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에게 불편함 없는 만족감 제공 우선
“창의적 아이디어와 추진력 쏟아 낼 것”
“창의적 아이디어와 추진력 쏟아 낼 것”

최상철 한국건강관리협회 홍보기획실장이 1월 3일자로 부산지부 본부장에 취임했다.
최상철 본부장은 취임식을 통해 “코로나 방역을 잘 준수하면서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전 직원들과 함께 고객에게 쾌적성과 불편함 없는 만족감을 제공하겠다”고 피력했다.
또 “부산지부 직원들의 높은 직무 숙련도와 부족함 없는 열정을 확신한다”면서 “긍적적인 메시지 전달과 함께 창의적 아이디어와 추진력을 쏟아 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최상철 본부장은 1989년 입사해 33년간 협회에서 근무했으며, 대구지부 검진관리부장, 본부 홍보기획실장을 역임했다.
부경대학교 해양경영정책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법대 최고위자 과정수료,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위자 과정수료, 심평원 최고위자 과정수료, HARVARD T.H CHAN 과정을 수료했다.
문의)051-553-6400(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광역시지부) / http://busan.kahp.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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