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연금문제, 예하성⦁신수동과 공동대응
재단⦁연금문제, 예하성⦁신수동과 공동대응
  • 한국기독타임즈
  • 승인 2018.12.27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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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성(광화문) 제67차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

기하성(광화문) 67차 제4회 정기실행위원회

재단연금문제, 예하성신수동과 공동대응

 

기하성(광화문) 67차 제4회 정기 실행위원회가 201812월18일() 오전11시 여명(기흥 경복궁)에서 열렸다.

1부 개회예배는 총무 강헌식 목사의 사회와 부총회장 홍영준 목사의 기도, 회계 윤용철 목사의 성경봉독, 설교에 국제선교총회장 정경철 목사의 설교로 이어졌다.

정 목사는 삼3:1의 말씀을 토대로 사울의 집과 다윗의 싸움이 오래매 사울의 집은 약하여 가고 다윗의 집은 강해지는 것처럼 의를 추구하는 우리교단이 다윗의 집처럼 강하여 갈 것이다고 전했다.

서기 한승환 목사의 광고와 정경철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폐한 후 실행위에 앞서 백종선 목사의 광화문 교단 복귀 기념 및 격려 차원에서 함동근 총회장의 꽃다발 증정이 있었다.

국제총회장 정경철 목사의 설교.
국제총회장 정경철 목사의 설교.

이어진 실행위에서는 교단의 현안인 재단연금문제는 예하성과 신수동 측과 연합하여 적극대응하기로 하는 한편, 임원회에 전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결의됐다.

이어 각 기관별 보고와 교단산하 각 교회들이 자원봉사인증제를 적극 활용하도록 하였으며 실행위 후에 부총회장 홍영준 목사와 송종철 목사의 접대로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최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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