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기총⦁부산성시화, 이단 광고 게재 일간지에 강경 대응 나섰다
부기총⦁부산성시화, 이단 광고 게재 일간지에 강경 대응 나섰다
  •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1.08.06 19: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단 홍보광고 및 인터뷰 중단 촉구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에 구독 해지 운동
부산일보 8월 4일자에 보도된 신천지 홍보 광고
▲부산일보 8월 4일자에 게재된 신천지 홍보 광고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이 연일 한국교회로부터 이단으로 결의된 증거장막성전 신천지(이만희)기쁜소식선교회(박옥수)의 홍보성 광고 및 인터뷰를 게재함에 따라 부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김문훈 목사)와 부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유연수 목사)가 긴급 성명서를 발표하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부기총과 부산성시화는 긴급 성명서를 통해 부산 시민과 성도를 현혹하는 사이비 이단 단체의 광고성 기사와 광고 게재를 계속할 경우 우리는 부산의 18백여 교회, 40만 성도들과 함께 신문 구독 해지 운동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이단 광고 저지에 적극 나설 것이다고 천명하며 부산지역 시민과 성도들이 이단에 미혹되고 그 폐해로 사회 혼란이 야기될 우려가 높기에 부산 시민을 현혹하는 개신교 사이비 이단 단체의 광고성 기사와 광고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두 신문은 부산 시민이 장기화하고 있는 코로나19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고개 드는 사이비 이단들의 광고나 홍보성 기사를 게재한 것은 언론으로서 공익적 가치를 외면하고 사이비 이단을 옹호, 전파하는데, 사실상 동조한 책임을 면치 못할 것이다우리는 그동안 여러 경로를 통해서 항의의 뜻을 전했음에도 부산일보와 국제신문은 이러한 의견을 귀담아듣기는커녕 지속적으로 광고와 광고성 기사 게재를 강행해오고 있다.”고 이단 옹호성 홍보 광고 게재에 대한 경고의 메시지도 담았다.

국제신문 8월5일자에 게재된 신천지 홍보광고
▲국제신문 8월5일자에 게재된 신천지 홍보광고

성명서에는 부산일보는 지난 720일 자, 84일 자, 85일 자에 걸쳐, 국제신문은 지난 625일 자, 729일 자, 85일 자에 걸쳐 이단 신천지 홍보 광고(부산일보/국제신문) 및 박옥수 인터뷰를 게재(부산일보)해 지난해 신천지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사건 이후 국민들에게 각인된 사이비 이단 단체라는 이미지를 탈색시켜 주는 데 일조했다고 봤다.

특히 부산일보가 신천지 외에 지난 720일 자에 구원파로 분류된 기쁜소식선교회(교주 박옥수) 산하 단체인 국제청소년연합(IYF) 주최 해운대 일원 월드캠프와 관련, 박옥수와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부기총과 부산성시화는 성명서 발표와 함께 부산일보에 항의 서한을 보내면서 “84일 정치면 왼쪽 하단에 게재된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신앙인들께라는 제하의 기사는 반사회적 단체인 신천지(교주_이만희)의 교세 확장을 위한 홍보 광고라며 신천지는 2020년 초기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의 빌미를 제공한 단체로써, 한국기독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한 단체임을 알렸다.

신천지에 빠져 8년 째 돌아오지 않는 딸을 찾기 위해 엄마가 신천지 교주를 구속해 달라는 1인시위에 나섰다.(자료제공 부기총/부산성시화)
▲신천지에 빠져 8년 째 돌아오지 않는 딸을 찾기 위해 엄마가 신천지 교주를 구속해 달라는 1인시위에 나섰다.(자료제공 부기총/부산성시화)

이어 ”84, 5일 부산일보 신천지 홍보 광고를 접한 부산시민들과 부산지역의 기독교계는 지면광고를 통해 선량한 시민들이 미혹될 것과 부산일보의 사명과 정체성에 대해 깊이 우려를 하고 있다신천지는 교주 이만희의 잘못된 교리를 전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가정과 사회에 큰 피해를 주고 있기에, 신천지와 관련된 행사 및 홍보성 지면광고를 신중하게 다루어 줄 것과 차후에 이와 관련된 광고 게재를 중단해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전했다.

특히 향후 신천지 및 유사 이단 단체들(하나님의 교회, 기쁜소식 선교회 박옥수, JMS정명석 관련 홍보)의 광고 및 홍보성 기사를 게재 할 경우 부산의 1,800여 교회 405천여 성도들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며 경고의 메시지도 전달했다.

한편, 증거장막성전 신천지(교주 이만희) 교주의 보혜사 성령, 육체 영생을 주장해 왔으며 144,000인이 차면 새로운 천년이 열리며 한국교회 성도들을 미혹해 왔다. 그러나 144,000인이 넘쳐나자 신천지 안에서 알곡과 쭉정이로 구분, 장기전에 돌입한 상태로써, 교주에 대한 맹목적 추종에 따른 가정 내 살인사건과 학생들의 가출로 사회에 막대한 폐해를 가져왔다.

부기총과 부산성시화가 부산일보 사장 앞으로 '신천지 광고 및 관련 기사 중단 촉구' 서한을 보냈다.
▲부기총과 부산성시화가 부산일보 사장 앞으로 '신천지 광고 및 관련 기사 중단 촉구' 서한을 보냈다.

특히 신천지는 이만희의 보혜사 성령, 육체 영생 등에 의한 구원론을 가르친다는 본지 보도를 문제 삼아 신천지 측은 소송을 통해 이기기 위한 전략으로 하나님을 믿는 자는 누구나 구원을 받는다고 증언했으나 패소와 함께 2010년대에 들어서면서 신천지 측은 일간지 광고를 통해 계시록 2216절을 중심으로 한국교회 목사, 장로, 교인들은 신천지의 참목자들이 가르치는 진리의 말씀을 듣는 자만이 천국 가는 열쇠를 가진다는 즉 신천지만이 구원이 있음을 노골적으로 선전, 신천지의 구원론 실체가 드러나기도 했다.

또 한국교회로부터 구원파로 분류된 기쁜소식선교회 박옥수 씨깨달음의 구원과 반복적 회개와 죄인문제등 비성경적 풀이로 한국교회 교단들로부터 이단으로 규정돼 40년 넘게 이단 구원파로 분류돼 있다.

특히 몇 년 전 박옥수 단체 주관 국내 세미나 참석차 외국인들이 공항에 도착하면서 일부가 잠적, 사회에 물의를 일으킨 바 있으며 또 전국 기독교 대학의 학생들을 미혹키 위해 정식으로 등록돼 있던 기독교 정통 동아리인 IVF(한국기독학생운동/Inter-Varsity Christian Fellowship)를 모방한 IYF(국제 청소년 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를 동아리에 등록, 온갖 술수로 신입생 미혹에 정성을 들여왔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본지 김성원 사장cgnnews@hanmail.n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