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 가을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 가을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교회복음신문 김다솜 기자
  • 승인 2025.09.19 10: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0여 목회자 부부 함께하며 연합과 친교의 장 열려
1위 새부산지방회, 2위 부산남지방회
3위 동부산지방회, 중부산지방회, 부산지방회 공동
지난 9월 16일(화) 부산 기장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목회자 부부 160여 명이 참석한 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부침목연, 연합회장 백승복 목사) 체육대회가 열렸다.
지난 9월 16일(화) 부산 기장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목회자 부부 160여 명이 참석한 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부침목연, 연합회장 백승복 목사) 체육대회가 열렸다.

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부침목연, 연합회장 백승복 목사)는 지난 916() 부산 기장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목회자 부부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과 친교를 나누는 가을체육대회를 은혜롭게 개최했다.

행사는 유장열 목사(남부산/덕천교회)의 준비찬양 인도로 문을 열고, 1부 예배로 이어졌다. 사회는 수석부회장 박용주 목사(부산남/한소망교회)가 맡았으며, 대표기도는 부회장 이응준 목사(동부산/팔복교회), 성경봉독(요한일서 3:18)은 재무 박진한 목사(새부산/즐거운교회)가 담당했다.

 

이어 부침목연 회장 백승복 목사(창성교회)는 환영사를 통해 오늘의 가을체육대회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린다, 특히 전국소년체전으로 장소 섭외가 어려운 가운데 기장실내체육관 사용을 주선해준 사무총장과 체육부장, 그리고 행사를 위해 수고한 각 지방회 체육부장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또한 총회로부터 특별후원금을 이끌어낸 임원 목사님들, 후원금과 경품으로 협력해주신 지방회와 교회들, 바쁜 중에도 취재해주신 언론 관계자들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백승복 목사는 이제는 사랑하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무지개 일곱 색깔처럼 오늘 체육대회를 통해 목회자 상호 간 친목을 돈독히 하고, 지방회 간 협력으로 복음전도 사역에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자, “회원 모두가 영육 간에 강건하여 삶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도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사무총장 정상순 목사(남부중앙교회)가 광고를, 직전회장 장근철 목사(백양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 회장 백승복 목사의 환영사 및 설교
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 회장 백승복 목사(창성교회)의 환영사 및 설교

즐거움과 화합 가득한 체육대회

2부 체육행사는 각 지방회 체육부장의 진행으로 배구, 족구, 수족구, 윷놀이 등 다채로운 종목이 펼쳐졌다. 고령화로 선수 부족을 겪는 지방회에는 타 지방회가 용병을 지원해주며 우애와 교류를 더욱 돈독히 했다. 특히 새로 도입된 윷놀이대회는 참가자 누구나 자유롭게 합류할 수 있어, 큰 웃음과 행복이 넘쳤다.

참석한 한 목회자는 이번 가을체육대회는 프로그램이 그 어느 때보다 알차고 친목과 협력이 잘 어우러진 행사였다, “앞으로도 이번처럼 준비되면 더욱 유익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배구경기

시상과 경품, 기쁨으로 마무리

3부 친교와 시상 시간에는 종합 성적에 따라 새부산지방회(회장 정덕용 목사)1위로 50만 원 상금을, 부산남지방회(회장 최기철 목사)2위로 40만 원을, 동부산(회장 이응준 목사), 중부산(회장 김동진 목사), 부산지방회(회장 한영란 목사)가 공동 3위로 각각 30만 원씩을 수상했다.

영도교회원로 김신종 목사(영도교회 원로)의 축도로 폐회예배를 마무리했다.

마지막 경품 추첨에서는 현금 70만 원(35, 2만 원)TV 55인치(3), 전자손목시계, 선풍기(5)가 증정돼 큰 환호가 이어졌다.

족구경기
족구경기

장근직 목사(제일부산교회)의 마침기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롭게 마쳤으며, 참가자들은 연합과 사랑, 기쁨이 함께한 축제였다며 감사와 감동을 나누었다.

이번 부산지역침례교목회자연합회 가을체육대회는 단순한 운동회가 아니라, 서로의 마음을 잇고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은혜의 장으로 기억될 것이다.

김다솜 기자cgnnews2hanmail.ne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