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회총연합회, “제2회 희망과 사랑의 쌀 나눔” 부산 곳곳에 따뜻한 손길 전한다
부산교회총연합회, “제2회 희망과 사랑의 쌀 나눔” 부산 곳곳에 따뜻한 손길 전한다
  • 교회복음신문 김다솜 기자
  • 승인 2025.09.1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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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교총, 사회적 약자 섬기는 연합 사역
쌀 10kg 한 포대(3만 원)부터 단위 후원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엄정길 목사/수안교회)는 오는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순복음금정교회(김형근 목사)에서 ‘제2회 희망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교회총연합회(중앙/대표회장 엄정길 목사/수안교회)는 오는 11월 14일(금) 오전 10시, 순복음금정교회(좌/김형근 목사)에서 ‘제2회 희망과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교회총연합회(대표회장 엄정길 목사/수안교회)는 오는 1114() 오전 10, 순복음금정교회(김형근 목사)에서 2회 희망과 사랑의 쌀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나눔은 부산 16개 구·군 기독교연합회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섬기기 위한 지역 연합 사역으로 진행되며, 지역사회에 희망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기자간담회 통해 비전 선포

지난 918() 오전9AG405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표회장 엄정길 목사, 김형근 목사(사랑의 쌀 나눔 운동본부 본부장/순복음금정교회)), 사무총장 송영웅 목사(부울경교회), 사무차장 김효삼 목사(누리교회) 등은 부산의 구·군청을 통해 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며, 부족하지만 최선을 다해 섬기는 ‘flowing 사역을 펼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부산교회총연합회는 특히 부산 성시화운동이 주로 미자립 교회에 초점을 맞추는 것과 달리, 이번 나눔은 지역 구·군을 통해 이웃들에게 직접 흘러가도록 방향을 정했다.

조직이 없는 구·군의 경우에는 거점교회를 세워 구청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나눔의 통로를 마련한다.

구체적인 나눔 계획

올해는 각 구·군에 100포대씩 총 1,600포대가 전달되며, 목표는 지난해와 동일한 2,000포대(6천만 원 규모). 이 중 1,600포대는 16개 구, 군으로, 나머지 400포대는 나눔이 필요한 단체에 배분될 예정이다.

2024년에는 25개 교회, 10여 개 단체, 30여 명의 개인 후원자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이미 100여 교회에 후원 공문을 발송했다. 단체와 개인도 십시일반 동참할 수 있도록 폭넓은 참여 방안을 열어 두고 있으며 개인은 쌀 10kg 한 포대(3만 원), 단체는 10포대(30만 원), 20포대(60만 원) 단위 후원이 가능하다.

특히 관계자는 행사가 마무리되면, 후원 교회와 단체·개인 명단, 예산 사용 내역, 진행 상황을 담은 투명한 홍보 보고서를 발간해 한 점 의혹 없는 투명한 공개 원칙을 하겠다고 천명했다.

 

함께 만드는 희망의 통로

엄정길 대표회장은 부산 전역에 복음과 사랑이 함께 흘러가길 바란다“11월 김장 나눔, 불우이웃돕기 등으로 교회들의 재정적 부담이 클 수 있으나, 이번 사역이 부산 전체를 섬기는 통로가 되길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희망과 사랑의 쌀 나눔은 단순한 식량 지원을 넘어, 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세상을 밝히는 작은 등불이 되고자 하는 신앙의 고백으로써, 부산교회총연합회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기도와 물질로 참여해 줄 것을 요청하며, 쌀을 통한 따뜻한 나눔 속에 지역 곳곳이 복음의 빛으로 밝아지길 기대하고 있다.

<후원 안내>

계좌: 부산은행 101-2090-8041-02 (부산교회총연합회)

문의: 송영웅 목사(사무총장/010-3590-2738), 김효삼 목사(사무차장/010-3232-0029)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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