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나안농군학교교육원 운영이사회 발대식 거행
■(재)가나안농군학교교육원 운영이사회 발대식 거행
  • 한국기독타임즈/교회복음신문
  • 승인 2020.07.1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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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있는 기독인 삶, 가나안의 복민정신에 투자
이사장에 김대식 교수, 운영위원장에 김성우 회장
지난 4일 아델라베일리(벨류호텔 24층)에서 (재)가나안교육원 운영이사회 발대식이 거행됐다. 이날, (재)가나안교육원⦁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며 (사)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 총재인 이현희 목사가 이사장 김대식 장로(동서대 교수)와 운영위원장인 김성우 장로(아델라베일리 부산점 회장)에게 각각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사장과 운영위원장이 50여 명의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일일이 수여했다.
▲지난 4일 아델라베일리(벨류호텔 24층)에서 (재)가나안교육원 운영이사회 발대식이 거행됐다. 이날, (재)가나안교육원⦁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며 (사)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 총재인 이현희 목사가 이사장 김대식 장로(동서대 교수)와 운영위원장인 김성우 장로(아델라베일리 부산점 회장)에게 각각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이사장과 운영위원장이 50여 명의 이사들에게 위촉장을 일일이 수여했다.

지난 1954년 김용기 장로에 의해 설립된 가나안농장(경기도 광주)은 이후 1962년 가나안농군학교로 발돋움, 기독교 합숙교육기관으로써 교육과 노동을 통한 의식교육의 특징을 지니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성인 교육기관으로써, 초창기에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설립되었으며 새마을운동 정신교육의 뿌리였다.

현재 가나안농군학교는 원주양평하남영남(밀양) 등을 거점으로 기업체, 단체 연수교육, 정신교육,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21세기를 맞아 아시아와 지구촌 곳곳에서 더불어 사는 인간다운 사회와 풍요로운 미래를 창조하고 나아가 가나안 복민정신을 세계 곳곳에서 실천하고자 설립된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은 현재 12개국에 15개 학교를 두고 가나안 복민정신과 기술 교육, 가나안 농군운동의 지원과 촉진, 지역 개발 운동 지원과 교육훈련강화, 각 국가별, 지역별 개발 경험의 교류와 이전, 그리고 다른 비정부 민간 활동단체와의 교류 및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부속기관으로는 재단법인 가나안 복민회, 가나안 청소년교육원, 가나안 복민연구소, 가나안 복민대학, 가나안 농군사관학교, 가나안 아시아복민선교원, 가나안 일가기념상재단 등이 있다.

2도약을 목표로 지난해 8,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 총재 김범일 장로 후임으로 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이며 교장인 이현희 목사가 총재를 맡았다.

NGO단체인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은 저개발국 현장에서 만나는 이웃들에 대한 삶의 개선으로써, 빈곤퇴치와 교육과 억압에서 해방의 도움을 주고 있으며 또한 열악한 환경으로 인해 온갖 질병과 어린아이들의 영양실조와 부족한 예방 접종을 채워 주는데, 심혈을 쏟고 있다.

이미 가나안 농군운동이 가진 개척, 사회변혁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는 아시아와 세계의 물질적 정신적 빈곤 퇴치에 앞장서며 방글라데시와 필리핀을 시작으로 해외 농군학교 운동을 하게 되었으며 이와 함께 미얀마, 팔레스타인, 중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농군학교 설립을 가졌다.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가 설립됨에 따라 전체 해외 가나안 농군학교를 지원 및 행정을 관리하게 되었으며 금번에 운영이사회 발대식은 앞으로 가나안의 이러한 비전을 이루는데, 토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재)가나안교육원⦁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며 (사)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 총재인 이현희 목사
▲(재)가나안교육원⦁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며 (사)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 총재인 이현희 목사

()가나안교육원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며 ()세계가나안농군운동본부(WCM) 총재인 이현희 목사가 가나안의 비전을 이루고자 ()가나안교육원 운영이사회 발대식을 가졌다.

50여 명으로 구성된 운영이사회는 후원회의 성격을 띠고 있으며 대부분 이현희 목사와 오랫동안 함께해 온 지인들이 비전 성취의 꿈을 이루자는 의기투합(意氣投合해서 구성된 후원 이사회라고 볼 수 있다. 타인의 부추김에서 구성된 이사회는 동서대 교수 김대식 장로와 아델라베일리 레스토랑 부산점 회장 김성우 장로가 그 중심에 있다.

좌 김성우 운영위원장, 우측이 김대식 이사장
▲좌 김성우 운영위원장, 우측이 김대식 이사장

이현희 목사는 가나안의 삶, 기업경영, 목회, 장로, 포럼으로 섬겨오면서 초지일관 욕심 없는 추진력, 번민과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사역에 헌신해 왔다.

금번 운영이사회 발대식과 관련, "가나안의 복민교육이 UNDFI과 함께하는 NGO단체로 선정된 만큼 국내는 물론, 세계를 향해 나아가 빈곤과 정신을 깨우칠 것이며 현재의 해외 15개 학교를 2022년에는 30개 학교 설립을 목표를 하고 있는 가운데 금번에 지인들이 중심이 돼 운영이사회를 구성하고 가나안과 함께 비전을 세워가는데 동참한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서창수 목사의 설교
▲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서창수 목사의 설교

지난 4일 아델라베일리(벨류호텔 24)에서 거행된 ()가나안교육원 운영이사회 발대식은 1부 예배에서 김성우 초대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김승욱 목사(한국대안교육기관연합회 이사장)의 대표기도, 김태군 목사(별빛교회)의 특송, 조정자 권사(메나테크 코리아 대표)의 성경봉독,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직전회장 서창수 목사의 설교,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총회장 정경철 목사(해운대순복음교회)의 축도 등으로 이어졌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총회장 정경철 목사의 축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총회장 정경철 목사의 축도

서창수 목사는 고전 10:31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 때에 목적과 원칙이 있어야 될 것입니다. 아무 목적 아무 원칙 없이 그냥 서 일을 하다가 그게 설령 인간적으로 성공을 하고 잘했다 할지라도 인생 마지막에 섰을 때 아 이것이 정말로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다고 평가 할 수 없다면 그것은 대단히 허망한 것이며 우리는 언젠가 하나님 앞에 서서 평가를 받을 때 그때 진가가 드러나야 한다. 그때 하나님이 보시고 너는 참 가치 있는 일했다. 수고했다. 의미 있는 일이다. 하나님께 그렇게 인정받아야한다본문의 복민사상이 오늘 가나안농군학교의 복민사상이 성경의 말씀을 실천한 것인데, 이 일을 위해 많은 분들이 이사회에 기꺼이 동참하고 사역을 함께 한다는 것은 삶에 있어 가치 있는 일로써, 하나님께 칭찬 받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전했다.

김승욱 목사(한국대안교육기관연합회 이사장)의 대표기도
▲김승욱 목사(한국대안교육기관연합회 이사장)의 대표기도

이부승 가나안농군학교 기획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운영이사 위촉식에는 ()가나안교육원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이현희 목사의 가나안 세계 비전에 관한 인사말, 김대식 이사장/김성우 운영위원장에게 각각 위촉장 전달에 이어 박일호 밀양시장과 전기한 이사(세계가나안운동본부)의 축사, 김대식 이사장 및 김성우 운영위원장의 취임사, 운영이사에게 위촉장 수여 및 배지 전달, 가나안Vision선언문 낭독, 단체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정자 권사(메나테크 코리아 대표)의 성경봉독
▲조정자 권사(메나테크 코리아 대표)의 성경봉독

이날, 이현희 목사의 저 행함과 김대식 교수의 저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의 책 두권이 선물로 증정됐다.

하버 더제니스치과 원장 정동수 장로가 위촉장을 받고 나서...
▲하버 더제니스치과 원장 정동수 장로가 위촉장을 받고 나서...
가나안교육원 사역자들.
▲가나안교육원 사역자들.

한편, ()가나안 교육원의 사역과 비전으로는 가나안 정기 운영이사회/가나안 리더 포럼& 세미나/가나안 컨퍼런스/가나안 문화 예술 콘서트/가나안 순례 강연회& 집회/가나안 시상식(모범상/봉사상)/가나안 청소년청년 컨테스트/가나안 후원인의 밤/가나안 나눔과 봉사활동/김용기 장로 영화상영 등을 가질 예정이다.


인사말/이현희 목사(()가나안교육원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인사말/이현희 목사((재)가나안교육원⦁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인사말/이현희 목사((재)가나안교육원⦁영남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가나안을 설립하신 김용기 장로님은 생활의 빈곤에서 헤매고 있는 이 나라 백성들에게 <조국이여 안심하라, 온 겨레여 안심하라.>고 하시며 복 민 운동을 대안으로 제시하시며 개척을 외치셨습니다. 복민은 복을 받는 백성, 곧 복 받을 일을 해서 복 받고 잘 살자는 것입니다. 가나안의 개척정신은 쓸모없는 땅을 쓸모 있는 땅으로, 황무지를 옥토로 바꾸는 것을 말합니다. 사람으로 말하면 마음의 밭을 바꾸어, 쓸모없는 사람을 쓸모 있는 사람으로, 가치 있는 사람으로, 복 받는 사람으로 변화되자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이 정신으로 백성들을 일깨우고, 삶으로 보여주며, 가르치신 것이 새마을 운동이라는 이름으로 부강한 나라, 대단한 나라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한국을 잘살게 한 사람하면 박 정희대통령, 무슨 정책으로 하면 새마을 운동, 이 정신은 어디서하면, 가나안농군학교가 등단합니다.

가나안농군학교는 세계가나안운동본부라는 이름으로 유엔NGO로 지구촌을 복되게 하는 일, 곧 잘 살게 하는 일에 헌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래서 해외에서 가나안농군학교를 세워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자기 나라도 잘 살 수 있도록 가르쳐달라는 것입니다.

저는 개척자이신 김 용기 장로님과 명예총재이신 김범일 장로님을 스승으로 모시고 가나안을 배우는 데에만 40년이 되었습니다. 또한 배운 것을 행동으로 실천 하려고 <근로, 봉사, 희생>의 가나안정신으로 오늘까지 달려왔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다양한 꿈을 꾸고 이루어도 보고, 많은 어려움과 아픔도 있었고, 잘하지도 못했지만, 묵묵히 여기까지 왔습니다.

앞서간 스승님들은 가나안을 세우시고 지키셨습니다. 그 결과는 정직한 가나안을 물려 주셨습니다. 그러나 지키다 보니 위기에 봉착하고 말았습니다. 가나안이 위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키는 가나안에서, 사용되는 가나안으로, 함께하는 가나안으로, 새롭게 거듭나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것을 재)가나안교육원 가나안농군학교(영남)에서 먼저 여러분과 함께 실천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발대식을 시작으로 아픈 사회, 위기의 세상을, 행복한 세상으로 만드는데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일들을 하려고 합니다. 그 길은 만원구좌 운동을 통해 이루어지리라 믿습니다. 이 힘으로 인성 대학원을 세우는 일, 가나안대안학교를 세우는 일, 숨은 곳에서 봉사를 하고 정직의 본이 된 이들을 찾아 위로하며 시상하는 일, 어려운 이들에게 장학금을 주는 일, 사람다운 사람을 키우는 일 등, 어두움을 밝히는 다양한 일들을 이사장님, 운영위원장님, 그리고 운영이사여러분과 함께 이루는 꿈을 꾸려고 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잘 사는 길이요, 복 받는 비결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과연 복 받고 잘사는 비결이 무엇일까요?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그것을 성경은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의 실천이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웃을 사랑할 수 있습니까? 그것을 가나안에서는 주어진 일을 사명으로 받아드리고 사랑할 때 가능하다고 말합니다.<중략>

우리의 목표는 분명합니다. 하나님나라입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 하시리라> 이 말씀이 가나안발걸음의 등불입니다.

저는 참으로 부족한 사람이지만 행동하는 심장을 가지고 뛰겠습니다. 그리고 여기에 계신 이사장님, 운영위원장님, 운영이사님들과 함께 한 마음으로 복민사상을 가슴에 품고 달리기를 소망해 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세계와 한국 사회를 위해 기도할 때, 함께 잘사는 나라,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나 물질, 그리고 믿음을 사용할 때임을 깨닫게 됩니다. 책임을 통감합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의 동참이 가나안의 새로운 역사가 될 것을 확신하며 머리 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취임사/이사장 김대식 장로(동서대학교 교수)

이사장 김대식 장로(동서대학교 교수)
▲이사장 김대식 장로(동서대학교 교수)

"부족한 제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또 인성교육의 플렛폼인 이런 큰 영남의 가나안 이사장을 맡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하나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김용기 장로님께서 복민사상이라는 이 가나안 설립의 창시를 지금 우리 후손들 후대들이 얼마나 지켜 갈 것이냐, 이러한 시대에 우리가 어떠한 가나안 구국의 정신을 심어야 되는 것인가? 그래서 모인 이 가나안교육원의 운영이사님들의 역할이 저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믿습니다. 한국에 김용기 장로님이 계셨으면 미국에 안 가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미국 뉴욕에 가면 Empire state 빌딩 저쪽 편에 아주 자랑스런 빌딩이 있습니다. 록펠러센터, 이 록펠러라는 분은 지금 빌게이츠가 있지만 아직까지 이 록펠러의 재산의 기록을 깨기는 힘듭니다. 록펠러라는 분의 정신이 우리 김용기 장로님의 복민사상 정신과 똑같습니다. 복민사상으로 이분이 대학을 몇 개나 세웠는지 아십니까? 50개를 세웠습니다. 그 대표적인 대학이 미국의 시카고대학인데, 학생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가 첫째는 성경이고, 두 번째가 100권의 책을 읽지 아니하면 졸업이 안 됩니다. 아직까지 노벨상 수상자가 하버드 대학보다 더 많이 나온 대학이 바로 록팰러 이분이 설립한 시카고 대학입니다.(중략) 록펠러가 남긴 위대함은 열거 할 수 없을 만큼 많습니다. 그는 하늘나라로 갈 때 마지막으로 한 말이 내가 봉사한 이세상은 인류를 위하고 하나님 나라를 위해 봉사한 것이라서 내 마음이 참으로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 이사회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었습니다. 이현희 목사님의가나안 세계비전'을 제가 얼마나 실천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지만 이사님 여러분이 계시기에 인생에 마지막 봉사를 가나안에서 펼쳐보겠다며 순종하는 맘으로 승낙하게 됐습니다. 제가 많이 부족하지만 하나님 나라를 더 튼튼하게, 인류를 더 풍요롭게, 인성교육에 플렛폼을 만들어보겠다 각오로 나에게 능력주시는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지 않나 그런 마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심혈을 쏟겠습니다."


취임사/운영위원장 김성우 장로(아델라베일리 부산점 회장)

운영위원장 김성우 장로(아델라베일리 부산점 대표)
▲운영위원장 김성우 장로(아델라베일리 부산점 대표)

"반갑습니다. 오늘 이렇게 바쁜 가운데 참석해주신 설교해 주신 서창수 목사님, 축도해 주신 정경철 총회장님 그리고 축사해 주신 밀양 시장님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모든 내빈 분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에 ()가나안교육원 이사을 맡으신 김대식 교수님께서 제게 운영이사회 위원장직을 맡아 달라고 하셨지만 저는 부족해서 맡지 못하겠다고 극구 사양했지만 교수님께서 제가 안하면 또 자신도 안한다고 해서 할 수 없이 수락했습니다. 이현희 설립자님과 김대식 교수님과 자주 만나서 마지막 인생에서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자는 각오로 오늘 이렇게 운영위원회 발대식을 갖게 됐습니다.

어렵게 맡은 중책에 부끄럽지 않게 가나안의 봉사, 근로, 희생정신을 실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습니다. 또 이 세상 아름다운 세상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헌신하겠습니다. 또 운영이사님들을 섬기며 함께 협력해서 가나안의 비전을 이루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교회복음신문 정상원 기자cg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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