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현대종교 500호 기념행사 개최
4일 현대종교 500호 기념행사 개최
  • 기하성뉴스
  • 승인 2017.04.0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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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종교가 500호 기념행사(토크콘서트)를 4월 4일(화) 오후 6시에 영안교회 비전센터(서울시 중랑구 신내동)에서 개최한다. 토크 시간에는 표인봉 집사의 사회로 현대종교 직원들, 현대종교 독자와 후원자들, 동역자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찬양콘서트에는 송정미 교수, 한웅재 목사, 주리 교수의 찬양을 들을 수 있으며, 500호 기념 공모전 시상식도 마련되어 있다.

월간 「현대종교」는 1971년 「성별」이란 이름으로 처음 창간되었고, 46년 만에 통권 500호(2017년 4월호)를 발행했다. 월간 「현대종교」는 신천지의 모체 장막성전의 실체를 비롯해, 세칭 구원파, 대성교회(현 평강제일교회), JMS, 영생교, 엘리야복음선교원(현 한농복구회), 다미선교회, 만민중앙교회, 아가동산 등 셀 수 없이 많은 이단사이비 단체를 폭로하고 실상을 알려 왔다.

1994년 2월 탁명환 소장의 순교 후 현재 탁지원 소장이 발행인, 탁지일 교수(부산장신대)가 이사장 겸 편집장을 맡아 공신력 있는 이단사이비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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