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투클린 친환경 무기항균제 창문방충망 ‘인기’

김성우 장로 (주)오투클린 회장 취임, 야심 사업

최첨단 미세먼지 차단 나노방충망

미세먼지 및 황사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실생활에서 이를 완전히 차단해 줄 가정용 방충망이 시중에서 판매 인기를 끌고 있다.

친환경 무기항균제 기술과 세계 최고 최첨단 나노 기술의 결합체를 생산하는 오투클린(회장 김성우 장로)은 반도체, 의료산업에 사용되는 나노화이버 기술과 친환경 무기항균제 기술을 접목한 세계 최초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창문형 공기청정시스템을 개발, 가정에 보급하고 있다.

오투클린이 판매하고 있는 창문형 공기청정시스템은 자연통풍과 함께 실내로 유입되는 미세먼지와 황사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가정용 나노망이다.

오투클린 나노망은 미세먼지와 황사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는 재질로써, 2중 보호막 가운데에 항균처리용 나노섬유가 장착된 3중 구조 방충망이다.

무기항균제 기술은 강력한 항균제와 항곰팡이 성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안정성 및 뛰어난 내구성을 지니고 있다.

오투클린이 개발한 최첨단 나노망은 미세먼지 및 황사 차단을 우선 시 하는 학교와 공공기관, 아파트 등지에 다량으로 주문 러시가 이뤄지고 있다.

특히 나노 방충망은 아파트 및 주택에서 설치된 창문 방충망을 나노 방충망으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는 구매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

오투클린 관계자는 나노섬유 방충망에 대해 ▲공기정화 ⦁수질정화 기능의 다공성 항균 세라믹 필터 효과, ▲탈취, 소취 새집증후군 제거 등 유해가스(vocs)제거, ▲산림욕효과, 스트레스완화 집중력향상 기능의 부가기능 및 음이온 및 원적외선 ▲항균. 항곰팡이 신선도 유지 기능의 복합이온의 정전기적 붕괴능 등은 나노망 만이 가진 안정성과 우수성이 입증된 첨단 기술이다고 밝혔다.

지난 연말 김성우 장로(기쁨교회)가 오투클린 회장에 취임했다.

최첨단 기술의 방충망 나노망을 기독교계 전반에 걸쳐 소개하고자 하는 것이 김 장로의 야심찬 포부다.

회장에 취임한 김성우 장로는 “오투클린은 인체 및 환경에 무해하면서 인간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여 환경과 성장, 두 가지 가치를 포괄한 녹색융합기술을 추구하고 있다.”며 “오투클린 나노망에 사용하는 나노섬유(EVERVACC) 재질은 천연광물질로부터 발생하는 금속항균이온을 극대화하여 강력한 항균력을 발휘하고 섬유, 플라스틱, 세라믹 등의 다양한 제품에 적용 가능한 친환경 신소재다”고 소개했다.

또 “오투클린이 야심차게 개발한 나노방진망 상품은 가정에서 창문을 열어 둬도 미세먼지와 황사로부터 자유로워질 뿐만이 아니라 항균처리 기술까지 장착돼 있어 자신 있게 소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성우 장로는 취임과 함께 가나안농군학교 설립자 이현희 목사와 상호협약 업무체결을 맺고 수익금 일부를 가나안농군학교에 후원키로 했다.

한편, 오투클린이 개발 판매하는 미세먼지 및 황사 차단 창문형 공기청정시스템 ‘나노방진망’은 가정에서 창문에 손쉽게 설치 가능한 제품으로써, 1세트에 132,000원(나노방진망-가로1,400mm✖세로 2,200mm, 특수테이프, 설치설명서 포함)에 판매하고 있으며 오투클린에서는 소규모 자본으로 운영할 대리점 점주를 모집하고 있다. 문의)1522-1600

한국기독타임즈/교회복음신문    최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