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간 한방의학 암 연구, 집중치료 위해 입원실 갖춘 '맑은누리한의원'
32년간 한방의학 암 연구, 집중치료 위해 입원실 갖춘 '맑은누리한의원'
  • 한국기독타임즈/교회복음신문
  • 승인 2020.07.27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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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누리한의원’ 원장 강재훈 박사를 만나다
8층 건물 매입, 1,2,3층 한의원 및 입원실 마련
8층에 발효한약 집중연구를 위한 연구소 설립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의 동래시장 인근에 위치한 '맑은누리한의원'은 8층 건물에 1,2,3층 및 8층에 집중 치료를 위한 입원실과 한방의학을 통한 암연구소를 두고 있다.
부산시 동래구 수안동의 동래시장 인근에 위치한 '맑은누리한의원'은 8층 건물에 1,2,3층 및 8층에 집중 치료를 위한 입원실과 한방의학을 통한 암연구소를 두고 있다.

현대의 다양한 질병과 복합적인 증상들을 체질과 개인별 특서을 고려하여 각 개인마다의 맞춤치료로 질병도 낫게 하면서 건강도 회복시키는 치료가 한의학이다.

한의학은 교통사고 및 암 환자와 각종 질병에 이르기까지 자연에서 채취하고 자연 그대로를 활용하고 이용하여(인공적으로 합성이나 가공을 전혀하지 않은) 약해진 생명력 즉, 면역기능을 강화시킴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자연의학의 중심에 수천 년의 역사와 음양오행의 탄탄한 원리체계를 응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한방의료로 현재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약과 약침, 침 등의 한방치료는 신경 쇠약과 스트레스 때문에 생기는 불면증 치료와 근육과 신경 이완 치료에 상당한 효능을 나타내고 있다.

불면의 한방치료는 신체의 음양 기운을 균형 있게 잡아주는 치료법이므로 불면뿐만 아니라 식욕부진, 피로감, 안정치료, 불안 증세, 변비 등의 다른 부수적인 증상들도 같이 치료된다.

감기 한방 치료는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줌으로써 감기가 저절로 물러나게 하는 치료법이다. 한방 치료의 장점은 위장에 부담을 주지 않으며 원기를 높여주어 체력도 보강해 주며 치료법에는 다음과 같은 장점을 지니고 있다.

인체의 면역력을 살려 감기가 저절로 물러나게 하는 치료법 치료기간이 짧아지고 감기 걸리는 횟수 감소 인체의 면역력을 살려 감기가 저절로 물러나게 하는 치료법 면역성과 더불어 체력 보강 위장에 부담이 없는 컨디션 향상 등이다.

특히 약믈요법과 약침치료를 통해 갱년기에 나타나는 우울증, 골다공증, 안면홍조, 조열증세 등과 바닥이 난 체력을 돋아주어 음양 조화를 이룰 수 있게 하며 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준다.

이뿐만 아니라 한약복용을 통하여 청상·통중·온하(위를 맑혀주고, 소화기능을 강화시키며 아랫도리를 따뜻하게 한다)시키면 기혈순환이 원활해지고 면역력과 체력이 강화되어 대사성 질환 및 난치성질환을 치료해낸다.

근래에는 한의원에서도 자동차사고후유증을 본인 부담없이 자동차보험으로 치료 받을 수 있게되었다. 교통사고로 인한 타박상, 척추질환 어혈로 인한 통증을 약침, 추나치료, 한약, , 뜸 등의 한방치료로 후유증 없는 치료 및 빠른회복을 기대해도 좋다.

약침요법으로 만성염증의 각 종 질환들을 부작용없이 속히 치료하고, 요통 및 디스크, 척주협착증, 강직성 척추염과 오십견, 손목 터널 증후군, 두통(긴장성 두통, 편두통), 관절통(골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통풍), 근육통(근막통증 증후군, 섬유근통 증후군), 신경통(좌골신경통, 삼차신경통, 늑간신경통, 대상포진 후 신경통), 피부병(아토피, 지루성 피부염건선) 등 다양한 질병과 난치병들을 부작용없이 치료하고 또한 건강까지 회복시켜주는 치료가 한방치료이다.

맑은누리한의원 원장 강재훈 박사
맑은누리한의원 원장 강재훈 박사

맑은누리한의원 강재훈 원장은 한의원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고자 30여년 사하구에서의 진료를 청산하고 동래구 수안동의 동래시장 인근에 지상 8층의 건물을 매입, 1,2,3층에 한의원을 개업하고 8층에는 발효한약을 집중연구하려고 연구소를 설립, 한의학을 통한 암전문 치료에 새장을 열어가고 있다.

32년간의 한의원 경험을 토대로 강 원장의 원대한 꿈은 암 정복에 집중돼 있다.

암환자와 교통사고 후유증 및 척추질환, 난치병 등에 시달리는 환자들을 집중 치료하고자 한의원내에 입원실을 마련해 둔 것이 또한 특징이다.

맑은누리한의원은 각종 물리치료기, 검진기, 경락검사기, 체열진단기, 생혈액분석기, 양자온열방 등 최첨단 의료기기 및 의료설비와 함께 양자부양실, 양자해독실, 양자면역실, 청상해독실 등을 두어서 해독과 면역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난치병, 비만, 난임, 생리통, 갱년기, 소화기(, , ) 전립선, 발기부전,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질환에 진료와 연구를 집중하고 있다.

4인 입원실
4인 입원실

한의원 입구에 들어서면 병풍에 새겨진 글귀가 눈에 띈다.

지난 2008년 개원20주년을 맞아 한의학 박사 강재훈 원장이 한의사로서 지나온 삶의 여정과 각오를 함축해 놓은 듯했다.

하이얀 눈이 경희의 캠퍼스를 살포시 끌어안아 까아만 학사모가 은빛으로 빛나던 날, 푸른 꿈과 함께 졸업식은 잔잔하게 진행되었다.

이듬해 어머니 품 같은 바다가 그리워 부산으로 내려와 강재훈 한의원을 개원한 후 4년 전 하단으로 옮겨 옥호를 맑은누리로 바꾸었다.

첫 개원을 하여 반백의 퉁퉁하신 할머니를 진찰하던 그날의 기억이 생생한데, 세월은 20년을 질주했다.

척추질환을 연구하여 서울에서 추나학회를 결성하였고, 12년 전(1996) 모친을 암으로 떠나보내며 내 손으로, 한의학으로 암()을 정복해보겠다는 뜻을 세우고, 오늘도 그 고지를 향해 한발자욱 한발자욱 나아간다.

또한 여드름, 아토피, 건선, 알러지성피부염, 지루성피부염 등의 피부질환도 증상은 피부에 나타나지만 원인은 장부기능의 실조로 인한 호르몬대사 및 면역기능의 저하로 로며, 한방으로 치료하며 바로바로 눈으로 치료되는 과정을 보여 줄 수 있는 질환이 피부질환이다.

<중략>... 아이들의 아버지로서 이 사회에 더욱더 열심히 봉사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암을 비롯한 난치성 질환 및 피부질환의 정복을 위해 해독요법을 포함하여 한의학의 연구에 내 삶을 바칠 것을 오늘 다시 다짐해 본다.”


한의학에 대한 정의를 내려 본다면?

강재훈 원장의 본래 꿈은 신경정신과 의사였다. 그러나 신경정신과 의사 한기수 원장의 저서 한 정신과의사의 실존적 자기분석이라는 책을 도서관에서 읽고 감동을 받아 나도 죽을 때까지 연구하며 열심히 사는 삶의 길을 걷고자 의대를 가려고 했었는데, 어머니께서 너는 몸이 허약하여 인턴·레지던트 받다가 쓰러진다고 한의과 대학에 강제로 원서를 넣었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한의학과의 인연이 깊다. 태어난 지 얼마 안 되어서 화재의 충격으로 심한 경기를 계속해서 모두 죽는다고 했는데 할머니 한의사의 도움으로 회생할 수 있었다 또한 초등학교 때에 한약을 먹고 식욕부진을 치료 했으며, 중학교 때부터 앓았던 소화기관의 질병을 약침만 4주정도 맞고 완치가 돼서, 약침에 대한 신뢰가 아주 깊다. 대학 때는 수침학회라는 서클을 만들어 본인의 몸에 약침을 놓기도 하는 열정을 지니기도 했다.

강 원장이 말하는 한의학의 정의란? 천문·지리 및 자연의 현상 특히, 계절의 변화 등을 음양오행에 잘 녹여서 원리를 만들고 그 원리를 우리몸에 적용시켜서 생리, 병리, 진단, 처방 등에 응용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의학을 한의학이고 한다.

덧붙여 봄의 기운은 이고 의 장기는 간이라서 간은 봄기운과 같이 생명력이 강하고 바람처럼 소통이 잘되게 노력하는 장기로 보는 것이다.

1+1=2 라고 던져주는 것이 아니고 자연의 원리를 파악하여 그것을 인체에 응용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의학은 경험도 중요하고 원리도 중요하다.”

그렇다면 한의학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라는 질문에 강 박사는 한의학은 해부학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관찰하는 것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기상학자들은 50년 후에서 100년 후가 되면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한다.

대량생산 대량소비의 산업화로 인한 부산물 때문에 공기와 물이 오염되고 썩지 않는 플라스틱 같은 물질이 넘쳐나고 화공약품 화학물질 등의 오염물질들이 강과 바다를 오염시키고 생명체들을 병들게 하고 있다. 그 한가운데에 암이라는 독버섯이 불길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도 암으로 죽는 사람들의 숫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사망자 두 명 중에 한명은 암이다. , 문명이 만들어 낸 질병이 암인 것이다 그러면 암의 치료는 문명을 거슬러가야 하는 것 즉,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 해답이리라 자연으로 돌아가서 치유하는 것이 자연의학이고, 그 자연의학의 한가운데에 한의학이 우뚝 서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양약이 대부분 석유나 석탄에서 성분을 빼낸 화학제품이라면 한약은 자연 그대로의 약이다. , 자연에서 채취하여 씻고 말려서 닳여 먹는 약이다. 이것은 자연의학이다. 화학제품을 먹으면 부작용 또한 심하다. 이제는 다시 한의학을 재평가해야하고 한의학을 무기로 제가 암을 치료하겠다고 시작한지 25년이 됐다. 그리고 해 보니까 성과가 상당하다. 나 혼자만이 할 게 아니라 이 성과물들을 공론화시키기 위해 논문을 만들어 후학들에게 알리고 대중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자연의학인 한의학의 비전을 확신하고 있었다.

입원실
입원실

한방 치료 및 연구에 몰두

한의학을 통한 강원장의 암 연구는 이십여 년에 이른다.

1차 목표는 도심 속의 암치료, 2차 목표는 숲 속에서의 자연치료에 비전을 두고 있다.

한의학을 통한 집중치료를 위해 건물 3층에 입원실을 마련해 놨다.

병이라는 게 앞서 말했듯이 물과 공기의 오염, 산업화시대의 공해로부터 온다고 했는데, 사람 사는 사회도 도시가 복잡해지고, 이익에 의해 얽히다보니 심리적으로 갈등과 스트레스가 굉장하다. 그에 따라 생긴 질병의 종합세트 중에서 그 최고봉이 암이라고 생각한다.

한의학이 이 암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보여주면 우리 인간 삶이 많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자연을 훼손시켰으니까 이제는 자연을 보호하고 복구를 해야 한다는 상식으로 돌아가야지 질병에서도 해방되어 생명을 살릴 수 있고 지구도 살릴 수 있는 길이라고 본다는 그의 지론에서 한의학을 통한 암(cancer)연구의 열정을 그대로 보여 준다.

이러한 열정으로 강 원장은 30여 년간 사하지역에서 정들었던 환자들과 이별한다는 아픔도 감내한 무리한 도전을 한 것이다.

숲속으로 들어가면 일상과 단절이 된다는 단점도 있지만 생활 속에서 얽힌 갈등들과 단절이 되면 마음이 편해져 거기서 낫고 들어가는 것이다. 맑은 공기와 물까지 좋은 산 속에 들어가 있으면 치유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강 원장은 도심 속의 맞춤형 한의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암이라는 위중한 병을 치료할 때는 현재의 복잡한 생활과 단절해야하는 관점에서 보더라도 산속에서 치료하는 게 맞다.

숲 속에서 제대로 체계화 된 한의학으로 암이나 난치병을 치료하면 치료도 빠르고 죽어가는 사람도 살릴 수 있을 것이며 수명도 또한 연장되고 삶의 질 또한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한의학에 대한 자신감으로 숲속에 한방병원을 만들고 싶었는데 그렇게 하면 많은 투자가 필요하여 그 전 단계로 암환자분이 외래로 오면 잠시 입원도 할 수 있도록 하고 체계적인 암의 집중치료를 하고 싶어서 동래로 온 것이다.

도회지에 살면 마음속에 찌꺼기들이 엄청 많을 것이다. 왜냐하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지만 못 하고 살기 때문이다. 부부사이에도 하고 싶은 말을 못하고 사는 사람이 많다. 맑은누리 한의원에서는 일단 원장인 내가 환자들 마음속에 있는 쓰레기를 버릴 수 있게 하는 쓰레기통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환자분들을 치료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해본다

한방 암치료 연구는 어머니의 암과의 사투에서

강 원장은 어머니의 안타까운 암투병과 끔찍한 고통 그리고 그로부터 두 달 후 어머니와 이별해야했던 충격이 암 연구의 시작이 되었다.

그가 전하는 어머니에 대한 아픔과 그리움은 의외로 하지 말았어야 할 암수술과 수술 후의 엄청난 고통에 일그러진 어머니의 얼굴에서 비롯되었다.

어머니는 생존 30% 확률로 서울대 병원에서 암 수술을 했다.

수술해서 열어보니 엄청나게 전이가 되어있어 다시 덮었다. 그 후, 부산 인제대 백병원에서 제대로 식사도 못하시고 두 달을 고생 하시는 것을 보면서 한의학이 열쇠가 되지 않겠냐는 생각에 옥호를 맑은누리로 정했으며 우리가 사는 세상을 맑은 세상으로 만들자는 취지가 담겨있단다

한의학은 양방의 병명은 참고일 뿐 한의학적인 원인을 찾아야 치료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때까지 한의학의 기초도 전혀 가르치지 않는다.

병명이 한의학의 용어가 아니다. 그러므로 병명에 의해서 한약처방을 한다는 것은 있을수 없는 것이다. 병명은 그저 참고일 뿐이다. 한의학적인 원인을 찾아야한다.

첫째는 음식이다. 규칙적인 식사이며 두 번째는 생활습관, 세 번째는 거주환경(습기 많은데서 살면 관절이 안 좋다), 마지막엔 성격 (사건...감정적 등)이다. 한의학적인 원인을 잡아서 병리를 세우고 한약처방을 하여 치료를 한다.

한약처방이 나오기까지는 진단학, 생리학, 병리학, 본초학, 방제학 등의 한의학 바탕이 되어 있어야 한다. 간단하게 처방이 나오는 것이 아니다. 진단을 할 때는 맥으로 확인하고, 침술을 통해 기혈을 소통시킨다.

우리몸 안과 밖에는 길이 있다. 1년은 열두 달이니 12경락이 있고 1년이 365일이라 365경혈이 있다. 그것이 경락이다. 또한, 경혈은 별자리에서 따온 것이다. , 침이나 약침, 뜸으로 치료를 한다. 침은 막힌 기운을 뚫는 기능이 있다.”

32년간 한의원과 한의학을 연구해 온 강 원장은 수많은 난치병 환자의 치료 사례가 즐비하다.

“10여 년 전에 시한부 간암환자를 만났는데 CT를 보니까 간 안에 종양이 꽉 차 있었다.

그러나 본인은 별 증상이 없었다. 먼 친척분이셨는데, 6개월 간 한약을 먹이고 약침과 뜸을 통해 치료를 했는데 6개월 후, CT를 찍으니 종양이 절반으로 줄어들었다.”면서 무엇보다 자신이 한방치료의 도움을 톡톡히 봤다고 했다.

약침은 침의 효과와 약의 효과를 동시에 보는 것인데, 학창시절, 내가 위궤양이 심하고 위염이 있었는데, 4주간의 약침치료로 완치 되었다

비전/숲속의 암전문 한방병원 설립

강 원장의 마지막 비전은 숲속에 암전문 한방병원을 설립하는 것이다.

발효한약에 관심이 많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의료와 유기농 농사 및 발효한약 연구도 숲속에서 하고 싶어 하며 또 발효한약 및 건강식품을 만들어서 병원수익의 15%정도는 사회에 환원한다는 생각으로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난치병 환자를 무료로 치료해주고 싶다고 했다.

희귀병, 난치병, 암을 치료 하는 데는 한약, 약침. 체질침 등 다양한 한방의술이 있다. 기존의 전통한의학을 바탕으로 한 치료와 더불어 양자온열치료 - 광물이라든지 황토라든지 이런 물질이 열을 머금고 있다가 방출을 하는데 파장에 따라 원적외선, 근적외선이 있으며, 일반 적외선보다 몸속 깊숙이 들어온다. 등이 있다 양자온열치료란 화산이 터지면서 그 주위로 진주암이라는 광물이 생기는데 진주암을 가공해서 보드를 만들면 거기서 열을 흡수해서 방출하는 것이 양자에너지 인데, 심부체온을 1~2올려준다. 체온을 섭씨1도 올리면 암세포가 조금씩 사멸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2배에서 4배가량 면역기능이 활성화 되면서 면역세포가 암을 공격한다. 또한 암환자들은 체온이 내려가고 통증이 심해지는데 이때에 양자온열치료가 많은 도움이 된다. 과거에는 황토방이 많았는데 황토보다 양자에너지의 파장이 훨씬 깊이 들어간다.”는 것이 26년간 줄기차게 암을 연구해온 강 원장의 주장이다.

강재훈 박사는 지난 1997<한국시>로 등단, <나의 친구 나의 멘토>라는 시집을 낸 바 있으며 부산시인협회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시인이다.

대담/본지 회장 김성우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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