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교회 박성수 담임목사 취임식 거행
온누리교회 박성수 담임목사 취임식 거행
  • 한국기독타임즈/교회복음신문
  • 승인 2020.06.0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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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차세대 리더자 양육 '예배 집중' 비전제시
목회자의 중요한 덕목 ‘성품’, 설교한대로 살겠다
부산 온누리교회에 취임하는 박성수 목사가 아내  최은혜 사모와 함께 손을 들고 취임문답을 하고 있다.
▲부산 온누리교회에 취임하는 박성수 목사가 아내 최은혜 사모와 함께 손을 들고 취임문답을 하고 있다.

부산 해운대 소재 온누리교회(감리교) 담임목사에 박성수 목사(43, 전 수원목양교회 부담임목사)취임했다.

충남 예산군 출신인 박 목사는 감신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켄터키주 월모어 소재 Asbury Theological Seminary(복음주의 신학교)에서 선교학을 전공,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해운대 소재 온누리교회 전경
▲해운대 소재 온누리교회 전경

육군학사장교로 복역했으며 세계선교의 비전을 품고자 2008년 미국 유학길에 올라 학업 중 렉싱턴 제자교회를 개척했으며 5년간의 미국목회를 끝내고 7년간 수원 목양교회 부담임목사로서 기획과 선교사역을 맡아오다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 청빙을 받았다.

지난 5월30일(토) 오전11시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가 거행됐다.
▲지난 5월30일(토) 오전11시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가 거행됐다.

지난 530() 오전11시 코로나19의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에 따른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손소독제, 참석자 인적사항 기록, 거리두기 자리안배 등을 철저히 지키며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거행된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는 간소하면서도 성스럽게 진행됐다.

부산 온누리교회 박성수 목사의 취임사
▲박성수 목사의 취임사

이날, 담임목사에 취임한 박성수 목사는 취임인사에서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 섬기게 된 것은 전적으로 살아계신 하나님의 은혜며 시작부터 지금까지 주님께서 일하셨기에 감사와 영광을 드린다.”온누리교회 37년 성상에는 열방 선교와 지역의 선한영향력을 나타내는데, 귀하게 사용하셨기에 이제 담임목사로서 처음부터 지금까지 진실함으로 온전함으로 그리고 끊임없이 섬김의 자세를 잃지 않고 변함없는 선교역사를 써 내려 가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취임축하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음지어 보이는 박성수 목사와 아내 최은혜 사모
▲취임축하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웃음지어 보이는 박성수 목사와 아내 최은혜 사모

저는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이미 설교한 것처럼 저는 담임목사로 부임하면서 처음부터 은퇴할 때까지...” 그 신실함과 겸손함 그리고 눈물의 목회를 통해 온누리교회가 하나님 선교 역사에서 꼭 필요한 교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밝혔다.

삼남연회 김종복 감독의 설교
▲삼남연회 김종복 감독의 설교

부산동지방 전태수 감리사의 사회로 진행된 부산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취임감사예배는 삼남연회 총무 장석재 목사의 기도, 삼남연회 사회평신도위원장 박덕상 장로의 성경봉독(디모데후서 21~8), 온누리교회 시온성가대의 특별찬양, 삼남연회 김종복 감독의 설교 등으로 이어졌다.

김철한 감독(오목천교회)의 축사
▲김철한 감독(오목천교회)의 축사

김종복 감독은 부름 받은 자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예수님이 제자들을 세우는 과정 속에서 성경은 어떻게 증명하는지 봤더니 마가복음 313절을 보면 12명의 제자들을 불렀을 때,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즉 예수님이 제자를 부르셨을 때 주님이 원하는 자를 부르셨다는 것을 성경은 증명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오늘 담임목사님을 세우면서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시기를 바란다.”사도바울은 예수를 만나고 자기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며 평생 복음을 위해 살다가 자기의 삶이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쯤 되었을 때 기록한 것이 이 디모데후서인데, 바울의 유언서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유언처럼 남겨진 이야기 중에 가장 핵심 되는 이야기는 사랑하는 아들인 디모데에게, 도대체 네가 나를 위해서 어떤 일을 해야 하는가?라는 디모데의 입장에서 말씀하고 있음을 말했다.

수원목양교회 최승일 감독의 축도
▲수원목양교회 최승일 감독의 축도

본문에서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부름 받았으니 나와 함께 고난을 받자에서 왜 군사로 불렀느냐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모집한 자를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이는 목사로 세우신 것은 뭐냐 너 좋으라고 세운 것이 아니라 모집한자를 제자로 부르시고 대신 일들을 감당하기 원하는 자를 위해 충성하는 자들이 목사라는 사실을 기억해야한다주님의 부름 받은 사람들은 나에게 말씀하시고 나에게 명령하는 그 분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선포하는 것이 목회라고 여겨지는데, 첫 번째가 나를 구원하신 그분의 말씀 앞에 순종하는 것이며 두 번째는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하지 아니하면 승리의 면류관을 얻지 못하는 것처럼, 오늘날 교회들이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리고, 원칙을 지키지 않아 흔들리고 갈등을 겪는데, 제일 중요한 것은 말씀의 권위로 주의 은혜와 법에 따를 때, 든든히 설 수 있는 교회가 되어 질 것이다고 강조했다.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평화교회)의 축사.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평화교회)의 축사.

이어 세 번째는 목회는 진리의 양식의 씨앗들을 심고 기다리는 것으로써, 군사로 부름 받은 자, 경계하는 자는 나를 부르신 자가 무엇을 원하시는지 기다림에 순종하는 자가 돼야한다설교하는 목사는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순수한 생명력 있는 영생의 말씀으로 먹이는 목사가 되어야하기에 오늘 박성수 목사가 온누리 교회 담임목사가 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까 얼마나 부담스러울까 생각하게 된다. 그러나 목사는 그분의 뜻에 순종하고 교인들은 주님이 부르시어 세우신 목사에게 순종할 때, 교회는 거듭나고 주님이 기뻐하는 복된 교회가 될 것을 확신 한다고 전했다.

김학중 감독(꿈의교회)의 격려사
▲김학중 감독(꿈의교회)의 격려사

이어서 정영찬 장로(온누리교회)의 취임목사소개, 김종복 감독의 취임문답 및 기도 및 선언, 박성수 목사의 취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산동지방회 전태수 감리사의 사회
▲부산동지방회 전태수 감리사의 사회

박성수 목사의 취임문답에는 교인들까지 일어서서 문답에 선서했으며 취임사를 위해 등단한 박성수 목사에게 교인들로부터 뜨거운 환영의 박수가 쏟아졌다.

삼남연회 총무 장석재 목사의 대표기도
▲삼남연회 총무 장석재 목사의 대표기도

축사에는 김철한 감독(오목천교회)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임영문 목사(평화교회), 격려사에는 김학중 감독(꿈의교회)가 차례대로 등단,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로 목회비전을 축복했다.

삼남연회 사회평신도위원장 박덕상 장로의 성경봉독
▲삼남연회 사회평신도위원장 박덕상 장로의 성경봉독

이어 김종규 장로(온누리교회)의 환영사가 있었으며 꽃다발 증정, 최승일 감독(수원목양교회)의 축도 등으로 성료됐다.

온누리교회 김종규 장로의 환영사
▲온누리교회 김종규 장로의 환영사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로 취임한 박성수 목사는 수원목양교회 담임 최승일 감독의 사위로서, 목양교회 부담임목사로 섬기며 수년간 기획과 선교 등 다양한 훈련을 받아 왔기에 온누리교회서 펼쳐질 선교비전이 사뭇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온누리교회 정영찬 장로가 담임목사에 취임하는 박성수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온누리교회 정영찬 장로가 담임목사에 취임하는 박성수 목사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소개된 박성수 목사의 목회비전으로선교적 교회는 선교가 교회의 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교회의 존재목적이 하나님 나라에 있음을 표명한다. 교회의 본질인 선교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저를 포함한 모든 성도들과 함께 하나님나라를 꿈꾸고 하나님나라를 선포하고 하나님나라의 확장운동에 헌신하는 것이다.”고 했으며 목회 계획으로 예배가 가장 중요하다. 예배를 통해 영적 공급을 받고 그 영적인 능력으로 다른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 모든 예배가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예배가 되도록 설교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의 자녀들이 예배를 통해 신실한 영성과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차세대 리더자로 성장 하도록 양육하고 교육할 것이다고 밝혔다.

순서자 일동
▲순서자 일동

박 목사는 목회자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성품을 꼽으며 인간의 성품은 본질상 타고난 것인데 말씀으로 다듬어지지 않으면 목회사역에 장애물이 될 수 있다. 따라서 저는 목회자로서 설교한 대로 살고 싶다는 간절한 소망이 있다. 섬김의 리더십과 주님과 동행하는 영성으로 교육하고 훈련할 때 말씀의 권능이 나타날 것이다.”고 강조했다.

온누리교회 장로들과 함께.
▲온누리교회 장로들과 함께.

한편, 박성수 목사의 학술저서 및 활동은 다음과 같다.

<학술저서>

2015년 선교신학(38) 한국 무슬림 개종 사례연구

2017“Muslim-Christian Encounter(vol.10) 내국인 무슬림 공동체에 대한 선교적 이해

2017“UMC, L,I,P Journal : 이슬람과 기독교(같은 신, 다른 길?)

2017년 미국 UMC쳥신도 지도자 세미나에서 이슬람 선교 어떻게 할 것인가)특강을 책으로 발행 Wesley Theological Seminary 목회 학 박사과정 대학원생 논문지도 감리교단 이슬람 연구소 전문연구원

온누리교회 시온성가대의 찬양
▲온누리교회 시온성가대의 찬양

<활동>

2011~2020년 큐티학교 개설 교재내용 직접 작성사용(성도개인의 질적 성장)

2013~2020년 광야학교 제자훈련 프로그램 직접 개발(평신도 사역자 양성)

2014~2020년 감신대/협성대/강남대 선교 학 강의

2015~ 마더와이즈를 개설하여 젊은 여자성도들의 영적 갈급함을 채워주는 프로그램운영(사모님 중심으로 운영)

2020년 현재 약 16개국 이상 선교 목적으로 방문하여 선교사역.

<교회복음신문> 취재/정상원 기자cg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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