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세움교회 새성전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
순복음세움교회 새성전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
  • 교회복음신문 뉴스
  • 승인 2018.03.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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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주인은 예수님, 존귀와 영광 드러내는 교회

교회 주인은 예수님, 존귀와 영광 드러내는 교회

세움교회 새성전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

세움교회
▲세움교회

교회건물 마련을 위해 기도하던 중 환상을 통해 천사 4명이 내려와 교회 기둥 4곳에 앉아 나팔을 부는 것을 보기도 했으며 공사기간 중 어떤 방해나 간섭도 받지 못하게 기도 드렸더니 공사 역시 마무리가 잘 됐습니다. 시가 24억 원 상당의 건물을 114천만 원에 경매 받아 리모델링으로 성전을 꾸몄더니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기도를 드렸더니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간섭하시고 완성해 주셨습니다. 새 성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 3월12일(월) 오전11시 순복음세움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려진 ‘새 성전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
▲지난 3월12일(월) 오전11시 순복음세움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려진 ‘새 성전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
2세움교회 담임 정기영 목사
▲세움교회 담임 정기영 목사

순복음세움교회(예하성, 담임 정기영 목사)가 하나님의 간섭하심으로 마련된 새 성전을 봉헌하는 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312() 오전11시 순복음세움교회 예루살렘성전에서 드려진 새 성전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는 총3부로 진행됐다.

▲임직자들(앞줄, 뒤줄)
▲임직자들(앞줄, 뒤줄)

김태주 목사(부산지방회 총무, 순복음부산우리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에는 기도에 조병희 목사(부산지방회장, 기장순복음교회), 성경봉독(1:17-23)에 김태주 목사, 설교에 김양인 목사(예수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헌금기도에 한순남 목사(부산지방회 부회장, 반송순복음교회)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명예장로 안수례
▲명예장로 서약
명예장로 안수례
▲명예장로 안수례

김양인 목사는 교회의 주인은?’이라는 제목의 설교에서 머리와 몸이 하나가 되듯, 교회와 예수님과는 하나이다.”예수그리스도가 세운 세움교회는 예수님 피로 사신 교회로써, 존귀와 사랑, 영광만을 누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목사는 각 지지체들이 한 몸이 돼 교회 중심의 신앙생활을 해야 한다하나님의 역사 속에 성전마련이라는 체험을 가진 성도들이, 준비된 마음으로 지역민에게 복음전파를 할 때 성령의 역사가 임하실 것이다고 강조했다.

권사 서약
▲권사 서약
권사 안수례
▲권사 안수례

정기영 목사(세움교회 담임)의 인도로 드려진 2부 임직식에서는 예식사, 서약(정봉권 명예장로, 이영두 명예장로, 최재윤 안수집사, 정봉애 권사, 정봉선 권사, 송장미 권사), 안수례(안수위원장 한명전 목사, 안수위원 정기영 목사, 박용호 목사, 고영권 목사), 착의/안수위원, 악수 례/안수위원, 공포/담임목사, 임직패수여, 안수집사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공포/담임목사, 임직패수여, 권사서약, 안수기도, 악수례, 공포/담임목사, 임직패수여, 감사패전달식(황복길 장로) 등으로 진행됐다.

찬양인도 및 1부예배 사회 김태주 목사
▲찬양인도 및 1부예배 사회 김태주 목사

 

설교자 김양인 목사
▲설교자 김양인 목사
축사 최명식 목사
▲축사 최명식 목사
축사 최수근 목사
▲축사 최수근 목사
권면 정경철 목사
▲권면 정경철 목사
축도 정구영 목사
축도 정구영 목사

특별히 암 극복 김옥수 교수(중동교회)와 비올리스트 김보미 교수(서울삼일교회)가 축하송 및 축하연주로 축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이어 진행된 3부 축하에서는 축사에 최명식 목사(기장교회 원로)최수근 목사(순복음안락교회 원로), 권면에 정경철 목사(해운대매일순복음교회)가 각각 등단 새 성전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리는 세움교회와 성도들에게 축하의 메시지와 하나님의 능력을 나타낼 권면의 말씀으로 축하와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새 성전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 후 단체사진

답사에서는 이영두 명예장로가 기도문으로 대신, 참석자들에게 은혜와 감동이 전해졌으며, 정구영 목사(순복음서면교회)의 축도로 새 성전입당 및 임직 감사예배가 마무리 됐다.

<교회복음신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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