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빛축제위⦁본지⦁서대문교회⦁밸류호텔에
성탄⦁세밑 앞두고 훈훈함 전한 ‘사랑의 메신저’
성탄⦁세밑 앞두고 훈훈함 전한 ‘사랑의 메신저’

주식회사 도모팩 이재운 회장이 해운대빛문화축제조직위 회장 김성우 장로에게 고급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또 서대문교회와 교회복음신문, 미디호텔(밸류호텔)에도 각각 마스크를 기증, 성탄과 세밑을 앞두고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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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도모팩 이재운 회장이 해운대빛문화축제조직위 회장 김성우 장로에게 고급 마스크 1만장을 전달했다.
또 서대문교회와 교회복음신문, 미디호텔(밸류호텔)에도 각각 마스크를 기증, 성탄과 세밑을 앞두고 훈훈함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