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목사찬양대 창립 1주년 기념음악회’, 찬양과 선교의 사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한국목사찬양대 창립 1주년 기념음악회’, 찬양과 선교의 사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 교회복음신문
  • 승인 2025.10.2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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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이상주 선교사 돕기 위한 뜻깊은 헌신의 무대
지난 10월 23일(목) 저녁 7시, 서문교회당에서 한국목사찬양대(상임단장 김현진 목사) 창립 1주년을 맞아 필리핀 이상주 선교사를 돕기 위한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지난 10월 23일(목) 저녁 7시, 서문교회당에서 한국목사찬양대(대표 김현진 목사) 창립 1주년을 맞아 필리핀 이상주 선교사를 돕기 위한 기념음악회가 열렸다. 사진은 한국목사찬양대의 찬양

한국목사찬양대(대표 김현진 목사)가 창립 1주년을 맞아 필리핀 이상주 선교사를 돕기 위한 기념음악회를 지난 1023() 저녁 7, 서문교회당에서 은혜롭게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선교로 세상에 복음을이라는 사명을 새기며 감동과 헌신의 하모니로 가득 채워졌다.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예배

1부 예배는 부산동현교회 허은 목사의 인도로 경건하게 진행됐다.

대표기도는 부산기독교장로연합회 대표회장 박상범 장로가, 성경봉독(시편 96:1-3)은 연제구장로협의회 회장 김진태 장로가 맡았으며, 설교는 거제교회 원로 옥수석 목사가 전했다. 축도는 대양교회 원로 김상석 목사가 맡아 예배를 마무리했다.

옥수석 목사(거제교회)목사찬양대의 두 가지 사명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며, 찬양대의 존재 이유와 영적 사명을 깊이 있게 강조했다.

옥 목사는 매주 모여 즐겁게 찬양하는 목사님들의 모습을 보며 존경과 부러움을 느낀다이제 한국목사찬양대는 교회의 예배와 선교에서 없어서는 안 될 귀한 사역의 한 부분이 되었다고 찬양대를 격려했다.

이어 목사찬양대의 첫 번째 사명은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며, 둘째는 여호와 하나님을 전파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시편 96:1-3절 말씀을 인용하며 찬양은 자기표현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높이고 영광 돌리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또한 찬양을 통해 마음의 공허함과 메마름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히 채워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옥 목사는 내년 예정된 필리핀 찬양선교를 언급하며 말씀과 찬양, 기도로 열매 맺는 특별한 선교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군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현재 우리나라 청년 복음화율은 3.5%, 청년 세대가 복음화되지 않으면 한국교회의 미래가 없다목사찬양대가 군선교에도 관심을 가져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그는 목사찬양대의 사명은 하나님을 찬양하고 전파하는 것이라며 이 사명은 우리 모두의 공통된 부르심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이 밤, 여러분의 찬양이 하나님께는 영광이요, 성도들에게는 은혜가 되기를 바란다고 축원했다.

거제교회 원로 옥수석 목사의 설교
거제교회 원로 옥수석 목사의 설교

축하와 격려, 한국교회가 함께한 은혜의 자리

2부 축하 순서에서는 부산지역 교회의 지도자들이 한마음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김이성 목사(연제로교회), 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정길 목사(수안교회),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 ()나눔과기쁨 이사장 나영수 목사가 차례로 등단해 한국목사찬양대가 한국교회 부흥의 영적 심장으로 서길 바란다며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허은 목사(동현교회)의 기념음악회 사회
허은 목사(동현교회)의 기념음악회 사회

찬양으로 하나된 무대, 감동의 하모니

3부 찬양 순서는 한국목사찬양대 주관으로 열렸으며, 찬양의 울림은 청중들의 마음을 깊이 적셨다.

첫 순서로  한국목사찬양대가 '은혜와 주품에', '사명'을 찬양했으며 황한나 부산국립국악원 수석이 해금으로 협연했다., 이어 헤브론중창단이 요게벳의 노래' 찬양, 한국목사찬양대가 주의 은혜라’, ‘주의 도를 버리고를 은혜롭게 찬양했다.

대양교회 원로 김상석 목사의 축도
대양교회 원로 김상석 목사의 축도

마지막 무대는 소프라노 백혜정 국립창원대 외래교수의 독창으로 기름 부으심'에 이어 한국목사찬양대의 비 준비하시니’, ‘주 예수 나의 산소망이 울려 퍼지며 깊은 감동의 물결을 남겼다.

연제구목회자연합회 회장 정복헌 목사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가 은혜 가운데 성료됐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김이성 목사(연제로교회)의 축사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상임회장 김이성 목사(연제로교회)의 축사
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정길 목사(수안교회)의 축사
부산교회총연합회 대표회장 엄정길 목사(수안교회)의 축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의 축사
부산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성창민 목사의 축사
(사)나눔과기쁨 이사장 나영수 목사의 축사
(사)나눔과기쁨 이사장 나영수 목사의 축사

찬양과 선교의 비전, 2025년 사역

한국목사찬양대는 2025년에도 찬양을 통한 복음 사역을 이어왔다.

신년하례회(순복음안락교회)를 시작으로 3·1절 기념예배(수안교회) 부산부활절연합예배(부산외국어대학교)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발대식(포도원교회) 전국나라사랑기도회 창립총회(온천교회) 광복 80주년 기념예배(소정교회) 찬양과 함께하는 건강세미나(연산중앙교회) 코이노니아선교 15주년 예배(소정교회) 등 굵직한 일정을 통해 찬양과 복음전파의 사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한나 부산국립국악원 수석의 해금 연주
황한나 부산국립국악원 수석의 해금 연주 협연
헤브론중창단의 찬양
헤브론중창단의 찬양
소프라노 백혜정 국립창원대 외래교수의 독창
소프라노 백혜정 국립창원대 외래교수의 독창

찬양으로 세상을 밝히는 목회자들의 헌신

이번 창립 1주년 기념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이 아닌, 하나님을 찬양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영적 선언의 자리로써, 한국목사찬양대는 지난 1년간 교단과 교파를 넘어 하나된 찬양으로 교회를 섬기며, 예배의 본질을 회복시키는 데 헌신해 왔다.

찬양대의 찬양은 단순한 음률이 아니라, 세상 속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선교의 언어로 울려 퍼지고 있다.

오늘의 찬양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내일의 찬양이 세상을 향한 복음의 빛이 되기를.”

한국목사찬양대의 다음 행보에 한국교회의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김다솜 기자 cg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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