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건강증진을 위한 안경 전반에 걸친 서비스 제공
안경렌즈,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등 최대 50% 할인
안경렌즈,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등 최대 50% 할인
서면본점과 해운대점을 운영하고 있는 ‘으뜸안경 밝은세상’이 760여 회원사를 둔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5월3일(금)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관 회장실에서 가진 협약식에는 ‘으뜸안경 밝은세상’ 서인식 원장과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상진 회장이 상호간 유기적 연대 확립 및 보건향상을 위한 눈 건강증진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으뜸안경 밝은세상’에서는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의 모든 회원과 회원가족의 눈 증진을 위한 안경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날 체결된 안경서비스 세부조항으로는 ‘으뜸안경 밝은세상’이 안경테, 안경렌즈, 선글라스, 콘택트렌즈 등을 최대 50%할인가 판매하는 것으로 협약됐다.
으뜸안경 밝은세상’ 서인식 원장은 “운동선수들에게 있어 눈의 위험이 늘 뒤따르기에 ‘으뜸안경 밝은세상’은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와 협약식을 통해 관장 및 모든 선수들에게 안경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나아가 서로 행복과 기쁨이 넘쳐나는 우호협력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또 부산광역시태권도협회 김상진 회장은 “금번 협약식 체결은 ‘으뜸안경 밝은세상’으로부터 협회 산하에 760여 회원 운동선수들에게 눈을 보호하고 향상하는 안경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며 “협약식을 통해 상호간 만족감이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회복음신문/한국기독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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