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용 성경책을 제작 배포해 온 한국국제기드온협회 중부산캠프(회장 조종찬 장로/브니엘교회)가 6월 25일(수) 오후 2시 30분 부산 개인택시선교회(회장 안경섭 장로)에 중형 성경책 2,000권을 전달했다.
이번 성경 기증은 택시 운행 중에도 복음을 전하는 '달리는 선교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택시선교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개인택시선교회 사무실에서 가진 전달식에는 사회에 박외관 총무, 여는 기도에 이강호 성서부장, 기드온 소개에 권일형 교회사역부장, 축복 기도에 정건식 부회장, 감사 인사에 조종찬 회장⦁안경섭 회장이 순서를 맡아 섬겼다.
기드온협회 중부산캠프 회장 조종찬 장로(브니엘교회)는 인사말에서 “운전하며 복음을 전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에, ‘달리는 선교사’라는 별칭은 매우 의미 깊다”며 “이 귀한 사역에 동참하게 되어 감사하며, 이 성경이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개인택시선교회 회장 안경섭 장로(부산동부산교회)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복음 전파를 위해 애쓰는 기드온협회에 감사를 드린다”며 “이 성경이 부산을 찾는 시민들과 외국인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성실히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국제기드온협회는 병원, 학교, 군부대, 교도소 등에 성경을 무료 배포하며 복음 전파에 헌신하고 있으며 4년 전에도 부산개인택시선교회에 성경을 기증, 선교사역에 활용한 바 있다.
한편, 300여 명의 회원을 둔 부산개인택시선교회는 승객이나 동료기사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봉사하는 것을 목적으로 지난 1983년 8월에 창립됐다.
주 사업으로는 140년 전 미개의 나라 우리나라에 복음을 위해 입국한 선교사들의 마음을 새겨 미자립교회 지원, 농어촌교회 지원, 복지관봉사, 환자들 나들이 봉사, 부활절 선물나눔, 성탄절 선물나눔 봉사 등을 펼치고 있다.
선교회 사무실) 051-505-2326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