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한·호기독교선교회 ‘미얀마 돕기 선한 사마리아 모금운동’ 전개
(재)한·호기독교선교회 ‘미얀마 돕기 선한 사마리아 모금운동’ 전개
  •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1.08.2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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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과 기근 고통받는 미얀에 보혈 은혜 나누다.”
즉각 모금, 현지 코로나 비상 약품과 식량 지급
미얀마 국내 상황이 위험한 사태에 이르면서 (재)한·호기독교선교회(이사장 인명진) 산하 4개 병원(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일신기독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이 '미얀마 돕기 선한 사마리아 모금운'을 전개, 1.200여 명의 임직원들이 3천여만 원을 모아 지난 8월 10일 현지에서 코로나 비상 약품과 식량을 지급했다. 사진은 미얀마 현지인들에게 나눠줄 식품이 진열된 가운데, 주민이 식품을 받아가고 있다.
▲미얀마 국내 상황이 위험한 사태에 이르면서 (재)한·호기독교선교회(이사장 인명진) 산하 4개 병원(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일신기독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이 '미얀마 돕기 선한 사마리아 모금운'을 전개, 1.200여 명의 임직원들이 3천여만 원을 모아 지난 8월 10일 현지에서 코로나 비상 약품과 식량을 지급했다. 사진은 미얀마 현지인들에게 나눠줄 식품이 진열된 가운데, 주민이 식품을 받아가고 있다.

(재)한·호기독교선교회(이사장 인명진) 산하 4개 병원(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 맥켄지일신기독병원, 정관일신기독병원)<미얀마 돕기 선한 사마리아 모금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호기독교선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2014년부터 미얀마 양곤의 노동자 병원에 의료 선교사를 파견하고 미얀마 현지인 산부인과 의사와 조산 간호사를 부산으로 초청해 의료교육과 최신의료기기, 의약품 등을 지원해 왔는데 최근에는 미얀마사태가 위험한 상황으로 진행되면서 현재는 일일 평균 신규 확진자 수가 3,000여 명, 사망자는 200여 명씩 나오고 있으며, 2주 안에 인구 절반이 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도시 봉쇄령으로 도시 외곽의 일용직 빈민들이 일자리를 잃어, 식량난으로 끼니를 잇지 못하는 힘든 상황에 이르렀다고 한다.

이 같은 현지 소식은 비자가 만료되어 일시 귀국해 있는 김정혜 선교사(전 일신기독병원장)에게 함께 일하던 현지인 의사가 지난 82, SOS를 보내옴으로써, 재단 이사회가 즉각 모금에 들어가 1.200여 명의 임직원들이 3천여만 원을 모아 지난 810일 현지에서 코로나 비상 약품과 식량을 지급했다.

()·호기독교선교회는 지속적인 모금활동으로 현지 사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호기독교선교회는 지난 20182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재단 산하 병원(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에서 미얀마 단기의료선교팀을 파견한 바 있으며 선교팀은 화명일신기독병원 김원규 명예원장과 연제일신기독병원 정재혁 병원장(화명일신기독병원장)을 포함하여 전문의 4, 간호사 5명으로 구성, 재단에서 미얀마로 파송한 김정혜 선교사, 장철호 선교사와 협력하여 현지 미얀마 양곤지역의 산부인과, 소아과, 치과 진료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었다.

지난 2018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재)한·호기독교선교회(이사장 인명진) 산하 4개 병원(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에서 미얀마 단기의료선교팀을 파견, 현지 미얀마 양곤지역의 산부인과, 소아과, 치과 진료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었다.
▲지난 2018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동안 (재)한·호기독교선교회(이사장 인명진) 산하 4개 병원(일신기독병원, 화명일신기독병원)에서 미얀마 단기의료선교팀을 파견, 현지 미얀마 양곤지역의 산부인과, 소아과, 치과 진료의 부족한 일손을 도왔었다.

미얀마의과대학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김정혜 선교사의 산부인과 강의와 부인과 복강경 수술, 양곤노동자병원 산부인과 진료 및 수술, ()호기독교선교회에서 기증한 산부인과 초음파기기 활용강의, 일신베데스다클리닉 치과진료 등이 이루어졌으며 이는 미얀마 현지 의료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김다솜 기자cg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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