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엘, 국내 최초 분리형 ‘세라믹 임플란트’ 개발 국내 및 세계시장 정복 나선다
해피엘, 국내 최초 분리형 ‘세라믹 임플란트’ 개발 국내 및 세계시장 정복 나선다
  • 한국기독타임즈/교회복음신문
  • 승인 2020.07.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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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임플란트, 잇몸 변색 없어 자연치아 유지
전기가 통하지 않아(비전도체) 세균 부작용 없어
기존 티타늄 임플란트 치아 벗어난 대변혁 예고
지난해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권태엽 치과대학·생체재료연구소 교수가 개발한 인체친화적 임플란트 표면처리 기술을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제조사인 해피엘(치과용 의료기기제조)에 기술이전계약 체결식 장면. 왼쪽부터 최기진 기술보증기금 센터장, 이민영 해피엘 대표이사, 권태엽 경북대 교수, 서창교 경북대 대외협력부총장, 배선학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 지난해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권태엽 치과대학·생체재료연구소 교수가 개발한 인체친화적 임플란트 표면처리 기술을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제조사인 해피엘(치과용 의료기기제조)에 기술이전계약 체결식 장면. 왼쪽부터 최기진 기술보증기금 센터장, 이민영 해피엘 대표이사, 권태엽 경북대 교수, 서창교 경북대 대외협력부총장, 배선학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장

(주)해피엘(대표이사 이민영, 기술고문/기계기술사 최성기)이 국내 최초 분리형 세라믹 임플란트시스템을 개발, 국내는 물론 세계 의료(치아) 시장 정복에 나선다.

기존에 사용 중인 치과용 티타늄 임플란트는 SLA표면처리 방식이 주로 쓰이고 있으며 SLA방식은 초기 고정력과 골유착은 우수하지만 강산을 사용하고 공정이 복잡한데다 잔류 화학물질 제거를 위한 세척공정시간이 길다는 것에 비해 세라믹 임플란트는 잇몸 변색이 없어 자연치아와 동일한 유지와 전기가 통하지 않아(비전도체) 세균부작용이 없는 장점을 지니고 있어 임플란트 치아의 대변혁을 예고했다.

특허를 보유한 분리형 세라믹 임플란트시스템을 개발한 ()해피엘은 상부구조물(abutment)로 기존 티타늄 abutment를 세라믹으로 대체한 제품이며 세라믹 보호장치를 포함하여 세라믹의 취성을 극복한 특허제품이다.

세라믹 임플란트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티타늄 임플란트의 잇몸변색, 금속 알레르기 반응 등의 부작용을 해결할 수 있는 제품임을 소개했다.

(주)해피엘 대표이사 이민영
▲ (주)해피엘 대표이사 이민영

현재 미국, 중국 특허 출원 중이며 글로벌 사업으로 확장키 위해 한국, 미국, 중국 등지에 생산 공장을 갖는 전문 Implant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이와 함께 세계최초 티타늄(Titanium)표면처리 기술도 개발, 기존의 티타늄에서 한 발 앞서는 새장을 열어 가게 됐다.

티타늄(Titanium)표면처리 기술의 특징은 친환경부식(강산 무사용), 무독성 용액 사용, 우수한 친수성, 티타늄 종류에 관계없이 처리 하는 특징을 띠고 있다.

이는 임플란트 핵심인 안정적 골융합이 임플란트 표면처리방식에 크게 영향 받는다는 것을 감안할 때, 혁신적 개발이라고 할 수 있다.

()해피엘이 개발해 의료(치아)시장에 내놓을 분리형 세라믹 임플란트 지대치(Ceramic Implant Abutment)’의 특징 가운데 세라믹 제품의 내부구조 구현이 불가능 하여 가성비와 정밀도가 우수한 세라믹 몰딩 공법 적용과 성형 시 금형자국(parting line) 없는 금형공법 사용 및 성형 후 최소 기능 부 정밀가공으로 대량 생산 가능 등이 꼽힌다.

​▲(주)해피엘 기술고문인 최성기 기계기술사
​▲(주)해피엘 기술고문인 최성기 기계기술사

장점을 구체적으로 꼽으면 다음과 같다.

No allergic reaction(알러지 반응 없음)으로써, 기존 티타늄 임플란트에 비해 세라믹 임플란트의 경우, 금속에 대한 알러지 반응이 없어서 알러지 반응에 예민한 사람 및 모두에게 적용할 수 있다.

No side effect on gum tissue(잇몸에 부작용 없음)으로써, 세라믹은 무극성 재료이기 때문에 극성을 띠지 않아 세균이 잘 달라붙지 않으며 임플란트 주위염과 같은 부작용이 적다.

No gum discoloration(잇몸 변색 없음)으로써, 기존의 티타늄 임플란트에서 나타났던 금속의 비침(잇몸 색상 변화)이 세라믹 임플란트의 경우 치아색과 비슷한 흰색이기 때문에 심미적으로 우수하다.

No sensitivity to temperature(열에 민감하지 않음)으로써, 세라믹은 열의 차단이 우수하여 뜨거운 음식에도 민감하지 않다.

High surface roughness(우수한 표면조도)로써, 표면조도가 좋아 치석이 적게 생긴다.

특허증(2)-세라믹픽스쳐
▲ 특허증(2)-세라믹픽스쳐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연구소를 둔 주식회사 Happy.L(해피엘)은 임플란트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Osstem, Dio 등 국내 최초 Titanium 치과용 임플란트 대기업 제품의 오랜 연구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설립된 회사이며 설립 이래 약 5년 동안 Ceramic Implant System 연구를 거듭한 끝에 분리형 세라믹 임플란트시스템 개발이라는 신제품을 낳게 됐다.

특허증-어버트먼트(주식회사해피엘 )
▲ 특허증-어버트먼트(주식회사해피엘 )

어버트먼트 이완방지 장치 특허 등록, GMP 인증 취득, 식약청 허가 취득, 세라믹 픽스츄어 임플란트 특허등록, 치과용 임플란트 상부구조물 106종 허가, 벤처기업 인증, 친환경티타늄임플란트 (Eco titanium implant) 특허취득, 분리형 세라믹 임플란트 적합인증(전남대학교), 일체형 세라믹 임플란트 적합인증(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을 취득했으며 식약청 허가만 나오면 생산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지난해 경북대학교(총장 김상동) 권태엽 치과대학·생체재료연구소 교수가 개발한 인체친화적 임플란트 표면처리 기술을 치과용 임플란트 전문 제조사인 해피엘(치과용 의료기기제조)에 이전한 바 있다. 주식회사 해피엘(Happy.L)의 인지도와 위상을 엿 볼 수 있다.

기술이전은 기술보증기금 대구기술혁신센터와 대구테크노파크 기술 중개로 이뤄졌으며 경상기술료는 15년간 매출액의 5%로 약정했다.

권 교수가 개발한 표면처리기술은 과산화수소수 등 친환경 에칭 조성물을 이용한 것으로써, 기존 방식보다 인체친화적이며 단순 표면처리와 세척공정만으로 가능하다. 또 시간 단축과 비용절감 효과가 큰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권태엽 교수는 친환경 조성물만으로 나노미터()와 마이크로미터() 수준 계층적 표면구조 구현이 가능해 추가적인 표면 개질 없이 임플란트에 바로 적용할 수 있다티타늄 임플란트 표면처리기술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기술인 만큼 제품화 된다면 생산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여 양질의 임플란트를 낮은 비용으로 공급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임플란트 세계 최대 회사인 스트라우만(본사/스위스 바젤)의 가돌라 회장도 한국경제지와 인터뷰에서 향후 임플란트 트렌드에 대해 세라믹이라고 잘라 말했다. 기존 티타늄 금속보다 50%이상 강한 신소재 임플란트가 얼마 전 시장에 나왔지만 머지않아 세라믹 임플란트가 출시될 것이고 예견한 바 있다.

​▲ 최성기 수석연구원 기계기술사 자격증
​▲ 최성기 수석연구원 기계기술사 자격증

가돌라 회장은 한국 임플란트 시장에 대해 오스템, 디오, 메가젠, 덴티움, 네오바디오텍 등 한국의 임플란트 강자들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판매 가격으로 한국 임플란트 업체들과 경쟁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는 스트라우만은 시장에 제품을 출시하기 전 반드시 임상연구를 통해 데이터를 확보한다.”임상실험을 완료하지 않고 제품을 출시하거나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시험하는 경우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만큼 안전성을 중시했다.

그는 치아와 유사한 색의 세라믹 임플란트는 나이가 들어 잇몸이 내려가도 심미적인 부분에서 전혀 무리가 가지 않도록 보완됐다. 또 스트라우만의 기술인 표면처리 기술을 접목해 골융합을 촉진할 수 있도록 개선된 장점이 있다.”강도를 보완한다면 향후 세라믹에 의한 임플란트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주식회사 해피엘(Happy.L)의 기술고문이며 기계기술사인 최성기 안수집사(하나인교회)33세의 나이에 쉽지 않은 국가기술자격증(기계기술사/기계공정설계)을 취득했으며 또 정밀기술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며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키도 해 그의 신념과 끈질긴 연구와 집념이 세라믹 임플란트개발을 일궈냈다고 볼 수 있다.

주식회사 해피엘(Happy.L) 이민영 대표이사는 미래 치과용 임플란트 사업은 인구 고령화, 개도국의 소득증대로 인하여 그 수요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으며 50년 동안 사용되어온 티타늄(Metal)임플란트의 문제점의 노출로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Metal Free라는 구호아래 세라믹 임플란트시장이 열리고 있는 단계이며 향후 급속도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고 부가가치도 Metal에 비하여 월등히 높다해피엘은 Metal임플란트의 문제점을 개선한 친환경티타늄임플란트와 미래 먹거리 사업인 세라믹 임플란트사업을 추진하여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경제에 기여하기 위해 신제품 개발에 심혈을 쏟아 왔다고 밝혔다.

최성기 수석연구원 대통령 표창장
▲ 최성기 수석연구원 대통령 표창장

이 대표는 이어 저희 회사 제품인 친환경 티타늄임플란트은 임플란트 핵심기술인 표면처리방법을 종래의 염산 황산 등의 처리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친환경(과산화수소)방법으로 개발한 신제품으로 기존의 티타늄임플란트 시장을 game change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한 후 세라믹 임플란트 개발에 대해 기존 사용중인 티타늄임플란트는 잇몸의 부작용으로 인한 문제가 많아서 신소재 임플란트가 필요한 실정이지만 국내기업들의 기술부족으로 개발 실패 후 당사가 특허기술을 사용하여 개발한 제품으로 국내 유일하며 세라믹임플란트 시장의 선두기업으로 미국시장을 선점할 좋은 기회임을 강조했다.

인터뷰/교회복음신문 사장 김성원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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