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석/부산극동방송 성영호 지사장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희년 기념대회’ 준비
⬛초대석/부산극동방송 성영호 지사장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희년 기념대회’ 준비
  •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3.04.0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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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오는 6월 3일(토) 1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극동방송, 한국교회 제2 성장의 바람 기대
부산극동방송 지사장 성영호 목사는 오는 6월 3일 오후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1973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와 관련, 부산지역 교회와 성도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도, 참가를 부탁했다.
부산극동방송 지사장 성영호 목사는 오는 6월 3일 오후3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1973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와 관련, 부산지역 교회와 성도님들의 뜨거운 관심과 기도, 참가를 부탁했다.

지난 1973530일 여의도백사장에는 빌리그래함(2018년 소천/99) 목사의 설교를 듣기 위해 백만 명이 넘는 기독교 인파가 모였다한국교회 급성장의 기폭제가 된 빌리그래함 여의도전도집회는 전국에서 모여든 기독교인들로 북적였다.  빌리그래함 목사의 설교 도중 단상 북쪽 하늘에 무지개가 원을 그으며 선명하게 뜨기도 했다. 집회는 연일 감동 그 자체였다. 시간은 흘러 50년이 지났지만 당시 성령체험 역사와 뜨거웠던 열기는 아직도 한국교회에 그대로 남아있다. 빌리그래함 목사 설교의 통역을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맡았다.

극동방송은 코로나로 침체된 한국교회에 성령의 불의 지피고자 ‘1973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를 오는 63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한다고 선포했다준비위원으로는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상임고문, 오정현 목사(사랑의교회)가 대표대회장, 김삼환(명성교회 원로)장종현(예장 백석 총회장)이영훈 목사(한교총 대표회장)가 대회장을 맡았다. 또 국내 23개 교단의 총회장들이 공동대회장을, 교계를 비롯한 정치계학계경제계 등 각계 인사들이 자문위원을 맡는다50주년 기념대회 설교는 빌리그래함 목사의 아들인 프랭클린그래함 목사가 전한다또 기념대회 하루 전, 서울 사랑의교회에서 열리는 청소년 집회에서는 빌리그래함 목사의 손자인 윌그래함 목사가 설교할 예정이다.

‘1973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10만 명을 목표로 준비에 여념이 없는 극동방송은 성령의 임재 속에 한국교회 제2의 성장의 바람이 일어나길 기대한다한국교회의 지대한 관심과 참석을 당부했다.

특히 1907년 평양 대부흥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난 2008년 해운대백사장에서 개최됐던 부산대부흥2007(Awakening2007’에는 20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참석, 기도와 찬양의 물결을 이뤘다. 또 그해 부산아시아드에서 개최된 프랭클린그래함 목사 초청 대집회에는 33만 명이 참석했으며 8,393명의 새신자 결실을 맺기도 했다.(본지 2007. 10. 27일자 보도)

대형집회에 있어 한국교회에 초미의 관심으로 대두됐던 부산기독교가 1907년 평양대부훙의 100주년을 맞아 2007작비(JACB Jumpbusan2007-Awakening2007-CM2007-BFGF’라는 초대형 집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던 저력을 살려 금번 ‘1973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서도 부산기독교의 힘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별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시점에서 본지는 부산극동방송 지사장 성영호 목사를 만나 준비상황을 들어봤다. <본지 김성원 사장>

‘1973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포스터
‘1973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포스터

-안녕하세요? 2023년 부활주일을 맞이했습니다. 먼저 부산기독교계에 부활절 축하 메시지를 전해 주시죠.

“ "사셨네, 사셨네, 예수님 다시 사셨네!" 그렇습니다. 우리 예수님은 성경과 당신의 약속대로 우리의 죄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온전히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우리의 영원한 생명을 위하여 삼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이것은 분명한 역사적인 사실이고 그래서 변함없이 영원한 진리입니다. 하지만, 우리 예수님의 부활은 결코 부활 주일 하루만을 위함도, 매년 맞이하는 연중 행사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몸소 행하여 주신 부활은 오늘과 내일, 그리고 영원한 소망으로 모든 믿는 자들의 삶 속에 날마다 새로운 아침을 가져다 주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축복입니다. 할렐루야!

저희들 모두가 우리의 열심히 아닌, 언제든지 한계를 뛰어넘고 은혜와 기적의 연속으로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열심으로 날마다 옷 입고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서의 신앙생활을 신실하고 진실하게 감당하며, 살아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빌립보서 16절의 말씀처럼 주님께서 이미 우리 안에 시작하신 착하고 위대한 일을 거룩한 사명으로 인식하고 성령 충만하여 하나님께만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올려드릴 수 있는 참된 주님의 제자들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2023년 부활절을 맞아 부산의 모든 교회들 위에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모든 문제들 보다 휠씬 더 크고 위대하신 주권의 하나님과 부활의 영원한 소망과 그 생명의 능력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전히 우리를 사랑하시고, 평안을 주시며, 구체적으로 돌보시고 인도하시며 성령의 기름을 부어, 충만하게 하심으로 이전보다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므로 율법의 완성을 이루어 드리는 선교적인 동역자들 다 되시길 축복합니다.”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105번길 소재 부산극동방송 전경
부산 해운대구 센텀중앙로 105번길 소재 부산극동방송 전경

-부산극동방송 지사장으로 부임하시면서 광폭 행보로 기독교계로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습니다. 극동방송에 몸담게 된 배경을 들려 주신다면?

, 벌써 부산에 온 지 20개월이 되었습니다. 우선 부족한 종을 믿고 사용해 주시는 하나님께는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그리고 동시에 저를 믿어주시고 방송선교사역을 위해 동역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존경하는 극동방송 이사장이신 김장환 목사님께 깊이 감사를 드리고, 부산극동방송 모든 믿음의 동역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부족한 사람을 사랑해 주시고, 기도해 주시고, 격려와 응원을 보내주시는 많은 방송선교사역의 동역자들께도 진심 가득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군대를 다녀와서 김장환 목사님의 주례로 모 교회인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을 하고, 축복기도를 받고 19991월 캐나다로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20년간의 캐나다와 미국에서의 유학과 사역을 마치고 김장환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강권하시는 은혜와 사랑을 입고, 동시에 목적이 이끄시는 선교적인 사명에 순종하여 방송선교사역에 몸을 담게 하셨습니다. 김장환 목사님께서 자주 리마인드 시켜주시는 확신처럼, 하나님은 극동방송이 그저 방송만을 잘해서 사용하시는 게 아니라, 지난 67년 동안 순수복음 방송과 더불어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주님의 마음으로 돕고 협력하여 세우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사역을 겸손한 열정과 최선의 사랑과 헌신과 감동을 담아서 감당하기 때문에 은혜와 진리 가운데 친히 사용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또한 방송사역의 본질인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전도와 선교사역에 최선을 다해 드려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오직복음 극동방송의 감동이 가득하고 성령의 역사가 충만한 사역은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그날까지 반드시 그 사역의 본질과 사명을 "죽으면 죽으리라"라 하는 헌신과 충성으로 지켜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많이 기도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1973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단합대회
‘1973 빌리 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 단합대회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셨지만 오는 6월에 열리는 ‘1973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 정성을 많이 쏟는 듯합니다. 기념대회의 의의를 설명해 주신다면?

오직복음! 극동방송과 한국교회가 함께 준비하는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한국교회여 다시 일어나라!”, “사람에게는 진심으로, 하나님께는 전심으로라는 슬로건을 갖고, Again 1973, Begin 2023 의 간절한 마인드를 갖고 한국교회가 다시 한번 대각성을 하고, 사람이 만들어 내는 부흥이 아니라 하나님만이 만들어 내시는 거룩하고 강력한 부흥을 사모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빌리그래함 목사님의 강력한 설교와 김장환 목사님의 성령충만했던 통역으로 한국교회의 큰 부흥의 불길이 일어났던 1973년 그때의 복음에 대한 열정과 그 역사가 오는 202363일 대한민국 땅에 그리고 교회와 다음 세대 위에 다시 한번 강력한 성령의 능력과 그 단비로 부어지길 소망합니다. 특별히 만 명 이상의 전도대상자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집회를 통해서 구원의 역사와 기적이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서 한국교회 새로운 부흥의 순간이 될 것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제5회 부산극동포럼
제5회 부산극동포럼

-전체적인 참석 인원 목표와 부산지역 교회에 역할을 부탁하신다면?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 기념대회에 주권의 하나님께서 10만 명이넘는 인원을 전국에서 모이게 하실 것을 믿고 극동방송의 모든 직원, 동역자들이 한국교회와 함께 기도하고 열심히 맡은 바 책임을 충성되이 감당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사랑하는 부산지역에서 목사님들 포함 1천여 명의 성도들과 전도대상자들 그리고 일 만명 찬양대에 동참하는 고신권사선교찬양단, 부산 CBMC합창단, 개교회 성가대원, 부산극동방송 여성합창단과 권사합창단 등이 참석하실 것을 기대하고 기도하며 분주하게 뛰고 있습니다. 특별히 해운대기독교연합회에 속한 교회들이 함께 협력해서 버스 2-3 이상을 동원해서 함께해 주시려고 노력해 주고 계십니다.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종이 간곡히 부탁 드리기는 한국교회가 다시금 회복되고 부흥의 시간을 맞으며, 다음세대가 살아날 수 있는 이번 대회에 부산성시화운동본부와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부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와 부산지역의 교회들이 마음과 뜻과 정성을 모아서 꼭 참석해 주신다면, 반드시 부산에서부터 거룩한 부흥의 불씨가 지펴지고 번져가서 대한민국을 뒤덮고 복음통일을 앞당길 수 있는 기회로 하나님께서 사용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기념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에 파생될 효과를 어느 정도 예상하시는지요?

“50년 전, 19735월 말 빌리그래함 목사님의 설교와 김장환 목사님의 통역으로 성령의 역사 가운데 여의도광장에서 닷새 동안 320여만 명이 모였고, 72천 명의 영혼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왔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목사와 선교사로 헌신을 결단했었습니다! 정말로 크고 놀라운 성령님의 역사였고 기적이었습니다! 그 집회 후 한국교회는 드라마틱한 성장과 부흥을 경험했고, 대한민국은 경제와 문화 등 전반적인 성장과 발전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우리 가운데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께서 다시 이 나라와 민족 가운데 새로운 부흥의 단비를 내려주시려고 오는 63일 토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오후 2시 감사음악회를 시작으로 오후 3, 여호와이레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10만 명 이상이 한국교회 성도들과 전도대상자들, 우리들의 다음 세대가 모여서 성령 안에서 함께 예배하고 기도하면서 한국교회가 회개하고 연합하며, 주님께서 새롭게 부어 주시는 회복과 부흥의 역사를 기대합니다. 동시에 소망을 잃고 있었던 우리들의 다음 세대가 살아나고, 주님을 위한 여호수아와 에스더와 같은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특별히, 미국 켄터키의 작은 마을 윌모어의 Asbury University 에서 시작되어 미국 전역과 캐나다, 그리고 여러 나라로 퍼져가고 있는 복음을 사랑하고 예배를 사모하는 순수한 열정가운데 경험하고 있는 하나님께서 만들어 내신 부흥을 빌리그래함 50주년기념대회를 마친 후 서울월드컵경기장 곳곳에서 삼삼오오 그리고 그룹으로 교회가 자리를 떠나지 않고 기도하며 하나님을 사모하는 거룩한 역사가 일어나서 이 나라와 민족이 하나님께로 제대로 돌아오길 간절히 소원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극동방송 전화 팔로업 센터 현장
극동방송 전화 팔로업 센터 현장

-부산극동방송의 주요 사업 몇 가지를 꼽아 주신다면?

부산극동방송은 13개의 극동방송과 함께 매년 가장 중요하게 지역 교회들과 신실한 주님의 제자들인 성도님들과 함께 동역하는 사역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전도방송입니다. Christ to the World by Radio 전파(라디오)로 그리스도를 전세계에 전하는 최선의 방법을 통해서 최고의 목적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는 사역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오직복음 극동방송의 존재목적은 언제나 타협 없이 복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는 것입니다. ,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며 전도하는 것입니다. 2022, 부산지역 12교회와 함께 전도특별생방송을 10시간 동안 온오프라인으로 가졌습니다. 1,100명의 전도대상자를 받아서 10시간 생방송과 함께 40여 명의 팔로우업센터 목사님들께서 유선으로 전화를 드려서 복음을 전하고, 영접기도까지 잘 안내해 주셔서 약 700여 명이 예수님을 영접하는 기도를 통해서 결신하였습니다. 그 중 380여 명이 지역교회로 연결되었습니다. 그분들 중에는 60여 명의 가나안 성도들도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전도가 안 된다고, 어렵다고 하는 현 시대에도 극동방송을 통해서 전도의 문을 여시고, 구령의 역사와 기적을 베풀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둘째로, 전파선교사 모집 생방송입니다. 극동방송은 상업광고 없이 오직 복음을 방송과 양육사역에 담아서 24시간 일주일 일년내내 복음을 전하는 순수복음 방송입니다. 그래서 지역교회를 포함한 한국교회와 선교에 동참하는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을 담은 전파선교사가 가장 소중한 동역자 입니다. 올해는 특별히 하나님의 방송선교사역에 준비된 10만 명의 전파선교사를 허락해 주십시오 주님!” 간절히 기도하며 모든 동역자들이 열심히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극동방송은 북한에 전파로 생명의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지하교회 성도들이 극동방송을 통해서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탈북자들은 이렇게 이구동성으로 고백합니다. “극동방송을 통해서 우리는 기독교 신앙을 가졌고, 주님의 제자로 살아갑니다. 극동방송은 우리들의 교회입니다!” 할렐루야! 이처럼 북방선교의 가장 최선의 방법인 극동방송의 전파선교사가 되어 주셔서 복음통일을 위해서 함께 동역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부산극동방송은 427일 목요일 개국 15주년을 맞아서 감사와 사랑에 빚진 마음으로 7시간 전도방송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합니다. 특별히 이번 전도방송을 통해서 결신하는 분들을 오는 63일 토요일 2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빌리그래함 전도대회 50주년기념대회에 초청하여 모시고 올라갈 예정입니다.

27일 전도방송후에 저녁 7시부터 감사예배와 함께 생명나눔음악회를 부산극동방송 아트홀에서 갖습니다. 부산극동방송의 음악감독인 이기균 교수님(경성대음대 교수, 부전교회 할렐루야찬양대 지휘자)과 함께 전속으로 함께해 주시는 남.녀 솔리스트들: 소프라노 김삼희, 테너 김지호, 바리톤 김종표, 베이스 송일도, 피아니스트 이여경, 어린이합창단, 여성합창단, 권사합창단, 현악사중주와 플루티스트 오신정교수님과 챔버오케스트라가 초청되어 함께 올려드리는 음악회는 정말 큰 은혜와 감동의 무대를 극동방송을 아끼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께 선사하게 될 것입니다.

부산극동방송은 생명과 능력, 소망의 복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신실하고 진실하게 하나님의 열심을 가지고 겸손하게 전하며, 부산에 세우신 1,800개 교회들을 어떠한 모양으로라도 돕고 섬기며 세워드리길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들을 위해서 날마다 기도해 주시고, 사랑으로 동역해 주십시오! 부활의 주님, 생명과 소망의 주님 때문에 여러분들 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담/본지 김성원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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