류와 진료 편의 제공 및 건강증진 기여를 목적으로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024() 오후6시 세계로병원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세계로병원 이승도 이사장, 이효진 병원장, 정종윤 전문의, 사무장과 온누리교회 담임 박성수 목사, 사회봉사국장 김지형 장로, 부목사 등이 참석했다.

부산 온누리교회 담임 박성수 목사(우측)와 세계로병원 이호진 병원장이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세계로병원 이효진 병원장(좌측)과 부산 온누리교회 박성수 목사가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 있다.

협약서에는 서로 간의 선교에 대한 협력과 정보교류를 통해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협력 관계를 증진시켜 하나님 나라의 복음사역과 선교사역의 발전 도모를 전제로 협력교회는 병원 이용의 경우 비급여 범위 내에서 교역자와 선교사, 교인 및 전도 대상자에게 일부 할인을 해 주며 협력교회는 서로 간의 의학발전, 선교정보의 공유를 위해 상호발전에 필요한 자료, 정보제공 등의 교류 협조를 한다는 것으로 돼 있다.

온누리교회 담임 박성수 목사오늘 이사장님의 병원 사역을 듣고 보니 병원이 전적으로 선교사님들을 이렇게 후원하고 치료해 주신다는 것에 감동을 받았다선교사님들이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 어찌해야 할 바를 모를 때 도움을 준다고 하는 게 진짜 큰 힘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서 저는 소개만 했을 뿐인데... 오늘 상호 업무 협약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연합회가 잘 이뤄질 것으로 믿는다. 특히 세계로병원 선교사역에 개 교회가 잘 협력한다면 하나님 나라 운동에 있어서는 훨씬 더 좋은 효과를 나타낼 것이기에 저희 교회가 적극 협력을 펼쳐나가겠다고 인사했다.

보건복지부로부터 5회 연속 유방전문병원으로 지정된 국내 유일 세계로병원의 이효진 병원장은 인사말에서 거대 선교를 지향하는 온누리교회와 상호 협약을 맺게 돼 매우 기쁘다복음사역과 선교사역을 위해 온누리교회의 선교 장점과 세계로병원의 선교정책을 활용하여 하나님 나라의 지경을 넓혀 가는 사역에 협력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부산 해운대 소재 온누리교회 전경
부산 해운대 소재 '온누리교회' 전경

한편, 부산 온누리교회(담임 박성수 목사)는 카페(온누리 카페) 운영으로 생기는 수익금 전액을 해운대 백병원을 포함 2개 병원 7명의 환우에게 7,600,000원을 지원한 것이 기폭제가 돼 해운대 백병원으로부터 병원의 구호단체인 해엔젤스(해운대엔젤스) 1호 지점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대표적인 선교사업으로, 중고대학생 대상 매월 일정액을 지원하는 장학금 지원사업, 개인적 사정으로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자들에게 일정액을 지원하는 생계 지원사업, 각자 형편에 맞게 일정 금액을 빌려주는 무이자, 무보증, 무담보를 제공하는 모퉁이 선교사업 등 선교사업의 대표적인 교회이기도 하다.

지난 20042월에 개원한 세계로병원은 국제의료선교단체인 (사단법인)부산의료선교회의 산하 기관으로서, 의료사역과 기독교 선교사역을 함께 수행하는 사명공동체이다.

부산 사직야구장 앞 '세계로병원' 전경

()부산의료선교회(Medical Mission Fellowship) 산하에는 4개 기관이 있다.

의료선교교육훈련원은 부울경 의료선교 관심자들에 의해 1992년에 개원되어 2024년까지 830명이 수료하고, 2025년에 17명이 훈련 중에 있다. 선교헌신자와 관심자 및 세계로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선교의 성경적 관점, 역사적 관점, 문화적 관점, 전략적 관점에 대해 훈련하고 있다.

세계로병원은 의료선교 선교병원으로 2004년에 개원, 의료와 선교사역을 함께 수행하는 사명공동체이다. 1년 내원 수는 3,500명에 80베드 15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 작지만 강한 병원, 전문적인 의료와 따뜻한 의술을 펼치는 믿을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선교기지 병원으로 선교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선교본부는 선교사 파송, 후원, 멤버케어, 단기사역을 하고 있다. 2025년까지 파송된 선교사는 주파송 22(2025년 사역 중인 선교사 12, 20명 귀임), 협력파송 29(2025년 사역 중인 선교사 28, 1명 귀임), 현지사역자 후원 1, 현지후원기관 4곳이다.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네팔, 알바니아에 계속적인 단기선교를 하고 있다.

연수원은 부울경지역 교회와 목회자들의 수련회 장소로 사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의료선교 연구소, 선교사의 안식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양산시 원동면 다름제길 103번길)

(사)부산의료선교회(Medical Mission Fellowship) 산하 4개 기관  

세계로병원 이효진 병원장저희 세계로병원은 전문적인 의료와 따뜻한 의술을 펼치는 믿을 수 있는 병원이 되고자 노력해왔다그 결과 국내 유일의 유방암 전문병원으로서 입지를 굳게 세웠으며 유방암수술, 항암치료, 유방성형 등 모든 과정에서 좋은 치료성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병원을 소개 했다.

이어 소화기내시경센터와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여 정확한 내시경검사 및 전문적인 내시경시술을 건강검진 환자들까지 확대 제공하고 있으며 CT, 초음파 및 중소병원에서는 드물게 병리과를 운영하여 진단의 질과 속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병원장은 특히 세계로병원은 전문병원의 영역뿐 아니라 지역거점병원, 선교 전초기지 병원으로서 역할도 성심껏 수행하며 내원자들과 기도 후원자, 동역자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는 의료기관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심혈을 쏟고 있다고 피력했다.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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