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수영로심리상담센터, 중독 예방과 회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수영로심리상담센터, 중독 예방과 회복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교회복음신문 이인영 기자
  • 승인 2025.10.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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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중독 예방⦁상담⦁재활 협력
지역사회 회복 공동체 형성에 기여 기대
10월 15일(수) ‘2025년 제2기 중보기도회 개최
재단법인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이사장 이선민)와 수영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조대운 목사)가 2025년 9월 29일(월), 수영로교회 비전센터 4층에서 약물중독 예방, 상담, 재활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각도의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사진은 좌 이선민 재단법인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이사장, 우 수영로심리상담센터 센터장 조대운 목사)
이선민 재단법인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이사장(좌)과 수영로심리상담센터 센터장 조대운 목사(우)가 2025년 9월 29일(월), 수영로교회 비전센터 4층에서 약물중독 예방, 상담, 재활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각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재단법인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이사장 이선민)와 수영로심리상담센터(센터장 조대운 목사)가 손을 맞잡고 지역사회의 중독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의 길을 열었다.

양 기관은 2025929(), 수영로교회 비전센터 4층에서 업무협약식을 체결하고 약물중독 예방, 상담, 재활 지원에 이르기까지 다각도의 상호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1. 약물중독자를 위한 개인 및 집단상담 지원

2. 상담 인력 교류 및 전문 자문 제공

3. 예방교육세미나강연 등 공동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4. 재활과 사회복귀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 제공

5. 연구자료 공유 및 교육 콘텐츠 개발

6. 중독전문병원과 사법시스템 연계를 통한 치료재활 및 교정 프로그램 지원

7. 이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협력사업 추진

좌 첫 번째 양선영 (재)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소장
좌 첫 번째 양선영 (재)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소장

교회와 상담이 함께하는 회복 사역

협약식에서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 이선민 이사장은 교회의 상담센터가 약물중독 사역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것은 한국교회와 중독 회복 사역 모두에 있어서 선교적 차원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력의 의의를 강조했다.

수영로심리상담센터 조대운 목사(센터장)오늘날 중독문제는 심각한 사회적 과제라며 우리 상담센터는 교육과 상담을 통해 회복을 돕고,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을 끼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회복 공동체로 확산 기대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 지역을 넘어 더 넓은 지역사회에서 중독 예방과 재활, 회복 공동체 형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가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 중보기도회사역과 연계해, 기도와 상담, 전문 치유가 결합된 통합적 회복 모델이 확산될 전망이다.

‘2025년 제2기 중보기도회’ 포스터
‘2025년 제2기 중보기도회’ 포스터

7회 중보기도회 개최

한편, ()기독교마약중독연구소는 약물중독 예방 및 치유, 재발 방지와 자살 방지를 위해 매월 기도회를 이어오고 있다.

오는 1015()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수영로교회 본당 지하 1층 희락홀에서 ‘2025년 제2기 중보기도회의 일곱 번째 모임이 마련된다.

이번 기도회는 수영로교회 박정권 부목사의 인도와 특히 가수 범키(브랜뉴뮤직 소속 아티스트, 홀리후드뮤직함께장학회 대표, ‘별을 만드는 사람들홍보대사)가 강사로 나서 즉각적인 보상, 지연된 보상이라는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찬양은 예수전도단 부산화요모임이 맡아 은혜로운 시간을 더한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행정적 약속을 넘어, 교회와 전문 상담 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중독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치유와 회복의 길로 이끄는 실질적 사역의 시작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 교회와 상담센터, 그리고 중독 연구소의 협력은 앞으로 중독문제를 극복하고 건강한 사회를 세워가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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