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 장기기증 서포터즈, 기자단 발대식 개최
전국 최초 장기기증 서포터즈, 기자단 발대식 개최
  • 한국기독타임즈/교회복음신문
  • 승인 2022.07.06 13:3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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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이식 못 받아 1일 7명씩 사망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 도모 박차
6월 30일 오전11시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109호에서 2022년,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 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 제1기 장기기증 서포터즈&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부산광역시와 한국장기기증협회(이사장 강치영)가 6월 30일 오전11시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109호에서 2022년,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 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 제1기 장기기증 서포터즈&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부산광역시와 한국장기기증협회(이사장 강치영)630일 오전11시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109호에서 2022, 장기기증 활성화를 통한, "다시 사는 세상 건강한 부산" 1기 장기기증 서포터즈& 기자단 발대식을 가졌다.

전국 7대 도시에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기자단(40)을 통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유관기관 및 언론기관에게 뇌사 후 장기기증자 및 유가족 예우, 생명나눔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고 나아가 부산시가 주최가 돼 한국장기기증협회가 국내 장기기증 활성화를 도모하는 전국 최초로 마련됐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장기기증협회 강치영 회장은 부산시의 장기기증 정책을 통해 부산이 생명나눔의 도시로써, 병들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희망과 나눔의 도시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밝히며 부산이 건강한 도시이고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변해가고 있다말했다.

이날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장기기증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통해 우리 부산이 아시아의 장기기증 허브도시로 도약하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협회, 명예회장 자격으로 격려사를 한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은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생명의 존엄성을 통해 생명을 사랑하고 더불어 함께 나누는 생명나눔,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장기기증 생명나눔 서포터즈, 기자단은 주거하는 시,도에서 장기기증에 대한 홍보와 함께 생명나눔 sns 첼린지를 통해 장기기증 힐링 캠프에 참석하여, 스토리를 개발하고, 장기 및 인체 조직기증, 활성화를 위한 한,,일 아시아 장기기증 국제 심포지엄 개최 지원을 통해 생명나눔 문화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에 1년 동안 동참하게 된다.

전국에서 40명의 서포터즈, 기자단, 모집은 SNS, 협회 홈페이지 배너 및 하이라이터 배너 등 총 3개월 동안, 대외활동 어플, 사이트, 자원봉사 교류사이트 등 수많은 곳에 홍보, 전국의 대학생과 부산의 중,,대학생이 참여했다.

이들은 생명나눔의 홍보대사로서 대한민국 장기기증 홍보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된다.

이날 행사에 기자단 30명과 장기기증 서약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전체 100여 명이 참석했다.

장기기증 서약은 장기기증.com 치면 바로 사후 서약할 수 있다

문의) 051~635~1001(한국장기기증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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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진 2022-07-28 15:02:07
오00 기자의 월간 ‘종교와 진리’와 이00 권사의 ‘무엇이든지 물어보세요’ 카페는 선지자를 죽이는 이단입니다.



(관련 기사) https://bibleandchurch.kr/archives/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