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복음신문⦁전광일 파일럿, ‘어린이 선교’ 열기구 탑승 체험
교회복음신문⦁전광일 파일럿, ‘어린이 선교’ 열기구 탑승 체험
  •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3.06.05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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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기구 탑승 체험, 포도원교회 후원
낙도⦁농어촌 교회 중심 어린이 전도 활용
당진동일교회, 주일학교 모델 격려 차
지난 6월2일(금) 당진동일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기구 탑승 체험을 가졌다. 금번 열기구 탑승은 지난 5월12일(금) 당진동일교회 주일학교 어린이 130명과 돌봄사역 및 방과 후 교실 운영 사역자들이 동행, 해운대순복음교회(유진성 목사)서 부산지역 목회자들에게 4시간에 걸친 성공사례 발표 및 세세한 사역 소개 등에 대한 답례로 이뤄졌다.
지난 6월2일(금) 당진동일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기구 탑승 체험을 가졌다. 금번 열기구 탑승은 지난 5월12일(금) 당진동일교회 주일학교 어린이 130명과 돌봄사역 및 방과 후 교실 운영 사역자들이 동행, 해운대순복음교회(유진성 목사)서 부산지역 목회자들에게 4시간에 걸친 성공사례 발표 및 세세한 사역 소개 등에 대한 답례로 이뤄졌다.
전광일 파일럿이 열기구 탑승에 앞서 어린이와 교사들에게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전광일 파일럿이 열기구 탑승에 앞서 어린이와 교사들에게 안전교육을 하고 있다.

국내 최고의 열기구 파일럿 전광일 권사(해운대 온누리감리교회/해운대빛축제 총괄감독)가 교회복음신문과 포도원교회(김문훈 목사) 후원으로 6월2일(금) 당진동일교회 주일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열기구 탑승 체험을 가졌다.

금번 열기구 탑승은 지난 512() 당진동일교회 주일학교 어린이 130명과 돌봄사역 및 방과 후 교실 운영 사역자들이 동행, 해운대순복음교회(유진성 목사)서 부산지역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4시간에 걸친 성공사례 발표 및 세세한 사역 소개 등에 대한 답례로 이뤄졌다.

이날, 트럭으로 부산에서 당진으로 공수된 열기구는 동일교회 주차장 1개면 전면을 통제한 가운데, 비교적 바람이 잦은 이른 일몰에 맞춰 진행됐다.

안전을 위해 3면에 줄로 고정한 열기구에 질서정연하게 7명씩 탑승한 어린이들은 30m 상공에 날아오르는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교사와 학부모들은 처음으로 열기구 탑승 체험을 갖는 어린이들의 표정을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연신 사진에 담았으며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와 당진시의원 2, 교사 전원이 탑승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바람의 영향에 민감한 열기구 탑승은 이날, 4시간에 걸쳐 기록적인 250명이 고소공포증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공의 바람을 맞는 색다른 풍경이 연출됐다.

당진동일교회 이수훈 목사와 당진시의원 2명, 교사 전원이 탑승을 갖고 일정을 마무리했다. 바람의 영향에 민감한 열기구 탑승은 이날, 4시간에 걸쳐 기록적인 250명이 고소공포증도 아랑곳하지 않고 상공의 바람을 맞는 색다른 풍경이 연출됐다.

다음세대인 '주일학교 어린이 전도'의 일환으로 마련된 금번 열기구 탑승은 교회주변 어린이 전도에 힘을 실어 주고자 기획됐으며 특히 열기구 한국 대표로 세계열기구 대회에 수없이 참가했던 전광일 열기구 파일럿은 교회복음신문과 협력하여 앞으로 낙도, 농어촌 미자립 교회 어린이 전도를 위해 열기구 탑승 체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전광일 파일럿은 ‘2030부산월드엑스포부산 유치 염원을 위해 현수막을 붙인 열기구를 부산지역 외곽에서 간간이 띄우고 있으며 특히 지난 442030세계박람회기구(BIE) 실사단이 개최지 후보지인 부산을 방문, PT3(북항컨벤션센터), 박람회 부지 주변 여건 실사(북항 엑스포홍보원), K-Culture Night(영화의전당), PT4(부산시그니엘 호텔), 미래세대와의 만남(F1963) 등을 갖는 동안 실사단 숙소인 엘시티 시그니엘 부산호텔 앞 해운대백사장 하늘에 ‘2030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메시지를 단 길이 30m의 거대한 문어연을 띄워 엑스포 실사단에게 크게 어필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전 파일럿은 겨울철 축제로 매년 구남로 일원에서 개최되는 해운대 빛 문화축제총괄감독을 맡아 왔으며 특히 구남로에 동성애 퍼레이드가 개최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교회와 기업이 참여하는 크리스마스트리 문화 공간을 확보, 관광객들에게 형형색색 화려한 조명으로 설치된 트리의 아름다움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동성애 퍼레이드 및 차별금지법 등에 대한 심각한 실제 사진과 영상을 제작, 반대 운동에도 심혈을 쏟고 있다.

전광일 파일럿은 부친이 목사이며 동생은 대구 신광교회 전광민 위임목사(예장 통합)이다.

전광일 열기구 파일럿은 겨울철 관광상품인 '해운대 빛 문화 축제' 총괄감독이며 동성애 퍼레이드 반대운동을 위해 '사진과 영상'을 제작해 심각성을 알리는데 심혈을 쏟고 있다. 한편, 전 파일럿은 부친이 목사이며 동생은 대구 신광교회 전광민 위임목사(예장 통합)이다.
전광일 열기구 파일럿은 겨울철 관광상품인 '해운대 빛 문화 축제' 총괄감독이며 동성애 퍼레이드 반대운동을 위해 '사진과 영상'을 제작해 심각성을 알리는데 심혈을 쏟고 있다. 한편, 전 파일럿은 부친이 목사이며 동생은 대구 신광교회 전광민 위임목사(예장 통합)이다.

<교회복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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