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월)오후2시 개막, 24일(수)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서
‘2018 두날개국제컨퍼런스’ 개최
22일(월) 개막,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서

건강한 교회 성장 시스템으로는 국내 최대인 ‘2018 두날개국제컨퍼런스’가 오는 1월22일(월) 오후2시~24일(수) 오후4시까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다.
강사로는 주강사에 김성곤 목사(풍성한교회, 두날개선교회 대표), 특강강사로는 이신정 목사(대만 자광교회, 중회기독교침신회 총회장 역임), 김형준 목사(동안교회, KOSTA 국제본부 이사), 서형련 사모(풍성한교회 여성슈퍼디렉터) 등이다.
금번 컨퍼런스에는 건강한 교회를 꿈꾸는 목회자 및 평신도들이 참석하며, 영어, 중국어, 일어, 러시아어로 동시통역된다.
‘두날개국제컨퍼런스’는 풍성한교회와 (사)두날개선교회가 전 세대 세계비전으로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를 세우기 위해 17년간의 열정을 변함없이 이어 왔으며 ‘2018 두날개국제컨퍼런스’ 역시 도전과 희망을 안고 성황리에 개막하게 된다.
한편, 매년 1만여 명 이상이 꾸준히 참여하는 ‘두날개국제컨퍼런스’의 위상정립의 원동력과 관련, 본지 김성원 사장(예린교회 장로)은 “매년 지켜 본 결과, 20년 임상과 신학적 검증을 거쳐 시대적 변화에 앞서 가는 건강한 교회, 탁월한 리더를 세우는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에 대한 강의와 김성곤 목사의 강력한 은혜와 도전을 주는 영감 넘치는 말씀이었다.”며 “그렇지만 뭐니 뭐니 해도 (사)두날개선교회가 펼치는 컨퍼런스와 집중훈련을 통해 건강한 교회⦁성장하는 교회가 쏟아지고 있기 때문이다”고 높이 평가했다.
실제로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 비전 공개를 통한 건강한 교회, 성장하는 교회가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면서 ‘두날개국제컨퍼런스’의 강의 내용을 모델로 삼으려는 교회가 늘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한 때 컨퍼런스 축소를 위해 풍성한교회 본당을 사용하였다가, 한정된 인원 접수와 장소협소 항의에 따라 벡스코로 유턴하기도 했던 ‘두날개국제컨퍼런스’는 말이 필요 없는 인기절정 그 자체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두날개선교회(대표 김성곤 목사)는 복음의 절대 능력과 제자 삼는 세계 비전으로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건강한 교회를 세워 예수님의 위대한 명령(마28:18~20)을 감당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적 초교파 선교단체로써, 매년 컨퍼런스와 집중훈련을 통해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로 목회자와 성도들을 훈련하고 국내외 두날개 네트워크를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며 전 세계 12전선과 북방지역에 장단기 선교사 170여 명을 파송, 선교센터와 교회를 세워 세계복음화를 이루기 심혈을 쏟고 있다.
‘2018 두날개국제컨퍼런스’에 따른 새해 첫 집중훈련이 오는 3월5일(월)~8일(목)까지 ‘2018 세계비전두날개프로세스 제5기 집중훈련’을 갖는다.
문의는 051) 507-7635, 인터넷 신청은 www.two.or.kr이다.
김희정 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