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 발대식 관련 기자간담회 개최
'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 발대식 관련 기자간담회 개최
  •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4.06.18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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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5일 가야교회서 발대식
-“오직 회개운동의 불쏘시개”
-간담회서 "본부 조직구성과 취지 및 운영 계획,
6차에 걸친 미스바대성회의 성공적인 성과" 밝혀
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 대표에 내정된 박영은 목사(시내산기도원 원장)가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하고 있다.
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 대표에 내정된 박영은 목사(시내산기도원 원장)가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하고 있다.

오는 75(() 오전 11시 가야교회서 가질 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 발대식에 앞서 조직위가 부산기독교계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기자회견에서는 본부 조직구성과 취지 및 운영 계획, 6차에 걸친 미스바대성회의 성공적인 성과, 미스바구국기도운동본부 대표에 박영은 목사 선임 등이 발표됐다.

<다음은 박영은 목사와 일문일답>

-오는 75일 미스바구국기도운본부 발대식을 가지는데 발족 취지와 일정을 알려주시면?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된 미스바대성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치게 되어 하나 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부산지역 3차를 준비하는 중에 회개운동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계속되어야 한다는 강한 울림과 함께 민족과 국가를 위해 그리고 부산의 1,800여 교회를 향 해 안 믿는 자를 통해 망하는 것이 아니라 믿는 자들이 제대로 살지 못해 망한다는 강한 메시 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도 중에 사람들이 목을 매고, 약을 먹고, 물에 빠져 죽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죄로 인해 죽어가는 것을 볼 수가 없다. 너는 이따 하나?"고 주님께서 물으셔서 이 일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발대식은 75일 오전 11시 가야교회에서 박남규 목사님을 강사로 가지게 됩니다.”

기자간담회 장면
기자간담회 장면

-작년부터 부산 3차례, 진주, 청원, 서울 등 6차에 걸쳐 미스바대성회가 진행되었는데 힘든 부분이나 성과를 말씀해 주신다면?

힘들다기보다 하나님의 은혜로 즐겁게 했으며, 모든 것을 주님이 하셨습니다.

코로나 이후 영적으로 침체되고 지쳐있는 분들이 많았는데 다시 일어나 힘을 얻고 기도함으로 다시 목회 현장에서 뜨겁게 선포하시는 것을 볼 때 너무 감사합니다. 미스바대성회에 부산 1 350, 2100, 3230명이 모여 함께 회개하며 기도했으며, 부산, 경남이 함께한 진 주에서는 800, 청원 1,000명이 뜨겁게 기도했습니다. 마지막은 서울 연세중앙교회의 3.1절 집회에 함께 참석한 성회로 12,000명이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미스바대성회의 또 하나의 성과라 하면 그동안 부산 교계가 하나 되지 못해 부활절 연합예배를 모두 따로 드렸는데 올해 4년 만에 모든 기관이 연합하여 함께 예배를 드렸습니다. 미스바 회개운동의 영향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활절연합준비위원회에 기도국장으로 기도팀이 함께 동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미스바구국운동본부는 어떻게 운영될 계획인가요?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시내산기도원에서 구국기도회를 가지게 됩니다.

임원 월례회는 첫째 주 목요일 오후 4시에 하게 되고 두 달에 한 번 지역교회를 순방하며 회 개 집회를 가지게 됩니다. 대형집회는 1년에 2차례 진행 예정인데 1차 미스바구국기도운동 집회 는 729일 예정하고 있습니다. 많은 기도와 참여, 그리고 후원이 필요합니다.

회개운동에 대한 절실함이 목사님들께 느껴집니다.”

임원단 일동 기념 사진 촬영
임원단 일동 기념 사진 촬영

-이러한 사역을 시작하게 된 동기가 있다면?

“7년 전 기도만 하면 하나님께서 대형집회를 하라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아는 사람도 없는데 무슨 대형집회냐 하며 어떤 제목으로 할까요 하고 여쭈니 회개운동을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죄의 쓰나미가 가정과 기업, 이 나라를 덮치는 환상을 보여주시며, 회개하면 회복되리라 하셨습니다. 그러던 중 부희연 대표이셨던 이건재 목사님이 기도원에서 집회를 인도하게 되셨 는 데 성령님의 인도에 따라 저의 마음에 있는 것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1년간 함께 기도 후 회개운동을 시직한 것입니다. 준비과정에서 하나님이 물질도 넉넉히 주셨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하나님이 저에게 우리 후손에게 전쟁을 물려주면 안 된다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회개하며 살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철저하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고 평화의 나라, 기독교 복음의 나가 되는 것이 저의 소망입니다. 하나님이 이 사명을 주시니 안 할 수가 없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는 절박함으로 이 일을 위해 목숨을 던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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