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광화문) 광주⦁부산지방회, 영호남 목회자 연합 수양회
기하성(광화문) 광주⦁부산지방회, 영호남 목회자 연합 수양회
  •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5.09.05 18: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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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 표어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라” 실천
말씀 속에 울려 퍼진 연합의 은혜
자연 속에서 느낀 창조의 웅장함 ‘외도’
신앙과 우정을 새롭게 한 시간
목회자 영적 재충전과 사역 격려
지난 9월 4일(목)~5일(금)까지 거제 일대 및 프래밀리호텔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광주지방회(회장 선정원 목사)와 부산지방회(회장 최성구 목사) 소속 목회자들이 영호남 연합 수양회를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지난 9월 4일(목)~5일(금)까지 거제 일대 및 프래밀리호텔에서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광주지방회(회장 선정원 목사)와 부산지방회(회장 최성구 목사) 소속 목회자들이 영호남 연합 수양회를 은혜 가운데 개최했다.

 

적은 수이지만 십자가로 무장된 강한 군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광주지방회(회장 선정원 목사)와 부산지방회(회장 최성구 목사) 소속 목회자들이 지난 94()~5()까지 거제 일대 및 프래밀리호텔에서 영호남 연합 수양회를 은혜롭게 가졌다.

이번 수양회는 영호남 목회자들이 연합과 일치 속에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만끽하며 자연을 통해 신앙의 뿌리를 되새기고 교제와 연합의 가치를 새롭게 확증하는 뜻깊은 자리로 매김됐다.

특히 목회자들은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만끽하며 교단의 표어인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심을 힘써 지키라는 말씀을 되새겼다.

말씀 속에 울려 퍼진 연합의 은혜

수양회의 첫 일정은 거제 고현동의 물레방아 한정식에서 식사를 나누며 시작되었다. 이어 한국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이 서린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찾았다. 분단의 상처를 마주한 목회자들은 나라와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해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거제의 명소 매미성을 둘러본 뒤 저녁식사는 능포 자갈치횟집에서 바다의 풍미 회와 해물로 함께하며 교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프래밀리호텔에서 드려진 연합예배는 부산지방회 부회장 유진성 목사의 사회와 광주지방회 회장 신정원 목사의 기도로 진행됐으며 시편 133편 말씀을 통해 목회자들은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는 성구 앞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연합예배
적은 수이지만 십자가로 무장된 강한 군사들의 연합예배

전 부총회장 홍영준 목사는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며, 아론의 수염에 흘러내린 기름과 헐몬의 이슬처럼, 하나님께서 주시는 연합의 복이 교회와 목회자, 가정 위에 충만히 임할 것을 간절히 전했다.

합심기도 이후, 최성구 목사의 축도로 예배는 은혜 가운데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친교의 자리에서는 목회자들이 둥글게 앉아 지방회 간 선물교환과 자기소개 등 동서 교회의 연합을 굳게 다짐하며 따뜻한 교제를 이어갔다.

외도에서
외도에서

자연 속에서 느낀 창조의 웅장함 외도

둘째 날 아침은 호텔 조식으로 시작되었고, 곧이어 장승포항에서 유람선을 타고 외도를 둘러보는 일정이 이어졌다.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섬 풍경 속에서 목회자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섭리를 느끼며 환희와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해운대순복음교회가 섬긴 점심은 고현항 인근의 생선구이·간장게장 전문점에서 풍성하게 마련되었으며, 다시금 교제를 나누는 사랑의 식탁이 이어졌으며 이후 모든 일정을 마친 일행은 서로의 삶에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며 광주와 부산으로 귀가의 발걸음을 옮겼다.

신앙과 우정을 새롭게 한 시간

이번 영호남 연합수양회는 신앙 공동체로서 친목을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새로운 비전을 품는 시간으로써, 목회자들은 거제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 속에서 신앙과 우정을 더욱 돈독히 다졌다앞으로도 영호남이 함께 연합하여 교단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세워가자는 소망을 전했다.

특히 목회자들의 연합을 통해 하나님의 교회를 더욱 굳건히 세우는 은혜의 발걸음이 되었으며, 교단과 지역 교회에 따뜻한 울림을 남겼다.

숙소인 프래밀리호텔에서 바라본 숲과 바다가 어우러진 이국적 풍경 

목회자 영적 재충전과 사역 격려

참석 목회자들은 지역을 넘어 서로의 사역을 나누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영적 재충전은 물론, 향후 지방회 간 협력 사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

이번 광주부산 목회자 연합수양회는 영적 교제와 재충전, 사회적 통합을 위한 신앙적 모범이라는 결실을 남기며, 한국교회가 지향해야 할 중요한 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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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준 2025-09-05 18:29:22
광주1지방회와 부산지방회 연합수양회는 시133편 말씀대로 형제의 연합이 주는 참으로 감동있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많은 수고를 해주신 부산지방회장 최성구목사님과 유진성목사님(해운대순복음교회)께 이 지면을 통하여 감사드리고 본지에 리얼한 감동을 주는 기사를 게재해 주신 김성원장로님께도 깊은 감사를 남깁니다. 영호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