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광화문) 제74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 성료
기하성(광화문) 제74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 성료
  • 교회복음신문
  • 승인 2025.08.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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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회복과 교단 성장 위한 뜻깊은 시간
각부 및 위원회 보고 순조롭게 진행
미자립 교회 지원 등 안건 은혜 속 통과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는 지난 8월 28일(목) 총회회관 세미나실에서 제74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를 은혜롭게 개최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는 지난 8월 28일(목) 총회회관 세미나실에서 제74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를 은혜롭게 개최했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표어 아래,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는 지난 828() 총회회관 세미나실에서 제74차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를 은혜롭게 개최했다. 이번 실행위원회는 교단의 영적 정체성과 사명을 재확인하고, 한국교회의 회복과 미래를 위한 실질적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로서 깊은 의미를 더했다.

1부 개회 예배, 경건 속에 은혜의 예배

이날 1부 개회예배는 총무 윤용철 목사의 사회로 경건하게 시작되었다.

대표기도는 부총회장 정은혜 목사가 맡아 교단과 한국교회, 나아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한 마음을 담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이어 회계 주순희 목사의 요한복음 1312~17절 성경봉독에서 실행위는 예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기신 섬김의 본을 되새기며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는 본문 말씀을 따라 진정한 제자의 길은 섬김과 순종임을 다짐했다.

총회장 함동근 목사는 성경 본문을 토대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 두 가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함 목사는 한국교회와 교단이 반드시 회복해야 할 영적 가치, 곧 신앙의 본질과 사명을 역설하며 실행위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이어진 합심기도 시간에는 재무 정현욱 목사의 인도로 국가 안보와 사회 안정, 평화통일 총회와 교회의 지속적 성장 및 법인 설립 세계 선교 교두보 구축과 선교사들의 건강한 사역 오순절 정체성과 성령운동의 회복 반기독교적 법안 저지와 기독교 문화 부흥 총회 산하 신학원·목대원의 발전과 신입생 모집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기도의 열기는 세미나실을 가득 채우며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케 했다.

이후 서기 이천영 목사가 교단 소식을 전했으며 세계선교위원장 송종철 목사가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예배 후에는 부총회장 정은혜 목사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를 가졌으며 참석자들은 감사기도와 함께 교제의 시간을 나누며 교단의 하나 됨을 더욱 다졌다.

총회장 함동근 목사가 “우리가 알아야 할 것 두 가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총회장 함동근 목사가 “우리가 알아야 할 것 두 가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2부 회무처리, 교단 미래 위한 실질적 논의

2부 회무처리는 총회장 함동근 목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회원점명을 통한 참석 인원 확인 후 개회가 선언되었고, 회순 통과, 전 회의록 낭독, 교계 및 교단 활동 보고, 교회 및 교역자 변동사항 보고 등 총무보고가 이어졌다.

또 각 위원회의 보고가 차례로 진행됐다. 고시위원회, 헌법위원회, 재판위원회, 체육국 보고에 이어 재무회계보고까지 충실히 보고되었으며, 이후 안건 심의와 기타 사항 논의로 이어졌다.

임원회 회의진행
임원회 회의진행

이번 실행위원회에서 결의된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다.

1. 미조직 지방 병합조정 모임

오는 916() 오전 11, 미조직(사고) 지방의 병합조정을 위한 첫 모임을 개최하기로 결의했다. 이 자리에는 회장과 총무가 함께 참석해 지방회 운영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2. 국내 교회 성장 지원 ‘112센터신설

교단은 국내 교회 성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112센터를 신설한다. 이 사업은 전국 100교회를 목표로, 각 교회에 10만 원씩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00구좌, 1,000만 원 모금을 목표로 하며, 지원 대상은 개척 5년 미만 교회 ·월세 임대계약 교회 지방회 임원 추천 교회로 정했다.

 

3. 301호 소유권 이전 결의

301호 소유권 이전 건과 관련해, 교단 법인이 설립될 경우 해당 재산이 교단 법인 소유로 귀속되는 조건으로 이전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교단의 제도적 안정과 미래적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치로 의미가 크다.

 

4. 교단 배지 증정 건

교단 가입자는 실행위원회를 통해 교단 배지를 수여받으며, 목사고시 합격자는 정기총회 인준 시 공식적으로 배지를 증정받게 된다. 이는 교단 소속과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는 상징적 절차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교단의 회복과 부흥 향한 새로운 발걸음

이번 실행위원회는 단순한 회무처리를 넘어, 교단의 성장과 제도적 정비,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한 실제적 논의들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 특히 영성과 행정, 신앙과 사역의 균형 속에서 교단의 미래를 준비하는 발걸음이자, 성령 안에서 하나 됨을 힘써 지켜가려는 의지가 강하게 드러났다.

실행위원들은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는 표어처럼, 이번 실행위원회가 교단의 정체성을 더욱 공고히 하고 세계 선교 및 한국교회의 회복을 향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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