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울산교회 김철호 목사 부경지방회 신임회장 피선
순복음울산교회 김철호 목사 부경지방회 신임회장 피선
  •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1.03.20 15:0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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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 부경지방회 제70차 정기총회 성료
지방회 및 순복음안락교회서 선물 제공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경지방회(회장 정성철 목사) 제70차(부경 제60차) 정기지방회가 지난 3월 15일(월) 순복음안락교회당에서 열려, 신임회장에 순복음울산교회 김철호 목사를 선출하고 임원회 선임, 결산 및 예산, 임원 선출 등 회무를 처리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경지방회(회장 정성철 목사) 제70차(부경 제60차) 정기지방회가 지난 3월 15일(월) 순복음안락교회당에서 열려, 신임회장에 순복음울산교회 김철호 목사를 선출하고 임원회 선임, 결산 및 예산, 임원 선출 등 회무를 처리했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경지방회(회장 정성철 목사) 70(부경 제60) 정기지방회에서 신임회장에 김철호 목사(순복음울산교회)를 선출하고 결산 및 예산, 임원 선출 등 회무를 처리했다.

신임회장에 선출된 김철호 목사는 인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해 섬겨주신 전 회장님과 임원회에 감사를 드린다새회기에 코로나가 잠잠해 지면 최선을 다해 활기찬 모습의 지방회로 이끌어 가갰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지난 315() 순복음안락교회당에서 개최된 정기지방회는 총무 송용대 목사(순복음안락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1부 예배에서 기도에 부회장 김정수 목사(순복음남부산교회), 설교에 지방회장 정성철 목사(순복음범천교회), 축도에 증경지방회장 최수근 목사(순복음안락교회 원로목사)의 순서로 이어졌다.

정성철 목사는 요한계시록 228-10을 본문으로 요한에게 주신 말씀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목회 현장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 사명을 잘 감당하자고 선포했다.

회장 정성철 목사의 사회로 이어진 2부 회무처리 및 임원선출에서는 신임회장에 김철호 목사(순복음울산교회)를 선출하고 임원단을 선임했다.

이어 신임회장 김철호 목사가 전임회장 정성철 목사(순복음범천교회)에게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신안건은 임원회에 일임하고 공희철 목사(순복음부산교회)의 폐회기도로 마무리됐다.

이날, 코로나19에 따른 사회 속 거리두리로 간소하게 진행된 가운데 지방회와 순복음안락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선물 나눔과 인사와 교제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띠었다.

70(부경 제60) 정기지방회에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김철호 목사 (순복음울산교회) 부회장 김정수 목사 (순복음남부산교회) 총무 송용대 목사 (순복음안락교회) 서기 차창열 목사 (순복음울만교회) 재무 이상암 목사 (순복음생명의말씀교회) 회계 김효선 목사 (순복음서면교회)

김다솜 기자cgnnews@han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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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범 2021-03-21 20:06:07
신종코로나19 근본대책 제시
‘신종코로나19에 대한 영적인 정체규명과 발생원인 및 섭리적 근본대책 제시’의 제목으로 모정주의사상원(母情主義思想院, www.mojung.net) 홈페이지에 상세하게 밝혀놓았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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