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성(광화문) 서울서부지방회 제59차 정기지방회 성료
기하성(광화문) 서울서부지방회 제59차 정기지방회 성료
  • 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20.04.24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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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 및 예산, 임원선출 등 회무처리
현 임원 유임, 김상찬 목사 점심제공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서울서부지방회(회장 강대은 목사)는 4월23일(목) 오전 11시 아름다운교회에서 제5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결산 및 예산, 임원선출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현재의 임원들이 유임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서울서부지방회(회장 강대은 목사)는 4월23일(목) 오전 11시 아름다운교회에서 제59차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결산 및 예산, 임원선출 등 회무를 처리했다. 이날, 현재의 임원들이 유임됐다.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광화문) 서울서부지방회(회장 강대은 목사)423() 오전 11시 아름다운교회에서 제59차 정기지방회를 개최하고 결산 및 예산, 임원선출 등 회무를 처리했다.

지방회 총무 탁미라 목사의 사회로 열린 개회예배는 기도에 부회장 강길자 목사, 성경봉독(시편 625-6)에 재무 박보식 목사, 특송에 사모 연합찬양단의 찬양으로 이어졌으며 회장 강대은 목사가 설교를 했다.

축사에는 지방회 증경회장 한승환 목사, 광고에 서기 이용배 목사, 축도에 지방회 증경회장 이삼용 목사 등이 순서를 맡아 섬겼다.

이날, 회장 강대은 목사는 하나님만 바라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주님의 종으로서 어려울 때나, 기쁠 때나 항상 변함없는 믿음을 가지고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며 나가자또한 우리의 소망이 하나님께 만 있음을 고백하는 이유는 오직 구원 영광이 하나님께만 있기 때문이 아니겠느냐라고 증거 했다.

이어서 전도사 임명 및 서약과 서부지방회에 새로 이명한 순복음동산교회(라종진 목사)의 소개가 있었으며 2부 순서로 진행된 제59차 정기지방회는 결산심의 및 예산결의와 새로운 임원은 현재 교단과 서부지방회 상황의 안정과 발전을 위하여 전년도 임원으로 유임하기로 결의하는 등 은혜가운데 회무 및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

김상찬 목사가 제공한 점심식사를 통해 화기애애한 친교의 장이 엿보인 가운데 참석자들에게는 기념품 선물이 증정됐다.

취재/탁미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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