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박승학 칼럼 / 명성교회 공격 2007년 한국(남조선)의 대선에서 김대중. 노무현정권 계승자인 친북 좌파 후보가 보수 우파 후보에게 500만 표의 큰 표 차로 낙선하여 10년간 지속된 종북좌파의 재집권에 실패했다.이에 북한 김정일 위원장은 남조선으로부터 상납 받아 오던 돈(달러)과 쌀과 비료 등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월남과 같은 적화통일이 요원(遙遠)하다고 생각하였으리라 짐작된다. 격노한 김정일은 남조선내의 간첩들과 친북단체를 총괄하는 통일선전부 대남공작 책임자 권호웅과 통일선전부 부부장인 최승철의 총살했다고 확인되었다.김정일은 이미 남 칼럼 | 한국기독타임즈/교회복음신문 | 2018-08-31 10:36 논평/사회복지법 일부 개정 발의, 한국교회 탄압 수단이 된다. 지난 8월 6일 더불어민주당의 의원 11인(김상희 조정식 정춘숙 권미혁 유은혜 서삼석 이규희 소병훈 백혜련 최인호 진선미)은 “사회복지사업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발의하였다. 그 내용은 ‘특정 종교 법인이 설치/운영하는 사회복지 시설에서 그 종사자에 대하여 종교의식이나 행사에 참여할 것을 강제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정직/해직하거나 사직을 권고함으로써,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한 것’으로 명시한다. 이들은 위 내용을 사회복지사업법 제35조의 3항에 신설하 칼럼 | 한국기독타임즈/교회복음신문 | 2018-08-21 18:55 광화문칼럼/주필 정선기 장로 부활의 봄은 오고 있는가!봄소식을 알리는 3월이 가고, 어느덧 4월이 시작되었는데도 으스스한 기운이 몸을 움츠리게 한다. 세상은 온통 들쑤시고, 털고, 뒤집고, 까발리고, 잡아넣는 살벌한 풍경의 연속이다. 부활이 아니라 살인 게임이 날이면 날마다 판을 키워 왕조시대의 피 비린내 나는 사화(士禍)를 연상시킨다. 촛불광장에서 태어난 문재인 정권이 박근혜 이명박 전 대통령을 적폐청산의 대상으로 지목하여 손발을 꽁꽁 묶어 두 사람을 동시에 감옥에 가두는 희대의 사건이 공공연하게 벌어지는 잔혹한 계절이다. 정권이 바뀌면 지금 저지르고 있는 칼럼 | 기하성뉴스 | 2018-03-30 11:51 광화문 칼럼 / 주필 정선기 ‘개 같은 세상’옛날 임실 둔남의 어느 산골에 사는 농부가 이웃 마을 잔칫집에 가서 술을 마시고 취해 돌아오는 길에 산기슭에 누워 잠이 들었다. 이때 산불이 나서 산기슭이 불길에 휩싸이자 개는 주인을 구하고자 짖어대고 옷깃을 끌어도 보았지만 깨어날 줄 몰랐다. 개는 산 밑 개울로 뛰어 내려가 몸에 물을 적셔 주인이 잠든 주변의 풀에 물을 뿌렸다. 이같이 물 뿌리기를 수 십 번해서 주인을 불에서 살린 개는 대신 불에 타 죽었다.’전북 임실의 오수견(午睡犬)과 경북 구미의 의구총(義狗冢), 의견비(義犬碑)를 비롯하여 전국 각지에 개 방 칼럼 | 한국기독타임즈 | 2018-02-19 15:44 광화문 칼럼 / 주필 정선기 ‘내 복(福)에 산다’ 시편 1편은 ‘복 있는 사람은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라’ 했다. 복 있는 사람의 전제조건으로는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여야 한다. 여기서 복 있는 사람은 의인과 동격이다. ‘대저 의인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의 길은 망하리로다.’라고 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사람이 복 있는 사람 칼럼 | 한국기독타임즈 | 2018-02-19 15:34 정선기 칼럼-김삼환의 명성왕국? 김삼환의 명성왕국?서울 명성교회의 한 성도가 김삼환 목사의 아들 김하나 목사가 명성교회 담임으로 부임하게 되었다는 결정을 듣고 한 말. "난 김삼환 목사 아들이 명성교회 차기 담임 되는 것에 부정적이었는데 이제 생각해보니 김하나 목사가 최선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디서 이렇게 신앙 좋고 훌륭한 생각을 갖고 있고 똑똑하고 명성교회에 대해서 잘 알고, 명성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진 후임을 찾을 수 있겠나."한국교회의 전반적인 세대교체 실패 현상에 대해서는 “지금 60-70대는 험난한 시기를 거쳐 오면서 강력한 리더십을 가진 교회를 구축 칼럼 | 김성원 선임기자 | 2017-12-22 12:44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