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 대상 회원등록제로 관리
정직과 신뢰 바탕 상담에서 결혼까지
철저한 비밀을 원칙으로 운영
정직과 신뢰 바탕 상담에서 결혼까지
철저한 비밀을 원칙으로 운영

교회복음신문 부설 ‘샤론결혼상담소'가 개소됐다.
신앙인을 대상으로 회원등록제로 운영되는 본 상담소는 회원 본인의 주민등록등본, 재직증명서,(의료보험), 졸업증명서, 상세한 프로필 등을 받고 관리하며 이를 통해 직업, 학력, 소득 수준 등의 경제적 조건과 함께 성향, 가치관, 취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맞춤 상대를 소개하게 된다.
본 상담소는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담에서 결혼에 이르기까지 초혼과 재혼만을 관리하며 철저한 비밀을 원칙으로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기독인 남녀 청년들을 대상으로 ‘행복토크콘서트’, ‘행복 특강’, ‘1일 즉석 만남의 광장’ 등을 가질 예정이다.
상담은 ‘샤론결혼상담소’ 김인숙 소장(해운대순복음교회)이 예약제로 하게 된다.
자세한 문의)051)804-4364
010-8241-4558(소장 김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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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기사) https://bibleandchurch.kr/archives/10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