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래구장애인협회에 자립지원 후원금 전달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이하 건협부산(동래))(원장 김순관)는 14일,15일 2일간 LH특별프로그램 ‘함께 뇌 건강 지켜요’ 건강체험터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희망리본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진행이 되었으며, 실제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며 두뇌 건강을 보여주는 지표 및 두뇌 활성도를 측정하는 뇌파‧맥파 검사를 진행했다.
건협부산(동래)은 지속적으로 지역주민을 위해 건강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편,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검진센터(이하 건협부산동래/본부장 신옥희)는 사랑실천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10일(수), (사)동래구장애인협회(남기정)에 재활자립을 도모하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

건협부산(동래)은 지역사회 장애인의 인식개선 및 사회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자립지원을 도모하고 나눔으로 함께 하는 따뜻한 사회조성을 만들어 가기 위해 후원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지원하고 있다.
문의) 051-553-6400(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동부지부)/http://busan.kahp.or.kr
이인영 기자cg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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